오늘의유머

85 2016-06-03 23:17:42 16

어원을 알면 소름끼치는 단어 [새창]

2016/06/03 16:26:53

네. 있었다고 합니다. 고등학교때 국사쌤이 다양한 고문과 사형방법을 알려주셨는데 저거 있었어요.

84 2016-06-01 00:23:38 0

미국 비자신청 시 중국어로 면접경험 [새창]

2016/05/29 17:50:35

저두 영국 north yorkshire 살다가 사투리 얻어와가지고 다른 지역애들이나 유럽애들이 킥킥대면서 막 시켰어요. "버스 해봐 ㅋㅋㅋ" 이런 식으로

83 2016-05-29 00:08:09 54

엄마가 자꾸 남자친구를 집에 데려와서 자요 [새창]

2016/05/28 16:56:43

솔직히 원만한 해결은 불가능으로 보이네요.
문제의 시작은 어머님의 심리상태에서 오는 것으로 보이니 가족상담부터 받으시고 빠른 시일내로 헤어지도록 유도하셔야할 거 같습니다.

82 2016-05-27 16:19:45 0

[새창]

저두 매일 뭔가 서운하고 남편의 작은 말에 혼자 밤에 울고 애 보면서 다독이고 했어요. 근데 또 바꿔서 생각해보면 남편도 이런일이 처음이니 얼마나 버겁고 힘들까 생각해보면 참 고맙기도합니다.
100일 지나면 조금 괜찮아져요. 지금 너무 변화가 커서 컨트롤이 안된다고 생각하니까 그러시는 건데
조금 익숙해지고 자신감이 생기면 여유를 찾으실거에요. 곧 저희 애는 돌이 다가오는데요. 지금은 그때를 웃으면서 얘기해요.
힘내세요.

81 2016-05-26 01:02:56 91

동서양의 골반 차이 이렇게 보니 실감이 나네요 [새창]

2016/05/23 23:20:29

댓글 달라고 로긴까지했네요.
영국은 병원에서 낳아도 되고 집에서 낳으려면 산파 오라하고 그러거든요. 가족들 총출동해서 산후조리 도와주고요. 특히 남편들. 한달씩 휴가내고 그래요.
맞습니다. 산후조리개념 있어요. 모유수유 방법 배우러 다니고 그래요.

80 2016-05-10 13:05:48 7

노 전대통령 서거 당시 마지막 경호원 근황 [새창]

2016/05/10 03:29:40

주대준이 떨어지고 이언주가 됐죠.
카이스트 뜬금포다 싶었는데 이렇게 된거였군요. 소오름...

79 2016-04-29 22:33:30 99

[새창]

Sm 유경험자로써 좀 말씀드릴게요
일단 저는 돔이었구요(지배적 성향, 피지배적 성향은 섭이라고 합니다) 어떤 경우에도 돔은 섭을 존중합니다. 서로 대화와 합의를 통해 사인을 만들고 그만하는 선을 그어놓고 시작하고 끝내야해요.
관계에서 돔이 상황을 지배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모든 상황의 실제 지배자는 섭입니다. 아프다거나 싫으면 그만하는 거 거든요.
글쓰신 분은 가장 중요한 부분을 침해당하셨습니다. 헷갈리실 거 없이 관계를 끝내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스스로를 사랑하고 존중하세요. 그래야 행복할 수 있으니까요.

78 2016-04-24 22:38:37 3

무한도전 토토가3탄 -버즈- [새창]

2016/04/24 12:25:50

진짠줄 알고 자고있는 남편을 깨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7 2016-04-24 14:48:49 2

서양 영화에 경상도 자막을 끼얹음 [새창]

2016/04/24 06:36:21

엄마가 김천인이신데 띨빵하다. 띨하다. 빙추이같다. 등등을 쓰십니다. 저도 씁니다. 저는 서울사람이에요.

76 2016-04-24 01:26:26 45

소 두마리로 알아보는 경제체제 [새창]

2016/04/23 11:50:36

잘 만드셨습니다... 만 한가지...
Hope 은 5형식을 취하지 않습니다. That절로 받습니다. ^^);;; 죄송해요... 직업병이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