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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롱랑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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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630 2016-10-02 13:43:11 2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629 2016-10-02 13:40:38 14
춘보이,,,,,폭행한,,,,깨보이,,,,,avi [새창]
2016/10/02 11:34:55
이분 여자버젼이 저일지도

저도 밤에
이시키들이 왜 싸워대 고마하랬지
이놈시키가 하면서
고양이를 막 주물 주물 하고 있어요
ㅋㅋㅋㅋㅋ

발 좋아하는 발냥이 ㅋㅋ
4628 2016-10-02 13:36:40 1
[멘붕] 챠오츄르를 먹어보았습니다. [새창]
2016/10/01 12:27:03
착하네요
울 두묘는 서로 먹을라고 머리통으로 막 밀어여 ㅋㅋ
4627 2016-10-02 13:35:52 0
[멘붕] 챠오츄르를 먹어보았습니다. [새창]
2016/10/01 12:27:03
고양이 사료는 비리고 짜요...
아 생식본능 한번 먹었다가 아..
캔은 어떤건 먹을만하고 어떤건 비리고..

먹어보세요


맛 없어요....
4626 2016-10-02 08:03:04 6
[새창]
아 어렵네요
저는 컨텐츠 없는 오유에 정말 좋은 컨텐츠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부장님 개그는 옛날부터 많이 올라온거 같은데..
4625 2016-10-02 07:56:36 16
[새창]
음.. 그런 댓글 다시는 분들도
그런 글을 쓰는 분들도 엄연히 컨텐츠를 만드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요

그게 싫으면 본인이 다른 컨텐츠를 만들면 되지요

저는 뭐 친목질만 없다면
닉 언급이나 또다른 아재개그 소유자분들이 나타나도
아무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

되려 그분들덕이 그 게시판이 활성화 되는거 아닌가요?
4624 2016-10-02 07:40:32 9
아이와 고양이는 항상 옳다.. [새창]
2016/10/02 04:32:41
폰 리퍼 받아서 추천이 안돼요 ㅠㅠ
추천을 못하면 손가락에 쥐날꺼 같아요
누가 추천 좀 해주세요 ㅠㅠ

으하항 사랑스러워 ㅠㅠ
둘 다 너무 너무 예뻐요 ㅠㅠㅠㅠ
4623 2016-10-01 19:11:38 212
[새창]
청소 일어나면 같이 하시고
님도 쉬세요

그리고 자꾸 남편 피곤해 보인다 그러심
남편을 쪼세요
어머님 속상해하시지 않냐고
일찍 자라고
잔소리를 어머님과 곁들여서 하세요

그리고 어머님이 아들 피곤해 보인다 그럼
어머님 남편이 일찍 안자서 걱정이다
말해도 안듣는다
체력이 딸려 보여서 운동을 같이 하려고 한다
근데 남편이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다 남편탓 하세요
사실이잖아요?

그리고 홍삼도 같이 드시는거죠?
님 입도 입인데 남편 입에만 들어가는거 아니죠?
4622 2016-10-01 09:19:35 14
7개월 아가의 식탐(....) [새창]
2016/09/30 20:39:21
저희 아가는 14개월쯤에 짜장면과 탕슉을
처음 봤는데요
(그전엔 그릇 들고 서서 먹.. )
혹시 그거 기억하시려나 박명수가
쿨하게 탕수육 집어가서 막 입에 넣는거 ㅋㅋㅋㅋ
울 오똥이도 탕수육을 집고
최대한 멀리가면서 뜯어서 먹으면서
뭐 어쩌라고? 이런 눈빛 발사하고 ㅋㅋㅋㅋㅋ
짜장면도 손으로 쿨하게 집어먹고
그래서 아기 짜장이랑 쌀국수 사서 만들어줬더니
엄청 잘 먹었었어요 ㅠㅠ

지금은 안먹어 나 몰랑이지만
4621 2016-10-01 07:26:04 2
결혼후 1년에 한번 해외 나가겠다는 부인. [새창]
2016/09/30 21:16:07
막상 결혼하시고 나면 1년에 한번 아내가 없을때
혼자만의 공간에서 쉴수 있다는 것도 좋을지도요
아기 낳기 전까지 같이 여행을 다니시는것도
좋을꺼구요
작성자님은 불안하신거잖아요?
그 불안함도 저는 이해가 가요
하지만 그런 이유로 막으면
와이프분이랑 사시면서 서로 맞추기 힘들꺼예요

다시한번 차근 차근 이야기 해보셔요
1년에 한번이 아무리 생각해도 과하다 생각됨
1년반에 한번으로 조정한다던지
여행 기간을 최대한 줄인다던지
타협을 보세요
서로 의견만 주장함 싸움만 나고
서로 힘들어요..
4620 2016-09-30 20:34:13 0
젖병뗄려고 하는데 이래 저래 걱정이네요(본삭금) [새창]
2016/09/29 08:03:39
칼국수는 안먹여봤는데
도전한번 해봐야겠네요
4619 2016-09-30 20:33:34 0
젖병뗄려고 하는데 이래 저래 걱정이네요(본삭금) [새창]
2016/09/29 08:03:39
8월에 수액 맞추면서 피검사도 같이 했었는데
정상이라고 하셨어요
이유식에 미친듯 고기 넣고 만든 보람이 있어요
4618 2016-09-30 20:32:41 0
젖병뗄려고 하는데 이래 저래 걱정이네요(본삭금) [새창]
2016/09/29 08:03:39
면도 요새 거부해요
아 온니 김...
애끓는 김사랑 ㅠㅠ
4617 2016-09-30 20:28:51 1
이거 그린라이트인가요, 그 반대인가요? [새창]
2016/09/30 14:34:15
당원 가입하시라는 말이네요
4616 2016-09-29 17:41:48 1/4
[새창]
차 세워놓고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도 모르고
그 아줌마가 얼마나 기다렸는지도 모르고
길막하면 나쁨 그럼 택배 기사는 어쩌라고요
무시하는데 글에다 투덜거리지도 못할꺼면
글을 왜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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