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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계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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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2015-12-14 01:25:20 6
덕선이는 택이와 연애를 하게 될겁니다. [새창]
2015/12/12 01:36:39
저 1~11화 하나도 안보고 12화 재방만 오늘새벽에 봤는데
그냥 택이가 너무 좋아요..
결국 덕선이가 울때 옆에 있어준 사람,
덕선이가 맘껏 약해질 수 있고
또 덕선이한테 한없이 기댈수 있는 사람이라서
전 마음이 가네요 ㅜㅜ
85 2015-12-14 00:39:49 1
102kg에서 ->73kg로 ~하지만 아직 뚱뚱함~(사진+긴 글 주의) [새창]
2015/12/13 23:52:46
예쁘고멋있고대단해요♥
전 마른비만이에요. 겉보기에나 정상이지
속은 근육부족에 지방초과죠..
글쓴님처럼 운동 열심히해야겠어요
84 2015-12-13 19:44:15 2
회사다니는 20~40대 여성분들!!!!! [새창]
2015/12/13 12:52:17
저같은경우 그 인턴이...진짜 무개념에 맘대로 하고 다녀서 다들 이런애는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억지로 잘해줬더니
잘챙겨줘서 너무 고마웠다고 하고 나가면서 선물한 케이스라서요
글쓴님이 아는분과는 다를수도있어요..
그냥 제이야기는 참고만 하세요.

드리고싶은말씀은,
인턴 본인이 느낀 회사직원 이미지랑
회사직원들이 느끼는 인턴에대한 게 완전다를수있다는거..
83 2015-12-13 19:41:53 2/7
회사다니는 20~40대 여성분들!!!!! [새창]
2015/12/13 12:52:17
인턴한테 선물과 맘이담긴 편지 받아봤는데..
거기 직원들이 인턴을 뽑아줄 수 있는것도 아니고
만약 입사한다면 후배직원 이상도 이하도 아닐테고
입사 할 것도 아닌데 머하러...?
라는 느낌이 더 들어요.
유난스럽다는 느낌?
어쨌든 남아잇는 사람들은 그사람이 준 선물이 남는게 아니라 그 사람이 인턴기간동안 해옴 이미지 정도때 남기 때문에..
인턴한테는 우리가 특별한 사람이겠지만
우리입장에선 인턴들은 끊임없이 스쳐가는 사람들일 뿐인지라...
정말 고마운 거라면 나간 뒤에 꾸준히 연락하고 밥한끼 하는등 사적으로 친밀해지는게 나을거같아요~
그 외엔 직장인들에겐 ... 그런... 정이 거의 없죠... 냉정히 말하면 인턴만큼 귀찮은 존재가 없을 정도로...
정 하고 싶다면 핸드크림은 부담되고 쿠키정도가 적당할거같아요
82 2015-12-13 01:36:45 0
[새창]
눈이 어떻게 화장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무궁무진한 눈..
어떤 화장도 다 잘받을 이쁜눈 부럽...
81 2015-12-12 19:11:26 1
가족공개 합니다. 제 여우같은 마누라와 토끼같은 자식 [새창]
2015/12/11 23:46:08
ㅋㅋㅋㅋㅋ진짜아플듯
남자랑 프린터.. 둘다 ㅋㅋㅋ
80 2015-12-12 19:06:50 0
[새창]


79 2015-12-12 19:06:13 0
[새창]


78 2015-12-12 19:05:57 0
[새창]


77 2015-12-11 13:45:41 3
친형한테 이상한 감정을 느낍니다 [새창]
2015/12/11 06:51:51
넌 못생기지 않았어
찬찬히 뜯어보면 꽤 매력적인 남자야
넌, 부족하거나 딸리지 않아.
네가 가려는 그 대학에 못간 수많은 사람들이 있어.
너희 형이 너무 대단할 뿐이야.
너는 그 자체로 아름답고 빛이 나.
이젠 가족에게서 조금만 정을 떼고 관심을 두지 말아봐..
그럼 보일 거야.
너를 너 자체로 인정해주는 사람들이 있을거야.
슬프게도 너희 가족이 널 가장 인정해주지 않는 곳이지만
가족이 그렇게 완벽하기도 힘든 거니까..
그냥 뽑기 운이 안좋았다 생각하고,
이젠 가족 밖의 세상에 눈을 돌려봐.
쉽지 않겠지만 포기하지는 말자.
가끔 상처도 입겠지만, 모든 인간은 상처 입으며 사니까
한두번의 상처에 마음을 다 닫아버리지는 말자..
76 2015-12-10 22:25:06 0
다들 은근 숨기고 보는 뷰티유튜보 하나쯤 있지 않나요? [새창]
2015/12/10 19:05:27
헐랭...님 저도 그 분이야기 한거에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
75 2015-12-10 19:12:54 5
야옹이랑 대화가 통하네요!!! [새창]
2015/12/10 15:12:41
고양이 : 이거 꿀팁인데.. 닝겐들한테 적당히 냥~냥~ 해주면 홀라당 빠져서 먹을거 갖다 바친다
74 2015-12-10 18:48:19 91
보살류 甲 [새창]
2015/12/09 10:24:26
그냥.. 떠나는 자이자 내새끼의 애비에 대한 마지막 예우정도로 생각되네요.
세상 일이 자로 잰듯 딱딱 맞아떨어지진 앉으니까요
그냥 그들만의 삶을 받아들이는 방식 아닐까요?
결국 아버지는 자기가 가장괴롭히던 사람앞에서, 가장 괴롭게 죽어가는군요.
후회하며 죽어가는 모습을 끝까지 바라보는 것도.. 일종의 복수일지도..
물론 저 남자는 결국 쓰레기입니다만,
쓰레기라고 해서 내가 쓰레기는 되지 않는 진정한 보살님이시네요...ㄷㄷㄷ
73 2015-12-10 18:23:24 4
외부사람이 객관적으로본 오유 [새창]
2015/12/10 12:57:35
누가 나에 대해서도 이렇게 상세히 써주면 좋겠다..ㅋㅋ
읽는 재미가 있네요
72 2015-12-10 18:22:12 8
외부사람이 객관적으로본 오유 [새창]
2015/12/10 12:57:35
오히려 많이 절제되어 잘 쓰였다고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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