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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0
2016-09-28 21:52:00
5
요즘 남편이 귀엽습니다.
[새창]
2016/09/28 08:12:27
플스 4가 왔는데
아가가 에너자이저라 안자요 ㅠㅠ
베이비 까페서 두시간을 불사르고
일부러 외식도 하고
집에 7시 반에 들어왔는데
으앙 ㅠㅠ
4599
2016-09-28 21:50:40
0
요즘 남편이 귀엽습니다.
[새창]
2016/09/28 08:12:27
딸내미는 사랑스럽고
우리 신랑은 더 사랑스럽습니다
4598
2016-09-28 21:49:57
4
요즘 남편이 귀엽습니다.
[새창]
2016/09/28 08:12:27
언제나 전쟁입니다 ㅋㅋㅋ
금방도 변기커버 안내려서 저한테 혼났어요
4597
2016-09-28 21:42:42
27
[새창]
저는 아기 낳기 전에 제가 그렇게
사랑해달라고 졸졸 쫓아다녔는데
남편 반응이 시큰둥해서
시크하게 두세달 군 적이 있어요
그냥 관심 무
내 할일 하고 나 하고 싶은거 혼자 하니까
자기가 쫓아다니더라고요
아가 낳고도 제가 아가한테만 신경쓰니
더 애정표현 해달라 하구요
남편분이 피곤하신게
혹 와이프분이 일하시고
남편분이 집안일 하시나요?
그럼 정말 피곤하셔서 그럴수도 있어요
4596
2016-09-28 21:37:14
1
부부싸움 하는 노하우랄까요?
[새창]
2016/09/28 19:37:39
한박자 쉬는거 정말 중요해요
제가 다혈질인데
아기 낳고 감정조절 잘 안될때
미치는줄 알았음요 ㅠㅠ
4595
2016-09-28 15:00:53
22
[새창]
아가 집사에게도 이쁨(?)받는
4594
2016-09-28 14:24:12
5
[새창]
글 내용보다 댓이 더 맨붕이네요..
4593
2016-09-28 12:05:35
0
[새창]
4 어차피 먹는거 뻔히 다 아는데 그냥 둔다
4592
2016-09-28 11:11:30
5
이런게 고양이 분리불안증인가요... (꽤 스압이예요)
[새창]
2016/09/27 23:41:47
그리고 저 아이는 늘 고양이별로 가버린 아이랑
함께였잖아요
그러다 그 아이가 사라졌으니
아마 잘 모를꺼고 납득을 못할꺼예요
그 아이가 고양이 별에 갔다고
엄마랑 행복하게 오래 살다 같이 가자고
많이 슬프냐고 힘내라고
자꾸 이야기 해주세요
고양이들 모르는거 같아도 다 알아들어요
4591
2016-09-28 11:09:40
8
이런게 고양이 분리불안증인가요... (꽤 스압이예요)
[새창]
2016/09/27 23:41:47
혼자 있어서 굉장히 스트래스 받나보네요..
나가시기 전에 고양이 하프 음악 같은거
틀어주고 나가심이 어떨까요?
그리고 그 cctv설치 하셔서 목소리도 간간히
들려주시고요
정말 힘들어하면 본가 부모님 집에 쭉 계시면
그쪽에서 크게 하는것도 방법이예요..
4590
2016-09-28 10:15:05
0
예언글... 오늘 저녁이나 내일 오전 중으로 이정현 병원이송될 겁니다.
[새창]
2016/09/28 10:05:46
아직 이릅니다 뭐가 터지면 이슈 묻으려고
혈서 쓰며 단식 이어갈껍니다
4589
2016-09-28 09:28:36
1
[새창]
안사요
4588
2016-09-28 09:21:26
1
[새창]
욕에 친절함이 묻어있음
4587
2016-09-27 21:49:37
19
으ㅏ아ㅏ아앙ㅇ아 저 지금 좋아하는오빠한테 선톡할건데
[새창]
2016/09/27 19:48:38
이분 말려야 할꺼 같아요
과게랑 연게도 헷갈리시는데
다른 오빠테 사고치면 어째요
4586
2016-09-27 21:47:38
7
으ㅏ아ㅏ아앙ㅇ아 저 지금 좋아하는오빠한테 선톡할건데
[새창]
2016/09/27 19:48:38
마침표에서 비장미가 넘치네요.
울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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