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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0 2016-09-18 01:49:19 8
오랜시간 바보처럼 살아온 나의 다짐 [새창]
2016/09/18 01:26:09
꼭 극복하고 이겨내셔서 행복해지셨으면
당신은 할 수 있어요 힘내세요!
4479 2016-09-18 01:45:37 96
심겹살 먹다가 폭소함 [새창]
2016/09/17 20:34:23
그냥 좋아하는걸 드세요
님이 남친 엄마도 아니신데
왜 모르게 사랑을 베푸세요
내가 널 좋아하니까 양보한단 티를 내시던가
그냥 드세요
이건 남여 떠나서 티를 안내면 모르는 문제예요
4478 2016-09-18 01:42:35 16
심겹살 먹다가 폭소함 [새창]
2016/09/17 20:34:23
진짜 사랑 맞네요 부럽..
4477 2016-09-18 00:05:53 61
심겹살 먹다가 폭소함 [새창]
2016/09/17 20:34:23
곡성보다 애가 소리 지르는거에 놀래서
제 손 날려먹음 ㅋㅋㅋㅋㅋ
신랑이 피 피 막 이러고 소리 질러서
괜찮아 쫌 꼬매야겠네 하고
그냥 혼자 응급실 다녀왔어요
4476 2016-09-17 23:26:30 44
심겹살 먹다가 폭소함 [새창]
2016/09/17 20:34:23
여기도 김첨지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75 2016-09-17 23:25:56 48
심겹살 먹다가 폭소함 [새창]
2016/09/17 20:34:23

사과 깍다 다쳐서 네바늘 꼬매고 왔어요
따봉녀됨 하하
4474 2016-09-17 21:28:42 227
심겹살 먹다가 폭소함 [새창]
2016/09/17 20:34:23
아 그 전에 여자는 이전도 희생은 해야지
이런말도 하길래
그렇게 희생시킬꺼면 고등학교 보내지 말자함
ㅋㅋㅋㅋㅋㅋ
어차피 시집 보내서 남 좋은일 시키고
희생시킬껀데
왜 힘들게 가르쳐야 되냐고
고등학교부터 보내지 말고
집에서 대충 놀게 하다가
시집이나 보내서 그러고 살게 하자 했더니
다신 그 소리 안함요
4473 2016-09-17 21:24:30 201
심겹살 먹다가 폭소함 [새창]
2016/09/17 20:34:23
제 남편도 그런편이었는데
딸내미가 당신같은 남자랑 결혼한다고
생각해봐 괜찮겠어?
딸이 남자 고르는 기준이 아빠라던데?
생각만해도 열받지?
내 딸이 이런 취급 받을꺼 생각하면?

그 마음이 울 엄마 아빠 마음이야 하고

몇번 멘탈 붕괴 시켰더니 많이 변했어요
4472 2016-09-17 18:55:29 2
명절이나 제사때마다 입원할만큼 아플수잇는 방법이잇을까요? [새창]
2016/09/17 09:28:38
그냥 가지 마세요
욕을 하던 말던 난 못가겠다 하고
신랑만 보내세요
어리셔서 무섭고 어렵고 하실껀데
그냥 단호하게 안간다
나는 그런취급 받기도 싫고
그런 취급 받으려고 결혼한것도 아니다
싸우셔야해요
병 핑계로 그걸 끝낼수 없어요
4471 2016-09-16 13:43:35 8
머리가 터질것 같아요 의견좀 주세요 ㅠㅠ [새창]
2016/09/16 13:20:20
우선 아빠에게 오시겠느나 여쭈세요
엄마 오지마라 해라 엄마 오면 난 안간다
꼬장 부리시면 나는 두분 다 모시고
행복한 결혼식 하고 싶다 설득해보시고
씨알도 안먹히면 네 아빠 오지 마세요 하세요
그리고 시댁 어른들이 양해해주시면
새아버지를 앉히시고 언짢아 하시면
어머님만 앉히시는걸로..
4470 2016-09-16 07:12:50 14
[새창]
조선시대에는 남자가 제사 준비 했습니다..
조선시대로 돌아가고 싶으시면
직접 하시면 됩니다
4469 2016-09-16 07:02:00 58
[새창]
양육에 관해선 주양육자인 엄마가 원하는대로가
맞는거 같아요
저도 그런거에 엄청 예민하게 구는 편이라
아가가 제가 아직 먹이지 않은거
먹이지 말아야겠다 생각한거
친정 엄마가 먹이셔도 굉장히 싫고
화냅니다
그리고 애기 몸에 안좋은데
엄마 기분 상하게 안하고 싶다고
아빠가 입 다물고 있음 되겠어요?
님 아빠시잖아요
4468 2016-09-16 00:37:39 2
[새창]
세얼마나 많이 받아주고
얼마나 잘해줬는지 감이 안오네요
뇌가 이상한거 ㄴㄴ 그냥 만만해서
지금은 화나서 이래도 쫌 지남 풀리겠지?
이 생각일껍니다
4467 2016-09-15 22:50:21 24
시골 새끼고양이 넘나 귀여운것 [새창]
2016/09/15 19:26:12
비트윈이란걸 어찌 아셨는지
4466 2016-09-14 03:16:05 1
[새창]
8년의 시간 내주고 남은 인생 액땜했다 생각하세요
어마어마하네요
정신머리가 어메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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