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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마법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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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2 2017-12-20 14:35:47 4
솔직히 놀랐습니다. [새창]
2017/12/20 13:58:50
제시해주신 방법에 지지하지 않는다는건 아닙니다.
전적으로 동감하지만, 그것만 마냥 기다리다간 초가삼간 다 태울것 같다는 겁니다.
저 또한 제시해주신 방법을 강력하게 지지합니다.
1061 2017-12-20 14:26:49 15
솔직히 놀랐습니다. [새창]
2017/12/20 13:58:50
그럼 저도 시게를 흔들려고 하는 세력이니까 가시로 여겨주세요.
1060 2017-12-20 14:06:11 30
솔직히 놀랐습니다. [새창]
2017/12/20 13:58:50
네. 엄연히 타 사이트임에도 불구하고 그런 리스트를 공동작성해서 돌렸다면, 불쾌하네요.

그러한 블랙리스트를 왜 만들었을지를 생각해보면, 왜 불쾌하고, 왜 문제가 되는지 뻔히 보이는데요.
1059 2017-12-20 14:04:00 9
솔직히 놀랐습니다. [새창]
2017/12/20 13:58:50
시스템 개편이 가장 베스트한 방법이지만, 일반 유저가 진행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니까요.
1058 2017-12-20 14:03:28 19
솔직히 놀랐습니다. [새창]
2017/12/20 13:58:50
북유게에서 공동작업으로 블랙리스트를 만들고 있는건가요?

그건 무슨 블랙리스트인가요?

현정부 정책에 조금이라도 이의를 제기하면 바로 올라가는건가요?

그럼 저도 올라가겠는데요;;
1057 2017-12-20 14:01:51 14
솔직히 놀랐습니다. [새창]
2017/12/20 13:58:50
네. 저도 노력해보겠지만, 손은 하나보다 더 많으면 좋지요.
1056 2017-12-20 13:48:36 0
[새창]
책임은 있습니다만, 근래에 개인적인 일로 못들어왔을 때 빼고는 적어도 베오베에 맛 간 의견이 올라오면 반론 제시 하고,
그건 아닌것 같다고, 일반 유저 레벨에서 할 수 있는건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가 여기 24시간 상주하는 것도 아니고, 이미 넘어간 주제가 되어버리거나 저도 좀 지긋지긋해서 아예 안보고 넘어간 주제들은
따로 코멘트 하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어제 자게 열풍에도 그냥 터질게 터졌구나. 하고 생각했구요.

일반 유저가 어떤걸 해야 하나요? 누군지도 잘 모르는 그 '시게'분들 도시락 들고 쫒아다니면서 계속 비공감 찍고 갈까요?

도대체 어떤 쉴드를 치고 있는거죠? 시게 사람들 잘못한거 없다? 그럴 수도 있지?

이 글이 과했다는 게 쉴드인가요?

괴물 잡으려다 괴물이 된다는 격언은 둘째로 하고, 괴물 잡는다는 핑계로 칼 들고 엄한 사람들 잡는 것도 조심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1055 2017-12-20 13:14:50 3
[새창]
시게에서 활동하는 사람들 중 많은 사람이 소위 분탕질이라고 불리는 활동을 방조했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대해서 비판을 가하는 것도 맞는 이야기고, 대부분은 수긍할 수 있어요.
그리고 거기에 대해서는 반성하고, 조심해야 하고, 주의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글은 너무 질러 간 글 아닌가요?

