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하시던 진상손님분이 일하시는 가게에 갔었어요 [새창]

그래서 속옷을 가터벨트로 입으신다구요?
그럴수 있죠. 이해해요

100 2015-12-21 09:36:35 2

신화창조 vs 아이콘 성희롱 논란 [새창]

http://m.pann.nate.com/talk/329322881?currMenu=ranking&stndDt=20151220&page=2&gb=d

제가 읽고 온 글이 이것뿐이라, 아이콘 입장에서 쓰였을 수 있습니다.

98 2015-12-19 17:03:20 51

[새창]

논점을 흐리지 말라는 이야기입니다.
지금 현실은 남편이 사라졌고, 자살하려거나 한 것으로 의심되는 상황이고 찾아내야 하는 상황입니다.
글쓴이가 부탁한건 남편을 찾아달라는 것이었지
여기에서 누구 잘잘못인지 구별해달라는 게 아니에요.
부인의 잘못은 명백히 없습니다. 사라지자마자 신고를 하는 등 알맞은대응을 했어요
우울증은 뇌가 걸리는 병입니다. 가까운 가족도 알아차리기 힘든 병인데, 의사도 아닌 일반인더러 못알아차리고 안물어봐줬다고 지탄하면 안되죠.

97 2015-12-19 17:00:11 99

[새창]

말도 안 되는 소리.. 부인한테 잘못 덮어씌우지 마세요.
다 떠나고 팩트만 보자면 아침까지 술퍼마시다가 다음날 귀가해서는 출근도 못한 남편입니다. 어느 여자가 여기에서 헤헤 웃으며 이야기 하겠어요? 안그래도 속터지는 부인분 마음에 남이나 다름없는 당신이 돌을 던지시네요.
자살은 전염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남편분이 더 힘들어 히는 중일 지도 모르죠.
부인 탓하지 마세요. 부인분도 지금 최선을 다해서 찾아다니는 중이지 않습니까

96 2015-12-17 06:21:02 51

[새창]

진심으로 공감합니다. 웃으며 할 농담이 아니죠. 부인이랑 의무방어전?
만약 여자가
'나이먹은 남편이라 그런지 아침에 잘 일어나지를 못하네요' 라고 쓰고 댓글로
'잠에서 깨는걸 말씀하시는거죠?'
'제남폄은 밤에도 못일어납니다'
이런 농담하고있으면 과연 남자들 기분 어떨지 궁금하네요.

95 2015-12-16 07:07:11 2

[새창]

아니, 햄생샷

94 2015-12-16 07:07:02 4

[새창]

인생샷

93 2015-12-16 07:06:14 0

[새창]

침대틈을 사랑해오
(2마리 아니애오 한마리애오)

92 2015-12-16 07:05:18 4

[새창]

배는 까도 햅씨는 못놓쳐오

91 2015-12-15 20:41:40 4

[새창]

내놔 이 주인새키야!

90 2015-12-15 20:41:15 1

[새창]

접힌 등의 주름이 심쿵포인트..!

89 2015-12-15 20:40:35 4

[새창]

천국인가?

88 2015-12-15 20:31:59 6

[새창]

이거 내려놔 주인새키야

87 2015-12-15 14:44:34 0

안녕하세요 고든 램지 좋아 하세요? [새창]

전혀다른이야기이긴한데
자막을다는건 재능기부일뿐인가요?
엄청좋은일하시는거고 원작자에게도 수익이 생기는 일을 한다면 원작자에게라도 대가를 받으면서 하셔야 할텐데..
좋은일 하시는데 수입이 조금이라도 있었으몬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