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막달에 배가 불편해서 못잤을때 보고 싶었던 책 다 질러서 봤어요 여행 가고 싶었는데 조산기 있어서 그냥 누워만 있어야 했어요 토지를 보다가 애 낳고 아가가 책 먹어서 꺼내지도 못하고 요즘 e-book으로 달에 한두권 보는데 이것도 9월부터(14개월)부터 가능했었어요 그전엔 피곤해서 취미가 잠이였어요 조리원 가면 프로그램 많잖아요? 전부 다 하지 마시고 무조건 주무세요 잠을 잘 수 있는 마지막 장소가 거기일지도..
검찰 경찰이 정권의 개노릇을 하고 있는데 부검을 해서 진실이 밝혀질 나라면 세월호 진상규명은 진작에 됐을겁니다 사인이 명백해 보이지 않으시면 본인이 물대포 체험을 해보시던가요 아 생명을 잃어도 제 탓은 하지 말아주세요 저정도에 죽겠어?라고 님의 의심이 부른 참사니까요 그리고 정말 평범한 오유인이세요? ㅋㅋ
이런 연애는 하지 마셨으면 님 동등하게 연애하는게 아니라 사랑해달라고 매달리고 계시는거 보는데 진짜 그건 아닌거 같아요 님 그 사람은 님 아빠나 가족이 아니예요 어릴때 못받으신 사랑 그런걸로 충족 시키려고 함 상대방이 질려서 떠납니다.. 님 그리고 헌신은 결혼하고 나서 그 배우자에게 하세요 아무리 사랑해도 연애할땐 그러지마요 나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을 만나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