오유 사람들 모두가 오유 이용자들이 이게시판 저게시판 다니고, 특정 게시판 사람들은 없다고 외쳐왔던걸로 기억하는데,

시게 사람들을 특정하고, 거기활동을 활발히 하던 모든 사람들은 쓰레기라고 매도하는건
분위기에 편승한 마녀사냥으로 비춰질 지경입니다.
1054 2017-09-10 23:32:47 66
홍대 음식점 갔다가 화가 너무 나네요 [새창]
2017/09/10 20:16:43
한국인이 음식에 대한 예도가 없다면, 그 주인은 사람에 대한 예도가 없는 것 같네요.
1053 2017-09-07 00:40:07 1
[새창]
Orandum est ut sit mens sana in corpore sano! - Juvenalis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들면 참 좋으려만...쯧쯧 - 유베날리스
1052 2017-08-27 18:49:15 1
[새창]
그냥 안팔리는게 문제가 아니라, 고스트 메신저는 연기 풍기고 나서 본작이 나오기까지 너무 오래걸렸죠.
사실상 2차 시장은 블루레이 디스크밖에 없는데, 일본이나 북미에서 미친듯이 인기몰이한 작품들이 아니고서야
누가 블루레이를 그렇게 사겠습니까.
작품이 좋아야 하는건 아주 기본중에서도 가장 기본이지만, 지금은 일본의 8~90년대가 아닙니다. 물론 지금 애니메이션 만드는 사람들이
그때 애니메이션에 빠진 사람들이 대부분인건 알지만, 제작 환경이 어떻게 다른지 신경써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 와중에도 10000장 넘게 팔아치운건 오히려 대단한 선방 같은데요.
1051 2017-08-27 15:12:31 12
사람의 허벅지를 물어버리는 흉포한 하마 [새창]
2017/08/26 18:43:11

그리고 저자식이 크면...
1050 2017-08-12 02:06:21 3
조커가 ' Why so serious? ' 란 말을 하는 심각한 이유 [새창]
2017/08/10 13:51:33
혼돈과 질서가 서로 대립되는 것 처럼 영상에서 표현되어 있는데,

오히려 이 둘은 우르보로스의 뱀처럼 서로 물고 물리는 관계에 가깝습니다.

모든 질서는 좀 더 거대한 우주적 혼돈의 일부이죠. 우주가 혼돈한 이유는, 사실 모든 구성 요소들이 변화하기 때문입니다.

외부 작용에 의해서건, 내부 작용에 의해서건요.

이러한 변화는 일련의 작용하는 힘에 따라 일정한 규칙성을 가지게 됩니다.

물에 일정 이상의 온도를 가하면 기화한다던가, 흙에 일정 이상의 온도를 가하면 굳어버리는 것 처럼요.

다시 이야기 해서, 결국 혼돈을 이루는 변화는 결국 조화로운 질서를 만들어내는 겁니다.

그리고 이렇게 만들어진 질서는 단 하나가 아니라 수없이 많기 때문에, 서로 부딪히게 됩니다.

예를 들어 볼까요? 물의 질서가 가지는 온도와, 불의 질서가 가지는 온도는 서로 조화로울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물과 불이 만나면 더 강한 것이 약한 질서를 잡아 먹어 물을 기화시키거나, 불을 사그라들게 하죠.

수많은 질서가 서로 부딪히는 과정에서, 승리한 질서는 에너지를 가지게 되고, 그 에너지는 서서히 쌓여 갑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그 에너지가 해방되어 조화로운 질서를 이루는 것들을 전부 집어 삼키게 되죠.

흔히 사람들이 자연재해라고 부르는 것들이 그것입니다.

질서에서 생성된 에너지가, 거대한 혼돈이 되어 질서조차 집어 삼키는 겁니다.

이렇듯 질서와 혼돈은 서로가 서로를 잡아먹고, 또 태어나게 하는 일종의 순환 고리입니다.
1049 2017-08-11 00:20:16 1
[19금(잔인)/심약자 클릭 금지] 5.18 당시 공수 부대의 만행 [새창]
2017/08/10 16:17:21
개인적으로 비위가 약하다보니 이런 사진을 보면 어우 시발...하면서 빨리 내리게 되는데

이 사진들을 볼땐 이...시발...시발...ㄱㅅㄲ들...하면서 이를 갈면서도 한장 한장 확인하게 됩니다.

...사람이 그러면 안되는걸 알면서도, 함무라비 법전대로 하고 싶은 마음만 가득하네요.
1048 2017-08-10 00:32:43 2
반전 만화 [새창]
2017/08/09 13:32:03
불량까마귀 //

그냥 흔한 쇼미더머니 출연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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