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또롱랑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5-11-10
방문횟수 : 585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4765 2016-10-14 19:36:31 33
24개월 전.......... [새창]
2016/10/14 19:34:08

울 똥괭이들 이불이 되버린 저 이불..
4764 2016-10-14 19:35:31 47
24개월 전.......... [새창]
2016/10/14 19:34:08

이건 한 5일쯤 되서..
이때만 해도 저렇게 자는 모습이
곧 빙구미의 절정일꺼라 상상치 못했습니다
4763 2016-10-14 19:23:49 1
얼마전에 조언부탁했던 냥업커 입니다. [새창]
2016/10/14 18:52:28

미래의 모습을 먼저 보시라고....

고등어 짱짱임!!
4762 2016-10-14 19:22:38 6
얼마전에 조언부탁했던 냥업커 입니다. [새창]
2016/10/14 18:52:28
그리고 중요한건 고양이가 아름답네요!!!
4761 2016-10-14 19:22:21 10
얼마전에 조언부탁했던 냥업커 입니다. [새창]
2016/10/14 18:52:28
소변보는 습관은 고치셔야 할꺼 같은데요..
그거 커서도 그럼 고생하십니다
화장실이 맘에 안들어서 그럴수도 있어요
위치가 식기랑 너무 가까워도 싫어하고
모래가 맘에 안들거나 더럽다고 생각하거나
혹 높이가 조금 높음 책으로 계단 만들어주세요
4760 2016-10-14 19:17:52 1
나 좀 짱인 듯 ^^ [새창]
2016/10/14 17:31:51
부럽네요!!!!!
4759 2016-10-14 19:14:19 0
노트7 이용자 입니다. 착잡하네요.. [새창]
2016/10/13 16:14:13
만족도가 없으셔도 안전문제때문에라도
얼른 결정 하셔야 할꺼 같아요;;
삼성 쪽에서 다음번 출시 예정으로 된 폰을 바꿔준담
좋겠지만
그거만 기다리고 있다 다치시면 더 억울하실꺼 같아요
4758 2016-10-14 19:09:04 0
[새창]
아마 그런건 아닐꺼예요 우선 이동장에 가둬서 진정할때까지 지켜보세요
저흰 순둥 순둥 둘째가 하악질에 날아댕겼었어요
4757 2016-10-14 18:41:04 1
[새창]
고양이 하프음악 틀어주시고 그냥 내버려두시는게 좋겠어요 건들임 아마 더 예민해질꺼 같아요
좋아하는 캔이랑 캣잎도 주시고 하면서 지켜보심이..
놀라셨겠어요
4756 2016-10-14 18:15:03 5
얼마 전에 고양이 분양받으면 안좋은 점.. 물어봤던 아짐이에요 ㅋㅋ [새창]
2016/10/14 10:02:02
제가 로봇 청소기 썼던 1인데 고양이 두마리가
길막하고 로봇 청소기 후드려 패요 ㅠㅠ
무슨 일진 보는줄 알았어요
그리고 저는 알러지가 엄청! 심했던 사람인데
고양이랑 함께 하면서
점점 알러지가 괜찮아지고 있어요
이비인후과 가면 비염끼 있다고 하는데
콧물 줄줄 쏟고 눈 목 입숭 붓고 이런 증상은 없고
천식도 있는데 흡인기 안쓴지 엄청 오래됐어요
그리고 공기 청정기 사세요 큰거 사세요!
삼성꺼 짱짱입니다
4755 2016-10-14 18:10:26 1
선배님들 제 상황 좀 봐주세요(남편 건강문제) [새창]
2016/10/14 16:33:52
지금 하심 안될듯 싶어요 단 10프로라도 개선이 있음 모를까..
4754 2016-10-14 15:13:01 16
미아 방지끈 학대논란... [새창]
2016/10/14 10:39:59
아가는 0.1초만 눈 떼도 튀어나가요
정말 난감한 상황 엄청 많아요
애 다치고 잃어버리는거보다 백만배는 나아요
4753 2016-10-14 10:20:21 8
(극혐)1년만에 집청소시작해여 [새창]
2016/10/14 08:10:32
깨끗하게 치우시고 마음도 정리 되셨음
안쓰는건 다 버려요!!
나중에 쓸지도 몰라 이런 생각 드는건
다 버리는겁니다!!!!
4752 2016-10-13 21:10:10 9
아빠가 엄마를 때려서 데리고 나왔습니다. 제가 너무 나선걸까요..? [새창]
2016/10/13 15:19:58
정신과 치료는 받게 하실수 있담
꼭 받으심이 좋을듯 합니다
아버님 연세가 얼마나 드셨는지 모르겠는데
치매 검사도 한번 해보심이 좋을꺼 같아요
4751 2016-10-13 16:20:33 61
아빠가 엄마를 때려서 데리고 나왔습니다. 제가 너무 나선걸까요..? [새창]
2016/10/13 15:19:58
고민하지 마시고 이혼 소송부터 하세요
가서 상담하면 녹취같은거 시킴 다 하시고
접근금지 명령도 알아보시고
오빠랑 상의하에 병원 강제입원도 알아보세요
정신과 상담 전력이 있음 쉽게 될꺼고
그게 안됨 형사로 폭력 협박 걸수 있는거 다 거세요
그냥 두면 더하면 더했지 안심해질수가 없어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16 117 118 119 12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