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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1 19: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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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 일어나면 같이 하시고
님도 쉬세요
그리고 자꾸 남편 피곤해 보인다 그러심
남편을 쪼세요
어머님 속상해하시지 않냐고
일찍 자라고
잔소리를 어머님과 곁들여서 하세요
그리고 어머님이 아들 피곤해 보인다 그럼
어머님 남편이 일찍 안자서 걱정이다
말해도 안듣는다
체력이 딸려 보여서 운동을 같이 하려고 한다
근데 남편이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다 남편탓 하세요
사실이잖아요?
그리고 홍삼도 같이 드시는거죠?
님 입도 입인데 남편 입에만 들어가는거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