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선 후보들이 경쟁도 하고 신경전 하는거 좋아요 [새창]

아슬아슬하다고 조바심내도
터질일은 터지고 생길일은 생겨요

저는 맘껏 즐겨볼랍니다

4419 2016-09-06 22:09:28 1

저는 대선 후보들이 경쟁도 하고 신경전 하는거 좋아요 [새창]

저도 그리 생각해요
어느분이 후보가 되든 깨끗하게 승복할 수 있어요

4418 2016-09-06 21:17:29 1

[새창]

이유식 거부하면 간을 아주 살짝 해줘보시거나
일반밥 줘보시는건 어떠세요?
어린이집 추천해요 저는

엄마가 미칠듯한 우울함을 겪는거보다 나아요

4417 2016-09-06 21:15:01 18

오늘 치과 갔는데 영혼이 탈곡되는 줄 알았어요..ㅠㅠ [새창]

ㅋㅋㅋ치과에서 조중동 티비 보고 멘붕허셨나 했는데
진짜 이 때문이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16 2016-09-06 19:55:13 0

엄마는 아프면 안되는걸 절실히 느껴요 [새창]

아이고 얼른 쾌차하셔요 ㅠㅠ

4415 2016-09-06 19:54:19 1

유모차로 아기 데리고 다니는 분들께 궁금한게 있어요 [새창]

안가요
나가기 전에 꼭 볼일 보고

4414 2016-09-06 13:33:46 0

패치 한명 더 검거...성병패치... [새창]

나이20살에 아이고 인생 x됐네요
빨간줄 가면 취업은 어쩔꺼

4413 2016-09-06 13:30:32 2

망설이다가 민주당 온라인 입당원서 제출 했습니다. [새창]

어서오세요~!!

4412 2016-09-06 13:29:43 4

“더민주 대선 경선 내년 6월까지” vs “그렇게는 못한다” [새창]

저도 빨리 정해서 선거운동 거하게 했음 좋겠어요

4411 2016-09-06 10:07:19 126

남편 뺨 때렸어요..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 [새창]

이때 수술을 하셔야 안아픕니다

아플때가면 수술하면 똥쌀때 진짜 사경을 헤매요
지금 얼른 치료 받으시길

저는 애 낳기 전에 치질 수술하고
넘 아파서 업드려 살았는데

신랑이 엉덩이에 두둥탁~ 시전해서
신랑 이승탈출 시킬뻔했어요

남편분은 아마 그 고통 모르시는듯 ㅠㅠ

4410 2016-09-06 07:37:50 14

[새창]

사랑하신다면 한번쯤은 노력해보세요라고
말씀 드릴려고 했는데요
편지에 이만한 일로 헤어지면 살 사람 없다는
문장보고 나서 스크롤 그냥 내렸어요

고민하실 필요없이 그냥 헤어지세요

님 얼른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세상에.. 나쁜 사람이 많지만
좋은 사람도 있어요

작성자님이 잘못하신게 아니라
그냥 나쁜 사람을 만나 사랑한거예요

토닥..

4409 2016-09-05 11:35:02 4

남조선 90년대 학교풍경.txt [새창]

진짜 국정원에 신고해야 하나 3초쯤 고민했네요
남조선이라니 ㅋㅋㅋ 북한 방송 보세요?

그리고 적어놓으신 글이 본인이 겪으신일이라면
몹시 유감입니다만

말씀하시고자 하는 의도를 모르겠네요

4408 2016-09-05 11:30:14 1

조선일보 자살한 부인 남편이 장자연리스트와 연관이 있었군요. [새창]

아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4407 2016-09-05 11:28:23 29

[새창]

깡패짓하다 안될꺼 같으니
납짝 업드리는게 진짜 박수가 절로 나오네요
저러면 저 당 지지자들은 측은지심이 일겠죠
소위 말하는 중도도 대화하자로 볼꺼구요
저래놓고 더민주나 야당과의 협력이 필요한일엔
백프로 깽판을 치겠죠

눈 가리고 아웅인데 참 잘하네요 ㅋㅋ

4406 2016-09-05 08:21:48 68

문재인 팔아 정의당 메갈 쉴드 치지 마세요 [새창]

그리고 잡을만 하나 잡죠
일개 커뮤에서
대한민국 국기랑 욱일기 합성하는거 보셨어요?
독립투사분들 욕하고
역사를 부정하지요?
거기에 x린이니 하며 남자아이들도 조롱해요
패륜이죠?
거기에 공권력도 무시하고
자기네들이 여자라서 잡혔다고 하는데

얘들이 그냥 단순 집단으로 보이시면
정말 큰일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