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 끄는 여자인가 재밌더라고요 [새창]

그거 진짜 강추요 잼나요 잼나

4659 2016-10-03 14:25:12 1

이런것좀하지말라옹 [새창]

고양이 표정이 한결 같아요
ㅋㅋㅋㅋㅋ

4658 2016-10-03 13:27:50 1

이런 환자는 입원도 안시켜준다는 병원... [새창]

글을 보면 폐렴끼가 있다라고 이야기 한걸로 봐서느몰랐나? 싶다가
객담검사 나간거 보면 염두에 두고 하셨나 싶기도 하고 저도 헷갈리는데요
병원에서 저리 말하는거면 몰랐다고 생각해요
폐렴이라고 해도요
환자가 아프다고 하면 입원을 시켜주는건
아주 당연한거잖아요
위에 삭감 이야기 나오는데
의보환자는 2주로 기억하는데
그 입원기간까지는 삭감 안되는걸로 알고 있고요
ct는 이미 찍었는데 그 돈 삭감되면
입원시켜 매꾸는게 맞는거 같은데
왜 입원을 안시켰는지 저도 모를일이예요

요새 엄청 빡빡한가요?

4657 2016-10-03 13:18:20 8

이런 환자는 입원도 안시켜준다는 병원... [새창]

그리고 늑막염은 겁나 아파요
미치게 사람 환장하게
늑막염인걸 알았음 당근 입원행인데
단순 폐렴으로 진단해서 입원거부한거니까
오진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꼭 사과도 받으시고 환불도 받으세요

4656 2016-10-03 13:13:08 1

[새창]

아 싸이트 이름이 생각이 안나는데
본인이 가입한 보험 확인하는 곳 있어요
거기 들어가서 확인하시고
보험 다 해지 하세요
그리고 보험을 다시 드세요
실비만 남겨놓을수 있다면 그건 남겨 놓으시고요
해지하고 나온 돈 다 어머님 드리세요
월급 까서 우린 저거 유지 못해서
다시 든다고 어머님 돈 드리세요

4655 2016-10-03 13:04:51 16

이런 환자는 입원도 안시켜준다는 병원... [새창]

제가 글을 건성건성하다 다시 올려다봤는데요
처음 병원 ct까지 찍었는데 가슴쪽 찍으신거죠?
어디를 찍으셨고 결과 뭐라고 하시던가요?

늑막염은요 동네 병원가서 엑스레이 찍음
어? 이상하다 큰병원 가보세요 할만큼
의사분들이 못잡아내는 희귀질환 아닌데..

처음 병원 가셔서 따지셔야 할꺼 같아요

말 바꿀꺼 같다 싶으니까요
따지시깊전이
검사 결과지 진단서 다 떼놓으시고요
녹음기 켜고 이야기 하세요

4654 2016-10-03 13:00:15 1

(케이2) 목욕탕씬을 8시간 찍었다는데 [새창]

저는 힐러를 보고 홀딱 반해서 기황후를 봤어요 ㅋㅋ

4653 2016-10-03 12:57:25 4/7

이런 환자는 입원도 안시켜준다는 병원... [새창]

응급실 가셨으면 x-ray 기본으로 찍으셨을꺼고
그럼 가슴 사진 보고 늑막염 캐취를 못함
오진 아닌가요?

4652 2016-10-03 11:41:04 0

세상에서 젤 미움 [새창]

수정은 될꺼예요 ㅋㅋ

4651 2016-10-03 11:32:41 0

둘째를 두세달 된 완전 애기고양이를 데리고와도 적응이 힘든가요? [새창]

아무리 착하고 아무리 순해도 다른 고양이 옴
난리 나요
합사가 그래서 어려운거죠
시간들여서 천천히 합사를 진행하면
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봐요
초반에는 정말.. 싸우고 그래서
내가 왜 저 두묘에게 못할짓을 하나 후회되는데
격변의 시기가 지나면 받아들이고 나면
둘이 의지하고 그래서 정말 하나 더 업어오길 잘했다
생각이 들어요
합사 관련 많이 찾아보시고 더 고민해보시고
진행하세요

4650 2016-10-03 11:27:40 0

근심/걱정/질문] 다묘 중 한마리가 배변테러 [새창]

화장실 하나 따로 두셔서 하루에 두세번 문열어서
첫째만 들여보내심은 어떠세요?
그렇게 완전 첫째 똥냄새가 박박 스며들때쯤
내놔보세요

4649 2016-10-03 10:38:39 28

[새창]

외않됀대???

4648 2016-10-03 02:47:18 34

[새창]

그리고 진짜 너무 너무 너무 죽도록 화가 나네요
애를 싸대기를 때리고 물에 빠드리고
그게 사람새끼가 할짓입니까?

아 진짜 멘붕..

4647 2016-10-03 02:40:10 47

[새창]

님 친정 어머님한테 미안해하실게 아니라
아가한테 미안해하시며 사세요
그게 아동학대고 님 방임한거잖아요?
방임 또한 엄연한 아동학대예요

아가가 맞았다고 했을땐 참고 사시더니
본인이 맞고 나니까 못참으시겠나봅니다..

4646 2016-10-03 02:30:18 2

남편이 자고 있어요 [새창]

행복합시다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