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주사를 없애는 방법은 술을 끊는거 밖에 없어요
술 못끊음 저대로 계속 사셔야 합니다
애가 크면 저거 다 봐야 하구요

그리고 일주일에 술 얼마나 드시나요?

4554 2016-09-26 08:35:14 58

공릉동 살인사건 3탄. 다같이 고구마 먹어요. [새창]

글을 접할때마다 맘이 참 아픕니다
가족을 잃고 목숨을 잃을뻔한
피해자가 확실한데도 되려 가해자 취급 받으며
그 어떤 보상이나 치료도 없다니..

작성자님 영혼에 금이 쭉쭉 가있는 상태로
버티시고 있는거 같아서

글 읽다가 눈물날 뻔 했습니다

사람이 이렇게 덤덤해졌을때는
괜찮아졌거나 다 포기했을때라 생각이 들어서..

작성자님 힘내세요

4553 2016-09-25 22:24:08 4

유기냥이 ...임보나 입양처 구하고싶어요ㅜㅜ [새창]

가까운 곳이면.. 임보 제가 하고 싶은데
거리가.....
여기 충북인데요
일단 메일주소 남겨놓을께요
[email protected]
정말 임보할 곳 마땅치 않다 싶을때 연락 주세요..

4552 2016-09-25 13:40:12 5

아이 냄새 [새창]

맨날 발에 뽀뽀하니까
자려고 누움 발 입에 대줘요 뽀뽀하라고 ㅋㅋㅋ

4551 2016-09-25 11:58:56 17

아이 냄새 [새창]

냄새는 뭐니 뭐니 해도 발냄새가 최고예요
꼬순내 나요 ㅋㅋ

4550 2016-09-25 11:13:14 10

[새창]

키가 문제가 아니라
이미 다른 사람 있는거 아닌가 싶네요
저 여자분이 말한거 그냥 다 핑계예요
전 왜 조상님이 도우셨구나 생각이 들까요

4549 2016-09-24 08:51:25 24

베오베 여자알바생 고백받았던 글을 보고.. [새창]

진짜 답답함
좋아하고 싶으면 좋아하고
고백하고 싶으면 고백하세요
근데 거절하면 포기도 좀 하시라고요
상대방이 싫다는데 자꾸 그렇게 대쉬하면
나이 막론 그거 정말 싫다고요

자꾸 왜 고구마같은 댓글들이..

4548 2016-09-24 07:24:35 0

19?)남편 생일 선물 주고 싶은게 생겼어요 [새창]

어제 꼬셔봤는데ㅜ실패!

4547 2016-09-24 07:00:17 0

19?)남편 생일 선물 주고 싶은게 생겼어요 [새창]

http://todayhumor.com/?humordata_1681903
왜 안열리지 ㅠㅠ

4546 2016-09-24 02:32:22 9

내일 기사 예언.hell [새창]

로또 1등 기원합니다.

4545 2016-09-24 02:30:19 25

일년째 살인사건 피의자로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새창]

댓을 쓰다 올라가 버려서..
얼마나 힘든지 저는 감도 안잡힙니다
이겨내실수 있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4544 2016-09-24 02:29:04 6

일년째 살인사건 피의자로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새창]

민변쪽에 연락 하셔서 도움을 받아보시는건 어떤가요?

4543 2016-09-24 02:19:46 1

해임안에서 거부권을 행사한 전례가 없음 [새창]

거부해야죠 레임덕이야 오든 말든
재단문제 덮어야 되는데

4542 2016-09-24 02:18:19 17

정진석 "野 다수의 횡포 못참아…원내대표직 사퇴하겠다" [새창]

뭐라고? 밥리버스터하는 찐따당이라 안들림

4541 2016-09-23 23:39:14 1

폭풍의 18개월.. [새창]

15개월 엄마인데 이제 슬슬 드러눕기 발동 걸리고 있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