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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5 2016-10-03 02:30:01 3
남편이 자고 있어요 [새창]
2016/10/02 12:06:23
마음이 이쁘지 않는데..
다만 더 많은 잠을 자기 위한 포석;;
이런 칭찬 받음 너무 부끄러워요
4644 2016-10-03 02:29:11 0
남편이 자고 있어요 [새창]
2016/10/02 12:06:23
그럴리가요.
저희 신랑은 저를 만나고
너무 힘들고 피곤해요
4643 2016-10-03 02:28:11 1
남편이 자고 있어요 [새창]
2016/10/02 12:06:23
저는 잠이 별로 없어요
아가 낳고 나서 너무 피곤하니
몰아자기가 이제 습관이 되서
아기 낳고 초반엔 신랑이 잤어요
모유수유에 젖병거부라 제가 끼고 있을수 밖에
없었거든요
단유를 8개월때 했는데
그 뒤로 몰아자기가 시작되는데
거의 제가 잤어요
자도 자도 너무 힘들고 피곤해서..
그래도 신랑이 참고 아가 많이 봐주더라고요
8개월간 낮이고 밤이고 잠을 푹 못잔거 아니까
면역력 떨어져서 대상포진 수족구 다 앓고
어깨까지 고장나서
신랑이 암말없이 봐줬어요

그리고 안싸워요
아가 앞에서 싸움 안되죠 ㅎㅎ
4642 2016-10-03 02:20:42 5
남편이 자고 있어요 [새창]
2016/10/02 12:06:23
아니예요 ㅋㅋ
다들 걱정해요 저도 걱정됐고요
스킨쉽은 많이 많이 해요
우리 신랑이 사랑 받는다는 그 안정감?을 좋아해서
아가만 챙기면 외롭다고 그러고

그래서 많이 해줘요 안아주고 뽀뽀도 해주고
4641 2016-10-03 01:15:29 1
고양이 저단백 사료 추천 좀 해주세요 [새창]
2016/10/03 01:12:05
아보덤 시리즈 중에 청어 봤는데
저단백 제품이겠거니 하고 넘겼는데
한번 확인해보셔요
4640 2016-10-03 00:12:54 12
냐옹님 자랑이 대세던데... 주인님 뒷담화 나눌 집사님들 모이세요! [새창]
2016/10/02 17:18:32
얼마전 두부모래에서 그냥 모래로 바꿔줬는데
똥간에 몸져 누우심
디러운 똥괭이

그리고 둘째야 너 스크래쳐에 누움
살 삐져 나온다 ㅇㅇ

이 못난 돼지들
나니까 데리고 사는거야~~~~~
4639 2016-10-02 19:32:01 1
강아지 중성화수술의 문제점! 중성화수술 꼭 해야할까? [새창]
2016/10/02 14:55:59
중성화 해주지 않고 케어가 가능하시다면
그렇게 해주세요
저는 중성화 찬성하는 입장인데
사람도 동물도 서로 스트레스 받는다고 생각하거든요
4638 2016-10-02 19:30:09 1
반려동물 이름! 정말 촌스러워야 오래 사는건가요? [새창]
2016/10/02 16:10:38
저는 양이 빵이 이렇게 지어서..
글 쓸때 부끄러워서 첫째 둘째 이렇게 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637 2016-10-02 19:28:46 1
프로 훼방꾼 [새창]
2016/10/02 18:35: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네요 ㅋㅋㅋㅋ
4636 2016-10-02 18:18:30 22
남편이 자고 있어요 [새창]
2016/10/02 12:06:23
건강검진하면 너무나 멀쩡하대요
그냥 잠이 취미였던(?) 사람이예요

한사람 인생 구제하셨네요
4635 2016-10-02 18:12:44 40
남편이 자고 있어요 [새창]
2016/10/02 12:06:23
아니요 저는 마음이 안넓어요;
특히 아가 낳고 나서는 너무 힘들어서
안넓어져요 ㅋㅋ;;
신랑이 그만큼 쉬게 해줬어요
맘이 넓어질만큼
4634 2016-10-02 17:37:07 17
와 가성비 개쩌는고기 찾았어욬ㅋㅋㅋ [새창]
2016/10/02 04:43:16
이분은 고양이 돌리시는걸로도 성에 안차셔서
고기도 돌리시네 ㅋㅋㅋㅋㅋㅋ
4633 2016-10-02 16:44:40 104
남편이 자고 있어요 [새창]
2016/10/02 12:06:23
세시쯤 일어나서 헤롱 헤롱한 모드로
어제 왜 그랬어? 하길래
뭐? 그랬더니
자기 맥주 먹는데 잠들었다고 너무 하다고 하면서
입은 투덜대며 꼭 안아줬어요!!
더 자고 싶다면서도 아가랑 같이 씻고
애기랑 둥가 둥가 놀아서
저도 등 좀 대고 누웠다 일어남요 ㅋㅋ
4632 2016-10-02 16:00:58 2
[새창]
그리고 어르신들은 옮기시는거
모르실수도 있고
알아도 방법을 모르실수도 있잖아요

남편분 시키셔서 옮겨달라 하시던지
돈 안주시는것도 아닌데
너무 확대해석 하시는건가
아님 무슨일 있으셨나
생각이 참 많아지네요
4631 2016-10-02 15:59:18 7
[새창]
유지하시는거 부담이 안가시면
그냥 그렇게 쓰시고
부담스럽다싶으심 정리하시고 새로 가입하세요
근데 실비까지 같이 드신거면 그냥 두시고
좀 다른거 좀 다운 시켜서 넣으세요
실비가 요새 들면 80퍼 밖에 안나온대요
친구가 급해서 보험 해지한 다음
엄청 후회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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