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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계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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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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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2015-12-09 19:06:21 0
아니 베오베나 베스트엔 각 게시판이 일정비율로 올라가야하나요?? ㅎㅎ? [새창]
2015/12/09 08:46:43
게시판전용 베스트 게시판 보면 되는거 아님? 별걸 갖고 다 트집일세
한때 지니어스 재밌게 보던 시절 설움 다시 생각나네요 ㅋㅋ
70 2015-12-09 15:57:22 8
정형돈 올해 힐링캠프 나왔을때 [새창]
2015/12/09 09:34:38
정형돈씨 예전 힐링캠프 나왔을때 하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다 내가 말하는 것 같았을 정도로
생각이 비슷한 사람인데요..
제가 심리상담받으면 그런 말을 하더라구요
'어딜 가나 만족하기 힘들 성격'이라고..
뭐냐면.. 어딜 가든.. 여기에 내가 어울리는지 아닌지를 끊임없이 고민하거든요
정작 남들보다 평균이상으로 잘 해내고 있으면서도 계속 끊임없이 확인하려고 해요.
이게 맞는건지, 이것보다 더 다른게 없는건지..
'잘해서 하는거지 좋아해서 하는게 아니야' 라는것도..
그니까.. 설명이어려운데
Mbti에서 np형 성격이라고 해야 하나?
너무 철학적이다 보니 계속 확인하려하고
아무 것도 정답은 아닌 거 같고
정답이 있을 수는 없단걸 알면서도, 적어도 이건 아닌 거 같고..
그런 고민들의 연속이죠 ㅠ
69 2015-12-08 02:50:20 5
태동 [새창]
2015/12/07 12:22:45
공감합니다
세상을 떠난 생명과 그가족에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봐요
각색이 섞인 이야기일거라고 믿어요
68 2015-12-07 17:27:51 0
뷰게버전 소소한 사이다ㅏㅏㅏ [새창]
2015/12/07 01:56:45
ㅋㅋ 저는 좀 착한 따라쟁이를 아는데..ㅋㅋ
양심선언하고 따라함ㅋㅋㅋㅋ
'너 흰색스키니진이 예뻐보여서.. 스키니진을 하얀걸 입는건 다리굵어보일까봐 못했는데.. 너보고 나도 따라서 샀어..'
하고 수줍게 고백ㅋㅋㅋㅋㅋㅋ
이 사람은 제꺼가 아니더라도 남들 것도 괜찮아보이면 따라하기전에 양심고백함ㅋㅋㅋ
그냥 내껄 누가 따라하고 싶을정도로 괜찮아 보였구나 하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요......또르르 ㅋ
67 2015-12-07 16:05:24 6
EXID 하니의 멘탈을 알 수 있는 최근까지의 인터뷰.txt [새창]
2015/12/07 13:34:40
하니가 정말 멋진 사람이라고 느끼면서 한편으로 슬픈게 있어요.
저도 천천히 더디게 배우지만 누구보다 완벽하게 익히는 사람인데요.. 만약 내가 취업 면접에가서 이렇게 대답하면 백프로 떨어질거 같아요..ㅠ.. 느리게 배우는 사람을 누가 좋아라 하겠어요.ㅜㅜ
그런 점에 있어서.. 이미 성공 비스무리한걸 한 하니가 저렇게 말하면 인정해줄 사람이 많을텐데..
아무것도 아닌 내가 이야기하면 과연 받아들여줄 사람이 맀을까.. 저라면 면접에서 거짓말로라도 '일을 금방 익힌다'라고 해야 할 테니까요..
충분히 성공해서 자기자신을 솔직하게 털어놓을수 있음이 부럽네요..
절대 딴지거는거 아니구 그냥 현실이 답답해서요 ㅠ
다른 인터뷰내용들은 정말 하니가 얼마나 성숙한 사람인지 보여주는거 같아 멋지다는 생각이 들어요
66 2015-12-05 09:44:23 0
소심한 사람입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15/12/05 09:40:45
휴우... 제가 수다쟁이 첫룸메한테 크게 데어서ㅡ룸메랑은 최대한 대화 안하는 쪽으로 하느라
방에서 대화를 아예안했었는데..
긴장돼요
65 2015-12-05 09:36:26 24
자존감, 자신감 높이는 방법 (우울증 없을 때 보시는 걸 추천할게요.) [새창]
2015/12/05 03:34:43
8년간의 왕따와 감정표현이 적은 가정에서 겪은 상처를
노오오오오력! 으로 극복해야 한다는 글을 읽으면 화가 나실만 합니다 ㅠ
잘못은 남들이 저지른건데 왜 그 뒷처리는 내가 해야 하나요..
