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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롱랑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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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5 2016-07-20 23:38:49 60
우병우 "아들까지 거론 고통스럽다." [새창]
2016/07/20 20:29:23
이제 사냥개가 필요없나봐요
개를 때려잡는걸 보니
3924 2016-07-20 22:15:20 18
성우사태로 재평가 받는 오유 in 웃대 [새창]
2016/07/20 18:12:54
있는것 변태
없은것 유머
잘하는것 쳐맞기 진지먹기..
뭐 이쯤인건가..
3923 2016-07-20 21:45:11 0
한탄 조금만 하다갈게요... [새창]
2016/07/20 20:18:27
저도 웹툰 보는게 낙인데
뭘봐야할지 모르겠네요
하아.. 초작가 ㅠㅠ
3922 2016-07-20 21:41:04 0
그와중에 신기한건 [새창]
2016/07/20 21:39:08
내사랑 가스파드 ㅠㅠ 그냥 열일만 하세요
랑또 작가님도 그냥 일해 일 ㅠㅠ
3921 2016-07-20 21:36:17 0
[새창]
저도 오늘 사태를 보고
다시 덴마 정주행 시작했네요 ㅋㅋㅋㅋㅋ
3920 2016-07-20 21:34:19 0
[새창]
별점 테러 당해도 연재 꾸준히 할텐데요 뭐
조회수 올라갔다고 좋아할지도...
3919 2016-07-20 21:00:25 12
나 어린이집 나가는 여자야!! [새창]
2016/07/20 20:59:45
나는 육아 게시판 클릭한거 같..
한번만 게시판 미아 할께요 ㅠㅠ
3918 2016-07-20 20:52:05 2
[새창]
예비 처가 어르신들 성격에 따라 다르실듯 해요
그리고 결혼 하심 와이프분 잘 지켜주세요
그리고 와이프분이 님의 상처에 대해
이해나 공감을 못하실지도 몰라요
그 부분에 관해서 서로 많은 생각과 감정을
공유하시라 말씀 드리고 싶어요

제가 살아보니 남들은 12345인데
저는 31245라던가 21356라던가
생각하는 순서 방향 결론들이 많이 달라서
첨에 역시 나는 많이 이상한가? 고민했어요
사람은 다 달라서 그런거니 저처럼 고민하지 마세요
3917 2016-07-20 20:10:20 6
[새창]
세상에 좋은 사람은 없어요
좋은 사람이 될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죠

그리고 가정사를 말한다는게 정말 정말 어려운건데요
그래도 솔직하게 말씀하심이 어떨까요
상견례하면 어른들 몇마디 나눠보시면
아마 다 아실꺼 같은데 거짓말해 무얼 하나요
맘 굳게 잡수고 사실대로 다 말씀하셔요
그리고 그런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한 당신을 그냥 보여드림 되지 않을까요?

작은 거짓말로 인해서 소중한 분 잃을까 걱정이네요..
3916 2016-07-20 20:00:58 37
숨어있다 사건나타나면 물타기 하는 ㅁㄱ 옹호론자들 특징 [새창]
2016/07/20 11:22:40
메갈땜 진짜 화딱지 나는게
메갈하는 인간들이 여자 이미지 자체를 좀 먹는거
일베 처음 생겼을때 남성분들 이런 딥빡이셨겠죠?
아나 제발 싸이트에서 나오지마
3915 2016-07-20 19:28:16 6
손오공 인성 수준.jpg [새창]
2016/07/20 14:55:28
와 진짜 나쁜놈이었네
3914 2016-07-20 19:21:00 11
양자컴퓨터를 "상온"에서 동작시킬 수 있는 물질이 개발되었다고 합니다. [새창]
2016/07/19 23:50:14
다 신고하고 싶다..
3913 2016-07-20 16:57:28 4
우울증인 걸까요? 남편의 사소한 말에 자꾸 상처받아요.. [새창]
2016/07/20 13:44:11
그리고 남편분한테 입덧을 그렇게 설명해주세요
소맥 1차 빡세게 달리고
2차 막걸리 먹고 자고 일어난 느낌이라고요
남자들은 그 입덧이 얼마나 괴로운지 모르더라고요
3912 2016-07-20 16:55:34 6
우울증인 걸까요? 남편의 사소한 말에 자꾸 상처받아요.. [새창]
2016/07/20 13:44:11
입젓중이시면 그렇게 예민한게
어찌보면 정상이라고 생각해요
먹으면 토하고 냄새가 나도 토하고
땅이 계속 꿀렁 꿀렁 거리고 머리 빙빙 도는
그 더러운 감각을 하루 이틀은 참을수 있어도
일주일 이주일이 가면 사람이 툴툴될수 밖에 없고요
애는 같이 만들고 나만 개고생이구나 싶으면
남편이 숨만 쉬어도 밉기도 하더라고요
좀만 더 견디시면 먹고픈것도 생기고
먹어도 안토할꺼예요
그때 음식 셔틀 열심히 시킬테다! 결심하시면서
힘 내세요

저는 입덧할때요
신랑이 회식 가서 삼겹살을 먹고 왔는데
냄새땜 역겨워서 토하고 또 토하다 화나서
등짝 후려갈기면서 입덧하는동안 삼겹살 또 먹으면
한평생 돼지랑 연을 끊어버리겠다고 했어요
진심 사람 그렇게 때리고 싶은적 첨이었어요

다 그렇게 지나갈꺼예요
너무 자책하거나 남편이 날 안챙겨준다 오해하지 마시고
아 지금은 내가 아주 예민하다는거만
늘 기억하시고 남편분도 기억하시면
괜찮아지지 않을까 해요

건강한 아가 만나시길 토닥 토닥
3911 2016-07-20 16:43:45 4
[새창]
이건 비상금이 문제가 아니라
남편분 경제관념이 문제이지 싶은데요
내돈은 내돈 니돈도 내돈 이게 문제이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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