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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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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4 2020-10-18 04:59:05 4
여성분들 머리 묶어야 하는데 머리끈이 없을때냥.gif [새창]
2020/10/17 18:26:58

저 위에 드로이드님이 먼저 올려놓으신 움짤이 있음ㅋ
8013 2020-10-18 04:57:50 1
여성분들 머리 묶어야 하는데 머리끈이 없을때냥.gif [새창]
2020/10/17 18:26:58
나도 이영화 생각나서 움짤을 찾아왔더니만, 여기 이미 있었군~
헛수고했네?ㅋㅋ
8012 2020-10-14 23:18:57 1
본인 닉네임과 딥키스하고 5백만원 받기 vs 그냥살기.jpg [새창]
2020/10/11 13:15:24
에미야 국이 짜다~ㅋ
8011 2020-10-13 23:27:29 0
(스압)해장국 앞에 시켜놓고 울음터졌던 만화 [새창]
2020/10/12 10:08:23
그럼 인조인간이랑 결혼한거임??
8010 2020-10-13 23:05:49 0
조난당한 사람들이 죽을때까지 잊지못하는 것 [새창]
2020/10/11 23:16:33
아하~~~
8009 2020-10-13 22:43:25 0
끌어올림 (201) 한 일본 밴드의 한국에 대한 애정 [새창]
2020/10/11 13:55:10
최전방이자 최고점 포지션인 라우드니스를 빼놓고
B’z, 사잔올스타즈, 미스터칠드런, Glay, Luna Sea, L'Arc-en-Ciel 같은 밴드들을 언급하는 건 별 의미가 없죠ㅋ

밴드로서의 B'z는 별 관심도 없고 밴드라고 보아줄 생각도 없지만
탁 마츠모토 만큼은 기타리스트로서 매우 엄청나게 리스펙합니다^^;
8008 2020-10-13 22:32:48 0
끌어올림 (201) 한 일본 밴드의 한국에 대한 애정 [새창]
2020/10/11 13:55:10
시작점이 LA메탈이냐 엑스재팬이냐 조선식 락발라드냐의 차이만 있을 뿐인

흔한 메탈 입문 경로를 거치셨군요~ㅋ
8007 2020-10-13 22:28:58 0
끌어올림 (201) 한 일본 밴드의 한국에 대한 애정 [새창]
2020/10/11 13:55:10
그건 잘 못 들어본 얘기지만
요시키가 박치라는 루머는 꽤나 유명하죠ㅎㅎㅎㅎ
8006 2020-10-13 22:27:04 0
끌어올림 (201) 한 일본 밴드의 한국에 대한 애정 [새창]
2020/10/11 13:55:10
음악적인 면에서는 라우드니스를 엑스재팬보다 더 좋아하지만
(엑스재팬은 X랑 Weekend를 제외하면 멜로디컬한 발라드 위주의 말랑말랑한 곡들이 대부분이어서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음^^;)

천성이 쭉바리인 라우드니스와는 반대로 엑스재팬은 사상과 가치관 측면에서 더 훌륭하군요~
8005 2020-10-10 15:21:12 0
박물관에 있던 T-34 전차가 시위장에 나타난이야기 [새창]
2020/10/08 10:10:46
M48 연비가 0.16Km 니까
광화문에서 부산까지 400Km 잡으면, 대략 경유 2500L 소모되겠네요.
주유비는 300만원!! (생각보단 저렴한 듯?^^;)

800L 연료통에 만땅으로 출발해도 도착할 때까지 3번은 주유소에 들러야함ㅎㅎㅎ
8004 2020-10-09 17:41:19 0
내 새끼 다치면 안됑ㅋ [새창]
2020/10/08 10:21:09
포치감독 시절까지만해도
(탐욕 케인) 이라는 별칭이 어울릴만한 플레이 스타일과 구단환경이었었죠...

단순히 케인 혼자서 탐욕을 부려서라기보다는
전경기 선발 풀타임 케인의, 케인에 의한, 케인을 위한 공격을 전개하는 팀!
팀 전술 자체가 "공격의 마무리는 항상 케인에게" 스타일이었으니까요~

어쨌든 탁월한 골 결정력의 탑클래스 공격수인 케인이 팀 득점을 이끌면서 16년,17년 득점왕까지 했지만
그 이후로 상대팀들이 케인 원맨팀 파훼법으로 케인 꽁꽁묶기 모드 돌입하니까 득점력도 줄고 팀 경기력도 떨어지기 시작하고

몇시즌 전부터는 유리몸이 된 것처럼 걸핏하면 장기부상을 당하면서
백업자원이었던 요렌테가 출전하며 포스트 플레이로 2선 자원들의 공격 연계를 도와서 챔스 결승까지 진출시켰드만...
하필 그 타이밍에 부상회복해가지고 선발 출전해서 팀의 경기력은 도루묵ㅡㅡㅋ

하지만 신기하게도 올시즌부터는
펄스나인처럼 박스 후방으로 수비수들을 달고 내려오는 플레이로 수비진에 균열을 생성하면서
패스플레이와 도움에 눈뜨고 맛을 들였는지(?) 득점보다 도움이 더 많아지고, 심지어 리그 최다도움인 상황~

오죽하면 케인데브라이너, 해리켈메, 벤케마 등의 별명이 생길 지경이니ㅎㅎㅎ
모리뉴 감독의 레알시절 호날두와 벤제마의 플레이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드는 건 부인할 수가 없죠^_^
8003 2020-10-06 23:02:51 1
흔한 저녁점호 [새창]
2020/10/05 14:48:12
또라이 사단장에 의한 병신같은 경례구호지요...

간결하고 멋진 기존의 경례구호 "필승" 그 자체로 군인으로서의 좋은 기강유지에 아무 문제가 없는데
뜬금없이 영어로 "i can do"는 왜 갖다붙여서 군대를 무슨 보이스카웃으로 만들어ㅋ

[필승]
"반드시 상대를 물리쳐 이김" 이라는 뜻으로 반드시 이기는 부대라는 의지를 표현하는 경례구호
[필승 i can do]
"나는 필승할 수 있다"... 이거슨 '내가 무조건 이길 수 있을까?'와 같은 나약한 느낌의 경례구호가 됨ㅡㅡ;
8002 2020-10-04 12:15:06 2
일본 경찰서 방문 후기 [새창]
2020/10/03 21:39:08
한국인으로서는 상상조차 하기 힘든
모자란 ㅂㅅ쯕바리들의 열불터지는 아날로그 고집...

21세기가 된지도 20년이 훌쩍 지났는데,
아직도 20세기 1960~1970년대 스타일로 일을 처리하며 살고 있으니ㅡㅡㅋ
8001 2020-10-02 21:43:51 0
한국 선수가 뛰는 프랑스 축구팀 근황 [새창]
2020/10/02 02:00:55
한국 마케팅을 제대로 할거면
일단 의조를 윙으로 쓰지 말고 중앙공격수로 기용해라~

주력과 크로스 능력 보다는
오프더볼 무브먼트, 제공권, 슈팅에 장점이 많은 선수인데 자꾸 윙으로 쓰니까 더 나은 퍼포먼스가 안나오는건데ㅡㅡ;

직접적인 비교는 살짝 민망하지만...
케인과 비슷한 유형의 공격수를 도대체 왜 윙어로 기용하느냔 말이다ㅋ
8000 2020-10-02 21:22:41 0
한국에서 제일 이상한 단어.jpg [새창]
2020/09/28 12:50:49
제폐는 어디서 쓰는 말인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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