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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5 2016-09-21 09:16:20 3
혐주의)창피함을 무릎쓰고..청소시작 ㅜㅜ [새창]
2016/09/20 23:43:37
아.. 저런곳에서 잠 와요? ㄷㄷㄷ
4494 2016-09-21 08:55:09 0
연예인 대형뉴스 나올듯 [새창]
2016/09/21 03:25:00
열애설 터진건 우연이겠죠? ㅋㅋ
4493 2016-09-21 03:02:07 16
고양이 주인님 집에 집사 아기가 들어오면 생기는 일 [새창]
2016/09/20 15:37:40

조금만 지나면 둘이 같이 말썽 부리고 다녀요^^
요즘 아가가 문 여는거에 재미 들려서
화장실 문을 열면 냥이 시키가 쏙 들어가고
애기가 들어가고
그 담 자연스레 문을 닫음
울 신랑이 그거 모르고 애가 안보여서
애타게 찾다가
변기에서 파워 물놀이 하는 둘 발견함 ㅋㅋㅋㅋ
물리치료 받고 왔는데
둘 다 목욕 시켜놓고 자수했어요
4492 2016-09-20 20:45:01 0
남편 생일 선물로 플스를 사려고 하는데요 흠흠 [새창]
2016/09/20 19:05:50
차이점이 많아요?
4491 2016-09-20 19:10:28 0
남편 생일 선물로 플스를 사려고 하는데요 흠흠 [새창]
2016/09/20 19:05:50
가격때 등꼴 휘게 나올까요?
써치 해봐야겠네요 꺄꺄~~
4490 2016-09-20 08:41:03 1
[새창]
다들 겪는 일이군요 ㅋㅋㅋㅋㅋㅋ
4489 2016-09-19 20:50:07 0
포항 또 지진!!!!!!!! [새창]
2016/09/19 20:34:41
무서워서 애 옷입혀서 나갑니다
여진 아님 노답이다 싶어서
4488 2016-09-18 21:18:24 20/30
[새창]
안구테러라며 애 싫다는 사람
지난 베오베글 쫓아가서
애새끼 운운 맘충 운운한 사람들테
애새끼가 과한 표현인가요?

나이를 얼마나 먹고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하는짓이 그런걸 뭐라 표현 해야 하나요

애기들 사진 올리는거에
낚시성 글 올리지 마라
게시판 지켜달라 말씀하시는 분들이
언짢으셔서 주시는 비공감이니
죄송합니다 사과드립니다

다음부터는 주어를 정확하게 지칭해서
댓을 쓰겠습니다
4487 2016-09-18 20:00:25 46/93
[새창]
그리고 애 싫다는 분들
나이 많이 자신 어르신들 눈에도
너님들 애새끼예요

그런분들이 꼰대짓한다고 욕을 바리바리 하더니
당신네들도 꼰대짓하네요

아 열받네요
4486 2016-09-18 19:58:41 78
[새창]
게시판을 지켜주세요까지는 이해하겠는데요
무슨 안구테러라는둥 하는 글 보면서요
내로남불 떠오르네요

저는 어느 게시판도 옵션으로 막아놓지 않았는데
이 게시판은 이제 안보려고요

탈퇴하신분 돌아오셨으면
상처 받지 마셨음 하네요

어차피 남 까내리고 남 욕하고 싶어서
안달난 와중에 그냥 운이 없어 님이 걸린거예요

그리고 글 왜 삭제하셨어요
글 복구해달라고 하셔서
악플 단 인간들 고소라도 먹어주시지

싫으면 뒤로가기 누르던지 게시판 지켜주세요
정도로 끝내주세요

업로더 쫓아내고 희희낙낙하지 마시고요
4485 2016-09-18 18:41:49 1
일본인데 아파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6/09/18 16:54:20
일본어 능숙하신분과 전화 하셔서 통역 부탁 해보시는건 ㅠㅠ
빨리 치료 받으셨음 좋겠어요
4484 2016-09-18 11:11:20 9
[새창]
밑에 글에 애 싫어한다고 욕 비스무리 하는 댓글보고
이 글을 봤더니 너무 서글프네요
4483 2016-09-18 03:52:31 28
심겹살 먹다가 폭소함 [새창]
2016/09/17 20:34:23
네 말장난이죠 ㅎㅎ
하지만 저 말장난을 쉽게 반박하진 못해요
사실이니까요
4482 2016-09-18 02:26:17 49
심겹살 먹다가 폭소함 [새창]
2016/09/17 20:34:23
사이다라고 해주셔서 감사해요
근데 신랑은 제 말이 너무 아프다고 합니다
저희 신랑은 가부장적인 집에서 자라서
집안일이 얼마나 힘든지 모르는 아재였어요
전부 그냥 다 당연함 ㅋㅋㅋ
세상에 당연한건 없다를
입에 달고 사는 편이고요
희생을 얼마나 할지는
본인이 정하는거지
당신이 강제하거나 강요할 이유가 이만큼도 없다고
늘 말해요

그래도 못고치는건 못고쳐요 ㅋㅋ
다만 시늉이라도 하게 만드는거죠
4481 2016-09-18 02:14:52 40
심겹살 먹다가 폭소함 [새창]
2016/09/17 20:34:23
제 지론은 남여사이에 사랑은
표현을 하고 티를 내야한다예요
타인이잖아요
그래서 끈임없이 말하고 표현하고
고마워하고 미안해하고 표현만이
오랜 사랑을 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믿어요
모름 알려주고 내가 모름 물어봐야죠
이쁜 사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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