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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마법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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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7 2018-01-16 11:52:32 0
[새창]
유엘프님의 자태에 반해서 따라간걸로 알고 있었는데요...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amgugji&no=233822&page=1
1076 2018-01-14 19:04:54 0
가축이 인류역사에 크게 미친 것 [새창]
2018/01/13 23:15:42
그럼 닭이 먼저에요 달걀이 먼저에요?<
1075 2018-01-14 17:51:46 0
가축이 인류역사에 크게 미친 것 [새창]
2018/01/13 23:15:42
괴베클리 테페 유적지 때문에 한창 핫한 선사시대 이야기군요.

전 이 이론보다.

사람들이 모이다보니 거기에 좀 안정적으로 식량을 수급하기 위해 농업을 발전시키기 시작했다는 이야기를 지지합니다.
1074 2018-01-07 00:18:53 0
★2017년 양덕들의 수준높은 코스춤플레이 모음.jpg [새창]
2018/01/05 13:35:23
쟈는 캣우먼이 아니라 블랙캣이네요.

스파이더맨의 불륜대상입니다.
1073 2018-01-06 21:24:40 13
[새창]
첫번째미션 // 사장드립은 조우종이 했죠.

오히려 지금 말씀 해 주신건 조우종에 가까울 것 같네요.
1072 2017-12-29 15:47:45 41
영국덕땜에 깝깝하다잉~~ [새창]
2017/12/29 10:36:05
누군가 했더니 안코드 였군요.

멜론에 음원도 있는 가수입니다.

신촌에서 거리 라이브 가끔 하는데, 말하는 거 들어보면 저보다 한국어 잘해요.

얼굴만 영국댁이지 뼈에 훈민정음 박아놓음...완전 대한영국인임. ㅇㅇ
1071 2017-12-25 16:20:20 1
게임 중독을 막기 위한 의대 교수님의 아이디어 [새창]
2017/12/24 17:12:54
문제가 되는건 게임 중독이 아니라 도박 중독이여늘...

애초에 게임 플레이에 중독되서 일상생활에 지장을 겪을 정도인 경우는 토픽감으로 나올 만큼 많지 않고

대부분은 게임 내의 '도박형' 컨텐츠에 혼을 뺏기는 게 많은데,

컨텐츠의 도박성을 규제하는 방향으로 가야 하는거 아닌가....ㅠ
1070 2017-12-25 16:15:31 6
장난을 잘치는 까마귀.gif [새창]
2017/12/24 22:54:28
두번째 독수리 짤에서

"아오 이 새새끼..봐줬더니 계속 깝치네. 뒤질라고"

라는 대사가 들려온다.
1069 2017-12-21 11:36:06 24
의료계가 문케어의 취지대로 나가지 못하게되는 그날. [새창]
2017/12/20 22:35:49
국가의료정책입니다.
국가 정책은 한번 결정되면 번복하고 취소하는게 굉장히 어려운게 특징입니다.
무분별하게 아님 말고 하면서 비웃는것 밖에 하지 않으신다면 시사 문제에 대해 말씀을 아끼시는게 좋겠지요.
1068 2017-12-20 17:33:46 4
[북베충 척결] 공론화 시켜야 합니다. [새창]
2017/12/20 15:28:49
북베충 척결! 이라는 논조에 동의하긴 힘들지만,
거기에 반발하시는 분들이 비꼼으로 일관하신다면
척결하자는 움직임에도 '방조'할 수 밖에요.=_=
1067 2017-12-20 17:30:16 7
근데 결코, 이 사태를 가볍게 여기면 안 됩니다. [새창]
2017/12/20 15:24:39
이젠 슬슬 작전 세력 있다고 덧글 남기는 분들이 작전세력처럼 보여요.

그만하세요. 작전세력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할 순 없어도

적어도 논점에 관해 진지하게 누가 이야기를 하면 그걸 듣고 토론하는 자세를 가지세요.
1066 2017-12-20 17:14:52 6/13
김알탈님 신고누적 차단당하셨네요 ㄷㄷ [새창]
2017/12/20 17:13:13
여기저기서 댓글로 일침가하시던 분이었고, 날이 선 댓글이 있긴 했지만,
그게 차단 당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답답하네요. 정말...
1065 2017-12-20 16:20:16 4
게시판 분리까진 아니지만 오유 시스템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해결책 몇개) [새창]
2017/12/20 02:01:43
깜박하고 추천을 안하고 갔었네요.

글쓴이의 의견에 찬성합니다.
1064 2017-12-20 16:12:32 5
솔직히 놀랐습니다. [새창]
2017/12/20 13:58:50
중요한 것은 수단으로써 삼은게 타인의 글을 시스템의 맹점을 이용해 '내려버리는' 반달 행위를 했다는 것.

그리고 어떤 사안에 대해서 이성과 논리로 대화를 하는게 아니라 감정 섞인 몰아가기를 통해 토론을 거부했다는 것

그게 세력이건, 세력이 아닌 개인이건, 자신의 의견과 다른 의견을 경청하려는 자세를 전혀 가지지 않고,
저열한 방법을 통해 그 의견을 묵살해버렸다는 겁니다.

이건 오프라인에서 힘과 권위로 상대방 의견을 묵살하는 행위와 전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런 사람을 찾을 수 있다면 반드시 찾아내야 한다고 봅니다.

쫒아낸다던가, 뭐 다시는 못하게 하겠다가 아니에요. 누군지 알아야 조심을 할거고, 누군지 알아야 신고를 하잖아요.
1063 2017-12-20 14:38:52 2
오유 문꿀 오소리가 그래도 한 일년은 갈 줄 알았습니다. [새창]
2017/12/20 14:37:41
무조건적인 지지자, 현 상황에 시사게를 지지하지 않는 사람은 다른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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