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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2016-04-19 01:15:14 1
결혼을 망설이는 이유..선배님들의 조언을 얻고싶습니다 [새창]
2016/04/19 01:07:55
저는 미혼이지만 댓글남겨도 되나오? ㅜ
일단 별거 아닌고민이 아니라 정말 심각한 고민일수도 있다고 봐요. 어찌보면 식성이 안맞는건데 의식주만큼중요한건 없으니까요.
저도 술안먹는 친구랑 있을때 혼자 술마셔봤는데..그건 또 그거대로 기분이 안나죠.. 도수낮은거라도 앞에서 홀짝대주면 좋은데..
머랄까 같이 알딸딸~ 취해서 이런저런 세상사는이야기 늘어놓는것도 얼마나 재미진 일인데...
저의 경우 남친이 저보다 주량이 훨 약해서 취하는 속도가 다른편인데 이것만으로도 저는 살짝 짜증이....ㅋㅋㅋㅋㅋ 약간 애주가 스타일이다보니...
그래서 결론은 둘중 한명이 포기해야되는데 작성자님에갠 술도 아주 중요한 일부같아요. 우리(?)같은 사람들에겐 술이 그냥 술이 아니라, 머랄까 중요한 스트레스 조절자이자... 그런것인데..진짜 저라도 결혼을 심각히 고민할거같아요
235 2016-04-19 01:09:54 0
외로움 많이 타시는 분들께 말씀드려요 [새창]
2016/04/19 00:08:21
아이구 닉네임도 눈물이 핑-도네요
남편님이 사랑좀 듬뿍듬뿍 주셔야 할텐데 ㅜㅜ
234 2016-04-19 01:03:35 1
하하 저는 야구과부입니다! [새창]
2016/04/19 00:40:36
다행인게 가을 전끝 ㅋㅋㅋㅋ 운안좋으면 한계잘빼고 전부 전쟁인건가요...ㅋㅋ
그래두 신랑분이 아주 건전한 취미생활을 하신다는간 위안삼을만한 부분일거같아요
233 2016-04-19 01:01:14 0
결혼 안한 징어가 생각하는 결혼의 장점 [새창]
2016/04/19 00:35:45
끄아 ㅋㅋ 완전 댓글 꿀잼ㅋㅋㅋ 글 하나 새로 파셔도 될듯 ㅋㅋ 제가 상상한것중에 몇개가 맞은것도 있네요 ㅜㅜ 부러워요 ㅜㅜㅜ 진짜 제가 꿈꾸는것들을 이미 해보셨다닝ㅋㅋ
근데 몇개는 저의 환상도 있었네요 역시 ㅋㅋ 맞아오 최고의 밥은 엄마가해준밥 ㅜㅜ 그건 절대 부정못해요 ...ㅋㅋ
232 2016-04-19 00:58:56 0
결혼시에 제일 중요한 두가지 머라고 생각하세요? [새창]
2016/04/19 00:44:26
맞는말씀입니다. 저도 대화통한다는 부분이 가치관을 염두에 두고 이야기한거랍니다 ㅎㅎ
그리고 부모님도 맞는 말씀이네요. 보통 가치관이 부모님으로부터 영향을 많이 받죠..
231 2016-04-19 00:57:29 1
[새창]
애매모호님 정말 조은 부모님 아래서 자라셨네용.. ♥ 보통 부모님 인생 따라간다고들 하니까 알콩달콩 이쁘게 결혼생활하실거 깉아요 서로 계속 아끼고 배려하면서요 ㅋㅋ
230 2016-04-19 00:51:48 0
[새창]
으응..머가 그리 불만이신걸까요?
어쩌면 아버님이 중년우울증을 심하게 겪고계신건 아닐까 걱정도되네요
229 2016-04-19 00:50:37 0
결혼시에 제일 중요한 두가지 머라고 생각하세요? [새창]
2016/04/19 00:44:26
이야.
한번쯤 생각해보게되는 문장이네요.. 저에게 신뢰가 배려가 있었던가..아직 많이 부족한거 같습니다 ㅜ
228 2016-04-19 00:49:49 0
[새창]
해도 지옥 안해도 지옥이면
새로운 지옥 체험도 조을듯 ㅋㅋ
맨날 같은지옥 질릴때쯤에 갈아타는거죠
227 2016-04-19 00:48:38 7
[새창]
ㅋㅋ 오히려 그런 장난도 사실은
진짜 결혼생활 문제없이 잘하는 분들이 치는 경우가 많다고 봐요
진짜 문제있고 심각한 집안은 말안할거에요..
약간 츤츤느낌으로 생각하면될거같아요
226 2016-04-19 00:41:19 0
전 결혼해서 참 행복해요. [새창]
2016/04/19 00:39:45
포기해야할것들은 머가 있나요? 부럽습니다 ㅜㅜ 저두 결혼 장점이 진짜 많다 생각해요
225 2016-04-19 00:38:46 160
딴건 모르겠고 말이 통하는 사람과 결혼하세요 [새창]
2016/04/18 22:33:36
아니더라고요.. 콩깍지씌여서 모르거나 , 연애초기엔 무조건 맞춰주다보니 머가먼지 모르다가 나중에 점점 드러나는 경우가 있음 ㅜ
224 2016-04-18 21:13:26 30
[새창]
...대가리에 얼마나 저질스러운 생각만 가득하길래
펀치라인을 저따위로밖에 못쓰지?
창의력을 더러운 데 쓰고 있네
니가하는건 솔직한게 아니라 교양없고 무식한거야...
그 용기와 드러운 표현력을 차라리 정치 비판에 써라. 왜? 그건 또 무섭지?
저런 놈은 길가다 안맞나요?
223 2016-04-18 00:59:02 7/7
무도에서 하하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새창]
2016/04/17 14:34:31
그리고 무도는 '그냥예능'만으로 치부하기엔
정말 많은 의미와 문화적 가치가 있는 컨텐츠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전국노래자랑이 단순히 노래대회가 아닌 그 이상을 의미하는것 처럼요.
222 2016-04-18 00:57:18 3/14
무도에서 하하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새창]
2016/04/17 14:34:31
수년간의 기간을 함께 울고웃고 바라본 가족같은 시청자 입장이라면
이정도 이야긴 할수도 있지 않나요?
이렇게 비꼬는 댓글 시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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