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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4 2019-03-15 23:26:06 2
(스압)흔한 신진도 여행기(feat.천만배우) [새창]
2019/03/15 13:00:40

홍명보,박주영,정성룡 짤의 "원본 사진"이 생겨난 여행이기도 하죠ㅋ
7353 2019-03-15 23:17:50 0
(스압)흔한 신진도 여행기(feat.천만배우) [새창]
2019/03/15 13:00:40
2003년에 PCS시절 폰을 썻다니ㅋㅋㅋㅋㅋㅋㅋ
7352 2019-03-15 13:47:56 0
제가 생각하는 축구 역사상 올타임 넘버원11 [새창]
2019/03/14 22:37:42
포메이션 : 역삼각형 4-3-3

-------- 호나우두 ---------

호날두 ------------ 마라도나

---------- 지단 ----------

------ 사비- 비에이라 ------

말디니-바비무어-베켄바워-카푸

---------- 야신 ----------
7351 2019-03-14 21:43:34 1
일식 세계화로 치명적인 피해를 입은 일본.jpg [새창]
2019/03/13 22:12:47
한우 투뿔 이딴거, 마블링 따지는 우리나라에서나 상등품으로 비사게 팔리는거지~

서구권에서는 상품성 떨어져서 잘 안팔리는 저렴한 하등품이죠...

그 저렴한 하등품을 우리나라에서는 비싸게 사먹는 웃픈 현실ㅋㅋ
7350 2019-03-14 02:21:10 1
챔스의 왕 호날두 [새창]
2019/03/13 20:01:25
비단 다득점기록 외에도,
챔피언스리그의 개인 기록 대부분은
호날두가 보유하고 스스로 경신하는 중입니다~

최다우승횟수, 최다공격포인트, 최다득점왕, 최다연속득점왕,
최다득점, 최다어시스트, 단일시즌 최다득점, 조별리그 최다득점, 토너먼트 최다득점,
최다해트트릭, 단일시즌 최다해트트릭, 토너먼트 최다해트트릭, 토너먼트 연속해트트릭,
최다헤더득점, 최다프리킥득점, 최다PK득점 등등...

전부 호날두가 보유한 챔스 개인기록들이고 메시가 끼어들 수 있는 건 최다해트트릭동률 뿐인데
그것조차 호날두는 (조별4회/녹아웃4회)이고, 메시는 (조별6회/녹아웃2회)로 호날두의 우세.

그리고 시메오네 감독이 AT마드리드 부임 후 해트트릭을 총 4번 허용했는데 그 4번 모두 호날두에게 허용했고
호날두는 AT마드리드를 2014~17년(4회 연속), 2019년까지 5번이나 챔스 토너먼트에서 탈락시킴 (시메오네 불쌍해ㅋ)

암튼 호날두는 "Mr.챔피언스리그" 그 자체이고, 챔피언스리그를 "호날두리그"라고 불러도 무방할 정도로
말도 안되는 수준의 기록들을 현실에서 실시간으로 경신 중에 있음^^;
7348 2019-03-13 17:21:53 0
'호날두 해트트릭' 유벤투스, 아틀레티코 3-0으로 완파..극적 8강행! [새창]
2019/03/13 09:33:19
역시 Mr.챔스~
유베가 호날두를 영입한 이유ㅋ
7347 2019-03-12 22:40:35 13
상받는 구의원 [새창]
2019/03/12 17:27:11
"거의 없다"를 "아주 없다"로 해석하는 클라스ㅡㅡㅋ
7346 2019-03-12 18:13:16 8
우리나라 공군 어이없는 사고 갑 feat.소장 [새창]
2019/03/12 10:45:40
소장 씩이나 되는 인간이 "지면에서 실수로 사출된 것" 그 자체로
짬을 똔꾸뇽으로 처먹었음을 증명한 셈이죠ㅡㅡㅋ
7345 2019-03-11 15:09:22 1
실로 말도 안되는 사진.jpg [새창]
2019/03/10 01:50:20
"앉아있을수도 있는 것 아니냐"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생각은 뭐지;;

