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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롱랑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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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0 2016-09-23 23:19:46 2
어린이집에서 폭행당한 아이 (멘붕오는 사진주의) [새창]
2016/09/23 21:56:15
사진 보는데 목 졸랐나? 이 생각나서 살 떨리네요
4539 2016-09-23 22:39:18 2
[새창]
아휴...
4538 2016-09-23 20:35:50 19
(19) 오유 광고의 상태가..? [새창]
2016/09/23 20:05:44
뭘 검색하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ㅋㅋㅋㅋ
4537 2016-09-23 20:30:39 6
공포의 출산 후기 입니다 [새창]
2016/09/23 01:51:36
아가 엄마가 부른다 얼른 와~~
4536 2016-09-23 20:27:34 15
[새창]
1 와 진짜 진상 of 진상이네요
생각만 해도 고구마 ㅠㅠ
4535 2016-09-23 20:17:41 23
[새창]
혹 알바하다 그런분 만나시면
나이가 몇이든 우리 막내 삼촌보다
나이가 많다고 웃으면서 말씀하세요
뭐 자꾸 말걸고 추근대면
효도하는 기분으로 대답하는거라고
싸늘하게 말씀하세요

정말 안되면 전번을 달라고 하세요
연락 드린다고
그리고 부모님 아빠나
나이 쫌 먹은 오빠한테 그 번호 주세요

진짜 서비스직에서 일하다보면
온갖 희안한 사람을 다 보는데요
저런류의 진상 일년에 못해도 한번씩은 겪어요
정말 싫습니다..
4534 2016-09-23 19:51:56 92
[새창]
그리고 신고하라고 하시는데요
신고해도 경찰에서 해주는거 없고
요즘 미친 인간들이 많아서 정말 재수 없음
칼맞기 쉽상입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개정색과 개무시
다른 사람이랑 티나게 다르게 대해야 합니다
지속적으로 쭉 계속
팅긴다란 생각도 못할만큼 개싸가지없게
4533 2016-09-23 19:48:54 135
[새창]
경험상 저런 아저씨들은
단호하게 진지하게 이야기 하면
열번 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고
더 진지해져요

쌍욕을 해야 싸가지 없는 x이
먼저 꼬리쳐대고 이제와 지x 합니다
알바를 그만 두고 다른데로 옮기면
또 나타나거나 또다른 진상이 나타나요

서비스직에 일하다 보면 저런거 정말 흔합니다..
4532 2016-09-23 19:44:10 8
[이혼상담]결혼전에 결정해야 할 일 [새창]
2016/09/23 14:39:58
그리고 어릴때 부모님이 그렇게 싸우는거
보고 자라면 학대에 가까워요..
저는 아직도 남자 구둣발 소리를 무서워해서
뒤에서 남자 구둣발 소리나면
무서워서 심장이 벌렁 거려요

공포영화도 못보는게 그 소리가 너무 무섭고
남편이 내색없이 갑자기 스킨쉽해도
엄청 놀라요

지금은 많이 정말 많이 괜찮아졌지만
그거 정말 힘들어서
남 일 같지 않아서 댓을 쓴거예요

댓글님도 작성자님도 제가 아이를 강요하는건
아니란거 알아주셨음 좋겠어요
4531 2016-09-23 19:40:50 5
[이혼상담]결혼전에 결정해야 할 일 [새창]
2016/09/23 14:39:58
어 제가 심리치료를 권한 이유는
아이가 문제가 아니라
본인의 행복을 위한 부분도 있어요
제 경험상 어릴때 그런 기억이
나이를 먹어갈수록
주변에서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하면
내가 무언가 결핍됐구나
나는 왜 아이가 싫지? 하고 의문을 가지다가
내가 누군가에게 사랑을 베푸는 방법을 모른다라고
생각이 되어져서
제가 참 싫어졌던 시간들이 있었어요
저런 상황에서 작성자님이 느끼길 감정은
내가 이상하다일꺼고
그거 엄청 상처됩니다

상담을 받고 나를 자연스레 인정하는 법
조금 다르지만 틀린건 아니라는거
알고 계시다면 다행이지만
모르고 있으시다면 더 큰 상처가 되기 전에
낫게 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서예요
4530 2016-09-23 19:28:43 1
외할머니표 니트 원피스 보실래요? [새창]
2016/09/23 19:24:13

요건 추석쯤에 싸게 산 생활 한복이예요
아가 원피스겸 겨울에 조끼처럼 입히려고 샀어요
4529 2016-09-23 19:26:28 1
외할머니표 니트 원피스 보실래요? [새창]
2016/09/23 19:24:13

요건 오늘 어린이집 갈때
동네 노는언니 st로 입혀 본 트레이닝 복
신랑이 보더니
왠지 굴따리로 따라오라고 할꺼 같다고 ㅋㅋㅋ
4528 2016-09-23 19:24:52 2
외할머니표 니트 원피스 보실래요? [새창]
2016/09/23 19:24:13


4527 2016-09-23 18:39:53 14
육아게에도 [공지사항]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6/09/23 12:59:36
저는 그것도 엄연히 악플이라 생각해요
대놓고 말할 수 없으니까
여기서 엄한 사람한테 화풀이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절대 약자로 보이면 안되겠단 생각
정말 많이 해요
약자라고 찍힘 물어뜯고 무시 당하고..
4526 2016-09-23 18:22:39 1
[새창]
어린이집서 하원하자마자 바로 놀이터 가서
5시까지 놀고온 15개월 엄만데
제 미래를 본 기분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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