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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5 2016-10-10 21:59:37 136
피시방에서 밤새고온 애기엄마에요.. [새창]
2016/10/10 21:28:02
우선 친정 엄마를 설득하세요
못살겠다고 사람답게 살고 싶다고
다들 이러고 산다고 하는데
요새는 안그런다고요
남들은 2016년 사는데
왜 나만 1960년대처럼 살아야 하냐고
이러다 정신병 걸려서 애 때릴꺼 같다는 이야기까지
다 하세요

부모님은 단순 부부싸움이라고 생각하시고
내 딸 책 잡힐까 걱정되서 만류하시는거예요

본인이 어떤 상황인지 그 상황에 어찌 느끼셨는지
가감없이 이야기 하시고
이해를 받으신 후에
아기 데리고 친정 가세요

술 너무 과하게 드시지 마세요..
4704 2016-10-10 21:25:30 2
업소여자찾는 남자심리 글보고좌절..ㅜㅠ 바람피는남자여자심리?이유도궁금해요 [새창]
2016/10/10 19:52:33
그냥 그것도 병이라고 생각하시면 될듯..
도박도 중독이잖아요
바람도 중독이고 스트레스를 글케 푸는거예요

뭐 이유 찾고 그러지마세요
그런거 싫어하는 사람들도 엄청 많아요

그런 사람 만나셨으면
4703 2016-10-10 20:26:38 0
[새창]
저도 냉장고에 하나 붙일까봐요
굉장히 좋은 방법 같아요
못봤어 하면 땡일꺼 같아서

아 남편 사용법은 너무 어렵습니다 ㅠㅠ
4702 2016-10-10 19:50:00 1
[새창]
카페인에서 좀 자유롭고 싶었는데..
글을 보니 되려 커피 생각이 ㅠㅠ
4701 2016-10-10 19:10:28 39
[새창]
아니 무슨 소리를 하시는거예요
웃어넘기라니요
글에는 이해를 못해 답답하다고
논리를 달라고 쓰셨는데
그 글을 보고 진지하게 생각을 하니 댓을 달죠
웃어넘길만한 일이 아니잖아요?
부부문제인데요?

그리고 되받아치신다고 쓴 댓 보니 어이가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지난글 보기도 하시지
저 엄청 단호박에 쿨함 장착하고 사는데
또 일반화 하시네요

그런 일반화 하시지 마시라고요

그리고 제가 무슨 여론몰이를 해요
제가 무슨 힘이 있다고 여론 몰이를 해요

님이 사소하다고 생각하시는 일반화가
어느 누구에게는 사소하지 않아요
또한 저는 님을 어그로꾼이라고 생각치도 않아요

그냥 상처가 많아서 그렇게 삐딱하게 보이겠구나
전글까진 그렇게 생각했어요
님 써논 글에 제가 쓴 댓도 있으니 한번 보세요

저는 일반화만 하지 않으시면
본인이 겪으신일로 인해서 갖고 있는 오해들을
풀어놓으시면
설득하고 다독다독해드릴 맘도 있어요

근데 이건 님이 겪으신 일이 아니잖아요?

지난글보기 하셔서 기분이 상하신 모양인데요

제가 시게를 자주 들어가서
지난글 보기가 습관처럼 들어있어서고
님 닉이 눈에 익어서 본것 뿐이지
다른 의도가 있는거 아니니
제발 혼자 오해하시고 소설 쓰시면서
저 까내리려고 애쓰지 마세요

저는 멘탈도 튼튼해서 그런걸로 상처 안받아요
그냥 님이 짠하죠
대체 뭘 겪었길래 자꾸 저러실까 하면서요

그리고 제가 어떤 댓을 다는지 궁금하시면
지난글 보기 하셔도 됩니다
비공감 받은 댓도 안지우고 다 있을껍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는데
일반화 좀 지양해주세요
세상에는 정말 사람들이 많고요
그 사람들은 다 다르답니다

저도 그걸 잊고 곧잘 곧잘 실수하는데
님도 잘 잊으시나보네요

우리 다름을 인정하고 살아요

수고하세요
4700 2016-10-10 18:16:17 38
[새창]
일반화를 하니 일반화를 한다고 하지
그럼 뭐라고 할까요?

본인도 아니고
남이 겪은 일로
마눌님들은 이라고 글을 쓰며
논리를 달라는데??

제가 뭐라고 생각해야 하나요?

그분들이 오신다고 함은 어떤분들이요..?

참 기막힌 분이시네요

앞으로 님 글 클릭 안할랍니다
어차피 다 이런류의 글이실테니까요

수고하세요
4699 2016-10-10 17:57:50 54
[새창]
본인 글에 일반화로 까임을 당한건
저인데요?
그리고 본인의 일인듯 글을 작성하셔서
댓을 달았다 닉이 눈에 익어서
지난글 보기 하니
현재 결혼 생활을 유지하시며 겪는 일도 아닌데
글을 혼돈스럽게 작성하셔서요

제 댓이 공격적인가요?
님 글이 더 칼날입니다

본인이 겪지 않은 일로
모든 사람을 일반화하지 마세요

그리고 저는 님을 매장시킬 생각도 없어요
제가 뭐라고 님을 매장시킬수 있을까요?

