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 와이프 몰래 ps4를 사고싶습니다. [새창]

300 ㄷㄷㄷ...
일단 설득하고 사세요
게임도 하기 전에
게임기 패대기질 당해서 운명하실듯요;;

4464 2016-09-13 18:44:20 34

아버님이 개를 자꾸 팔아버리라고 하시네요 [새창]

만약 개를 팔게 된다면
아버님이랑 사시면 개 키우지 마세요
님도 개도 불쌍해요
님은 그런거 보면서 또 얼마나 불안해요..
아이고

4463 2016-09-13 16:41:53 18

모기가 잠 잘못 잤을때 하는 말 [새창]

대체 누가 이런 댓글을 하고 닉넴 보니
급납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이 문제가 아니다
이 글의 작성자가 잘못했음

4462 2016-09-13 16:25:28 5

엄마도 무서울수 있잖아요... [새창]

베란다 유리창 덜덜 떨리는거 보니까
12키로 애 안고 유모차 들고
5층 계단 내려갔네요
전화는 불통이고
신랑이랑 텔래그램 연락하면서
밖에서 10시까지 있다 왔어요
애기가 자니까 전 그제서야 심장이 벌렁대고..
경주 사시는 분들 정말 많이 무서우셨을꺼 같아요

4461 2016-09-13 12:42:06 1

국민의당 정치인 "영남 지진은 자업자득" "친노영패 응징" [새창]

도라이 새끼네 진짜

4460 2016-09-13 09:49:36 37

[새창]

요즘 바깥놀이에 심취하셔서 집에 있을 짬이 안나요
걷고 움직이는게 너무 예뻐요
시소랑 그네를 사랑해요
진짜 크면 클수록 반짝거려요
예뻐요 ㅎㅎ

4459 2016-09-13 09:43:53 0

다들 이 정도는 하는거죠..? [새창]

요리를 촉감놀이를 위해 하죠
하하하 ㅠㅠ

4458 2016-09-13 09:26:02 9

국민안전처 관계자 "경주 지진, 북핵실험 영향 미쳤을 가능성도 있다" [새창]

죽여버린다 진짜
뚫린 입이라고

4457 2016-09-13 09:21:14 7

???:주민 여러분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새창]

진지는 혼밥이 최고입니다 그렇게 알고 있으십시요.

4456 2016-09-13 09:18:01 14

누워서 물마시던 고양이는.. [새창]

울 돼지들은 본인 물그릇이 아니라
제 컵의 물을 탐내서
작성자님처럼 컵 같이써요
주로 때려업기 용이한거 좋아해요

4455 2016-09-13 08:30:53 85

청소년분들, 선생님들의 말을 듣지 마세요. [새창]

선생님도 선생님 나름이죠
학교 내진 설계 안한다는데
야자 하라고 움직이지 말라는데
그 말을 들어야 해요?

4454 2016-09-13 07:32:08 1

[새창]

남편이 남의 편이네요
아혀..

4453 2016-09-13 06:59:00 0

다들 이 정도는 하는거죠..? [새창]

저도 저 꼬라지 정말 싫어서
수저 연습이랑 떠먹이기 같이 했는데
짐 제가 떠먹임 거부해요
그냥 자기가 먹겠다고
그래서 포기했어요..

4452 2016-09-13 06:56:26 0

아기 수분섭취량 질문드려요 -본삭금ㅣ [새창]

저는 아기 보리차 계속 먹이다
여름에 너무 금방 쉬어서
정수기 물 그냥 줬어요
생우유 잘 안먹으면 베비언스 줘보셔요
전 베비언스랑 우유 섞어서 먹여요
두유도 너무 많이 먹음 안좋다 소리가 있어서
걱정되서 저도 첨 먹일때 엄청 조심스러웠어요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먹는 연습 시킨다 생각하셔요

4451 2016-09-12 23:31:29 0

여러분 텔레그램 쓰세요 [새창]

아녀 돼요
아까 불통이라고 그래서 생각나서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