64 2015-12-05 07:52:04 88
자존감, 자신감 높이는 방법 (우울증 없을 때 보시는 걸 추천할게요.) [새창]
2015/12/05 03:34:43
'애인 하나 사귀려고 발악을 하는 녀석이
괜찮은 사람 까다롭게 고르느라 솔로인 녀석 보다
훨~씬~ 한심하고, 본능에만 충실해 보여서 안타까웠습니다.'
이건 뒷담이 아니면 뭔가요? 또한 글쓴님도 이 친구분을 은근히 비하하며 우월감을 느끼시는거 같아요.
애인하나 사귀려고 '발악' 이라뇨.. 사람마다 사는 방식이 다른것부터 인정하시는게 어떨까요.
63 2015-12-05 07:45:45 107
자존감, 자신감 높이는 방법 (우울증 없을 때 보시는 걸 추천할게요.) [새창]
2015/12/05 03:34:43
읽다가 그냥 내려버림ㅁ...
나열하신 특징과 자존감이 어떤 관계인가요?
그리고...그냥 꾸짖듯이 글이 적혀있는데...
일단 자존감과 특징들의 연관성이 거의 없는것 같아요
기준도 매우 모호하구요.(뒷담을까면 자존감이 낮다, 뒷감은깔수 있다쳐도 외모비하는 하면안된다 : 그럼 뒷담깐사람까진 괜찮은데, 외모비라부터가 자존감인거?)
운세를 믿는게 자존감부족이다? 왜지.. 그럼 종교믿는사람들은 자신감없어서 신을 믿는건가요??...
그리고 친구가 없는 외로움을 견딜줄 알아야 한다니요.. 인간은 원래가 사회적 동물이고 외로움은 당연한 거며, 친구관계에서 힘을얻고 우울증을 극복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외로움을 못견디는 걸 뭐라고 해버리시먼..
이 글읽으면 없던 자존감 더 사라질듯
62 2015-12-05 01:50:54 2
피부를 위해 물 2리터 마시기 한달경과 후기.txt [새창]
2015/12/05 00:07:41
음..저는 2주정도 해본 적이 있는데
효과가 꽤 있었어요 (기분탓일수도 있지만)
1. 피부의 온도가 내려가는 느낌
안에 물이 꽉 차있어서 뭔가 피부가 살짝 온도가 낮아진?
진짜 피부안에 물이 있는느낌.. 머라 설명 힘듦..
2. 피부톤이 생기있어짐 (기분탓일 수도)
3. 소화가 잘됨
4. ★★★아침에 얼굴 안부음
진짜 얼굴 안부어요... 야식먹고 자면 퉁퉁이되는 체질이었는데 물2 리터 하는 기간엔 붓기따윈 없었음
61 2015-12-01 13:17:05 1
[새창]
나 넓이 못잃어, 빨간색 못잃어, 주인 광대 못잃어.
60 2015-12-01 13:00:16 0
[새창]
일주일정도만 일이손애 안잡히셨다니 강철멘탈이시네요 ㄷㄷㄷ 얼마나 큰 멘붕인지 알거 같으니..저까지 맘이 무너짐... lab chip 이었다니...
59 2015-12-01 01:37:54 10
남편될 사람이 캐나다인입니다. 간혹 불쾌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새창]
2015/11/30 18:44:56
인종차별이 생각보다 만연해있었다니.. 놀랍고 충격입니다.
난 내가 안하니까 몰랐는데.. 외국인들 입장에선 10번에 1번만 당해도 그게 전부가 될테니... 얼마나 상처가 많을까.. 가슴이 아프네요.
저 자신부터 혹시라도 저지를 말실수를 더더욱 조심하겠다고 약속드릴게요.
58 2015-11-29 15:59:50 0
요즘 핫이슈 보며 제가 박사과정 포기한 이야기 한번 써봅니다 [새창]
2015/11/28 19:44:43
전 별 문제 없다고 생각되는데요..?
노가다작업도 연구의 중요한 일부분이고..
1저자 2저자 등은 기여도에 따라 지도교수님이 판단하신 것일테니..
스스로의 양심이 그런 선택을 내렸다니 할말은 없습니다만
너무 죄책감 가질 필요 없어보입니다.
57 2015-11-22 22:54:44 122
쾌남의 자식교육 [새창]
2015/11/22 21:12:37
아 진짜 엄청웃었네 ㅋㅋ

'아빠에게 자식을 맡기면 안되는 이유' 시리즈에 딱인듯 ㅋㅋㅋㅋㅋㅋ

자식의 고통과 관계없이 자식과 경쟁하는 아빠라니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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