발사진 밑의 누워있는 짤에서 각각 세사람의 상체만 일으켜 봐도 결과가 뻔히 보이는 것을...
발크기가 이미 두배 이상인데, 종아리 허벅지 길이의 차는 머릿속에서 안 떠오르나~?
누워있든 앉아있든 간에, 부모와 아이의 신장차에 따라 아이는 이불속에 파묻혀 있게 될 뿐이다ㅎㅎ

그런데도 저 사진이 "앉아있는 모습"일수도 있다고 말하면서
본인은 남들과는 다르게 독창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생각하는 건가?^^;
7344 2019-03-10 21:43:12 1
나보다 나이 어린 아버지의 은혜 [새창]
2019/03/10 10:45:33
전역한지 15년이 지났지만
아버지라는 놈을 다시만나면 참혹하게 죽여버릴 자신이 있다ㅡㅡ;
7343 2019-03-08 03:16:40 0
중앙대 용상 커팅 후기 아시나요? [새창]
2019/03/06 17:23: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342 2019-03-08 03:11:29 12
생긴건 우동인데, 맛은 완전히 딴판인 기묘한 음식.jpg [새창]
2019/03/07 02:48:19
휴계소라고 잘못 쓰는 경우는 가끔 보았지만 휴개소는 참신하다ㅎㅎㅎ
7341 2019-03-06 21:00:32 3
이명박이 석방됀 진짜 이유.jpg [새창]
2019/03/06 13:30:19
진짜 다른 것 없이 간단해요. 꼴페미 이슈와 관련된 행보와 정책들이 엄청난 불만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게 뭐 그리 대수야?"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젊은 남성들에겐 금수저/흙수저 논란과 비슷한 맥락으로 사회적 박탈감을 안겨주고 있는 것이 사실이죠.

만약 현정권과 여당이 폐미와 관련된 행보가 현재의 모습과 확연한 변화가 없다면
저와 제 주변사람들 대다수는 다음 총선에서 제일 먼저 거르기로 마음먹은 곳이 더민주입니다.
(더민주 외에는 정말 개차반 정당들 뿐이라 아직까진 희망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으나...)

그렇다고 매국자위당에게 표를 주진 않겠지만
그에 맞먹는 수준으로 우선 걸러야 한다고 마음먹고 있습니다.
20~30대 젊은 남성들이 태극기부대 노친네들처럼 자동거수기가 아니란 걸 확실히 보여줘야겠다는 생각뿐임.
(비록 투표율은 다른 기성세대에 비해 얼마 안될지라도;;)

큰 변화없이 이대로 흘러간다면 다음 총선에서
지난 지선때처럼 민주당이 압승한다고 장담할 수 없고,
더 나아가서는 정권연장도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매국,적폐세력에게 정권을 다시 넘겨준다는 상상을 하면 열이 뻗치지만, 현정부/여당의 모습을 보면
"누굴 뽑든 간에 또 다른 모습의 헬조선을 만들 뿐이니 어쩔 수 없다..."라고 인정하게 되네요ㅡㅡ;

"정치하는 놈들은 어차피 다 거기서 거기야... 그곳에 선(善)은 없어~"라며
선거기간이면 친형과 대화할 때마다 들으면서 정말 개빡치던 그말,
그런 양비론 발언이야말로 냉정한 현실이라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그것도 가장 기대했던 문재인 정권과 더민주 여당 정부 하에서 말이죠ㅠㅠ
7340 2019-03-06 16:23:21 2
열도 일본의 자랑.jpg [새창]
2019/03/03 11:51:10
오바마는 한국에게 도움될 것이 1도 없는 미국대통령이지만
트럼프는 한국에게 경제적/외교적으로 도움을 이끌어 낼 여지가 많은 미국대통령이죠ㅋ

미국인들 입장에서야... 오바마가 트럼프보다 더 좋은 정치인일지는 몰라도(우리에게 문재인이 이명박보다 나은 것처럼)

한국 입장에서는 트럼프가 오바마보다 20000배는 더 좋은 미국대통령임(일본이 문재인보다 명박이를 더 좋아하듯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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