의도는 명백히 적었습니다 일반화 하지 마시라고
4698 2016-10-10 17:54:06 50
[새창]
두분 다 행복해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언젠가 다른분을 만나시게 된다면
지금의 후회를 잊지 마셨으면..
4697 2016-10-10 17:49:28 29
[새창]
또 덧댓 다는데
남의 가정에 일어나는 일을 님께서
굳이 이해하실 필요는 없다고 봐요
같이 게임하고 놀 수 있는 분을 만나셔서
결혼 하시고
서로 이해하면서 사시면 됩니다

모든 여자를 일반화 하지도 마시고
모든 여자가 그럴꺼란 편견도 버리세요
4696 2016-10-10 17:46:31 8
[새창]
그리고 전 드라마 볼때 방해하지 말라 소리 안해요
남편이랑 게임도 같이 해요
제가 잘 못해서 남편이 골을 부리는게 문제죠
일반화하지 마셨으면 좋겠네요
4695 2016-10-10 17:44:18 38
[새창]
싫어하는 이유가 그거일수도 있죠
여행간다고 본인 등한시 하면 좋으세요?
그리고 지난글 보기 하니
저번에 결혼 파토? 나셨다고
배우자 카톡때문에 글 쓰신 분이네요?
그럼 아직 결혼전이신데..
지인이 허락 맡는게 이해가 안가셔서
글 작성하셨나요?
4694 2016-10-10 17:27:32 46
[새창]
와이프분이 왜 싫어하시는지 알아야 할꺼 같은데요
케바케죠
그리고 와이프분 취미가 쇼핑 여행 이런거면
그냥 막 하고 다녀도 됩니까?
당연 안되지요?
부부 생활 하는데 있어서 상대방에게 양해를 구하는건
아주 당연한거예요
남과 남이 만나 사는데 나 내키는대로 살 수 없죠

와이프분과 좀 더 이야기 해보세요
4693 2016-10-10 17:21:49 46
[새창]
저는 그 글이 비공감 받은 이유가
남편분이 당연한걸 무슨 큰걸 한듯 이야기 하시고
더 많은 도움이 필요할지도 모르는데
내가 그걸 해줘서 와이프가 행복해하고
나는 좋은 남편이다로 댓글에 핀트가 나가버려서
비공을 많이 받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집안일 시켜야 하는거 정말 짜증나요
그래서 포기 하고 자꾸 본인이 하게 되지요

대화를 포기하면 양쪽 다 힘들고 손해니
다른 대화 방법을 찾아보시라고 이야기 하고 싶어요

좋게 이야기 하면 안해도 되는줄 알았던 우리 신랑인데
저는 같이 대청소를 하게 되면 어느 순간 남편이
안하려고 할때가 있어요

그럼 난 몇시까지 하고 쉴테니 남은건 당신몫이야
뭐가 남았든 난 못해 안해 말해버림
그게 꼼짝없이 본인 몫으로 남는걸 알기에
부지런해져요

남편에게 왜 남자들은 집안일을 안해?
몰라서? 귀찮아서?라고 물었더니

둘 다라고 대답하더라고요

피곤하고 그래서 알아도 미루는거죠..

그런 남편을 어찌 사용할지는 본인 재량이라고 봐요
그리고 함께 살면서 포기를 하시면
내가 더 괴로워요
절대 포기하지 마시고 대화로 해결 보세요

악을 쓰고 싸우는거보다
웃으면서 당신이 해주면 좋겠다

해주고 나면 사랑해 고마워 한마디쯤..

어쩌겠어요
같이 살려면..
4692 2016-10-10 16:18:56 21
<정청래입니다.>...욕 먹을 각오로 이 글을 씁니다. [새창]
2016/10/10 15:16:49

아가가 책을 먹어서..
e-book 구매했어요
베개 대신 읽기 기능으로 자장가로 잘쓸께요

이시대 참 정치인님
사는게 힘들어서 대통령 선거일자만 세고 있어요
정권 바뀌면 희망을 품어도 될까요?..
정권이 바뀌고 좋은 자리에서 뵈었으면

그리고 잘... 잘.... 잘생기셨습니다!!
4691 2016-10-10 13:21:57 34
몸살 난 임산부의 넋두리 [새창]
2016/10/10 02:17:17
10주면 무리하시면 안돼요
상황 보고 컨디션 안좋음 무조건 쉬세요
약도 못먹는데 병나면 너무 고생하실듯..
친정 가셔서 먹고 싶은거 많이 먹으시고
몸 잘챙기셔서 건강한 아가 만나셨으면
몸살 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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