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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5 2016-09-29 17:33:12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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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기사 아저씨가 잠깐 불법 주정차 한걸로
댓글에 뭔소리가 나오나 보세요
작성자님이 변호사공부중이다 이야기 하신거요?
상대방이 나 까내리니
나 당신한테 무시당할만한 사람 아니라 소리로
저만 그렇게 읽는거예요?
직업으로 무시하는데
직업으로 비꼬는건데
대놓고 말한 것도 아니고 글에 썼다고
욕을 이렇게 먹어야 하면

대놓고 반말에 직업비하한 아줌마는요?

거기다 택배차가 교통흐름 막네
주차 잘못했네

주택가 골목이 주차장이랑 똑같을껀데
뭘 어케 차를 대야 큰 택배차가 길막 안할수 있나요?

그 아줌마가 차를 못뺀건지
길을 막아서 못지나간건지 보신분 있어요?
4614 2016-09-29 16:36:23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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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주머니가 잘못한거 당연한데
택배기사 아저씨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데요?
4613 2016-09-29 16:17:06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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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본인이 주차된 차 때문에
길막 당한 울분을 왜 작성자님테 풀어요

그냥 서로 서로 조심하자 말함 되는 문제 아닌가요?
4612 2016-09-29 16:14:53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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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오유 참 이상하네요
택배기사 아저씨가 잘못이라는데
좁은 도로 차 세울곳 없으면 그쪽 택배 배송 늦더라도
주차장 찾아서 주차하고 해야 하나요?
차 빼주세요 좋게 이야기 한것도 아니고

저러면서 택배 늦음 또 늦는다고 화내겠죠?
택배 기사들 환경이 극악이면 그거 가지고 성토하고

변호사 준비중이라고 말한게
그 아주머니가 까내리니 하는 말이지
저거 한줄 썼다고
온갖 궁예질이 다 나오고
4611 2016-09-29 15:33:0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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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분이 이 글을 보신다면 부탁드리는데
예쁠나이이 할수 있는 수많은 것들을 포기하고
한 아이의 아내이자 엄마로 살아가려고 결심한다는게..

나이 먹은 남편분도 힘드시죠?
한참 어린 아내분은 어떨지
내가 저 나이에 어떠했는지 되새겨 보시고
용기내셔서 꼭 멋진 가장이 되주세요
4610 2016-09-29 11:14:42 0
박효신 디지털싱글 발매~ [새창]
2016/09/29 00:15:22
창법이랑 목소리 톤이 너무 달라서
박효신 맞나? 그 생각했어요
우와 노래 너무 좋네요^^
4609 2016-09-29 10:44:49 0
젖병뗄려고 하는데 이래 저래 걱정이네요(본삭금) [새창]
2016/09/29 08:03:39
저도 그렇게 할려고 아가가 늦게 자도
아무말 안하고 놀아줬는데요
8시에 자던 아가가
10시 반에 자는데도 잠을 푹 못자요
자면서도 너무 많이 울고
아침에 6시반쯤 깨고요
눈보면 너무 피곤해보여서 요즘 짠해죽겠어요
4608 2016-09-29 10:32:58 2
부부싸움 하는 노하우랄까요? [새창]
2016/09/28 19:37:39
지친 상태일까요?
음.. 제가 이런식으로 하고 나서는
되려 신랑은 사과 후에
나중에 한참 생각하고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고
이야기를 더 잘하게 되고
제가 뭐가 화가 났는지 정확하게 알게 되니까
조심하게 되고
저도 신랑한테 말 조심하게 되요

오늘 물어봐야겠네요

그리고 상대방 많이 참게 하지 마세요 ㅠㅠ

저도 제가 엄청 참아주고 맞춰주다
으악하고 한번 터지고
그 뒤로 한동안 감정이 주체가 안되서
나를 원상복귀 시키는거 너무 어려웠어요

서로 배려하고 아껴주면서 사는거
정말 어려워요
4607 2016-09-29 10:26:29 0
젖병뗄려고 하는데 이래 저래 걱정이네요(본삭금) [새창]
2016/09/29 08:03:39
잠을 못자서 걱정이 너무 됩니다
자면서 너무 격하게 울어서
어찌 해야 될지 정말 모르겠어요 ㅠㅠ
4606 2016-09-29 10:25:42 0
젖병뗄려고 하는데 이래 저래 걱정이네요(본삭금) [새창]
2016/09/29 08:03:39
제가 만든 음식이 맘에 안드나 싶어서
파는것도 먹여보고 했는데
그냥 그때 그때 다른거라서

하아 어렵네요 ㅠㅠ
4605 2016-09-29 10:24:49 0
젖병뗄려고 하는데 이래 저래 걱정이네요(본삭금) [새창]
2016/09/29 08:03:39
이유식은 더더욱 안먹어요 ㅠㅠ
우유를 빨대컵으로 간식처럼 먹이고 싶어요
아직 너무 이른거겠죠? ㅠㅠ
4604 2016-09-29 08:51:48 0
외롭다 여보야... [새창]
2016/09/29 04:30:46
아이구 ㅠㅠ
4603 2016-09-29 05:19:34 3
요즘 남편이 귀엽습니다. [새창]
2016/09/28 08:12:27
저희아가 주특기가 변기에서 물장난이예요
아예 뚜껑까지 덮어놔야 관심을 안줘요
눈떼면 문 열고 쪼로로 가요
그래서 닫아놓으라고 늘 잔소리중입니다
4602 2016-09-28 23:52:03 124
[새창]
나이 어린 작성자분 상처 받으실까봐
정말 댓 달기가 조심스러운데요

님 잘 생각하세요

어린 나이에 결혼하셔서
행복한 결혼생활 하고 싶고
가정을 유지하고 싶으신 마음은 알겠는데요

하....

제 동생이 그러고 살면
동생 후드려패서라도
친정 데려오고 이혼시킵니다

사랑이요 중요하지요
둘이 살땐 그게 제일 중요할 수도 있어요

근데 아가가 생김 아빠로 책임감이 있어야 하고요
가장의 무게를 느끼기 마련인데
남편분은 그런게 전혀 없어보입니다

그리고

하....

잘 생각해보세요
4601 2016-09-28 22:06:04 3
[새창]
저도 놀이터가 바로 앞이라 아이들 노는 소리가
정말 어마 어마 해요
그래도 전 아가 엄마라
울 애도 저러겠지 하고 참아요
일하시분이면 정말 힘들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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