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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롱랑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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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0 2016-07-20 16:39:10 1
[새창]
엄청 잘 어울려보이시는데
왜 모셔만 두시나요ㅠ
3909 2016-07-20 13:59:15 0
흔한 캡아더쿠의 데일리 [새창]
2016/07/19 14:51:36
이어폰은 나도 있는데 ㅠㅠ
케이스 어디서 구입하셨어요?
3908 2016-07-20 13:33:08 0
아멜이 터져서 웃었죠 그랬더니 조들호가 터졌어요 [새창]
2016/07/20 10:40:26
미치겠네 ㅠㅠ
내가 좋아하는 작가들이 다 더위를 잡쉈나
트위터 하지들 말라고 ㅠㅠ
3907 2016-07-20 10:03:18 29
성우 사태를 보고 컨텐츠 현업 입장에서... [새창]
2016/07/20 07:57:11
ㅋㅋㅋㅋㅋ 단호박 ㅋㅋㅋㅋㅋ
3906 2016-07-20 09:57:14 0
차게 4대떡밥 욕좀 할게요. [새창]
2016/07/20 01:57:40
차게 떡밥 식을 날이 없네요
아직도 격한가요?
3905 2016-07-20 09:47:56 1
전혀 조옷되지 않은 작가...? [새창]
2016/07/19 13:07:11
용이 산다 정말 좋아한 1인이었는데
안타깝네요
3904 2016-07-20 07:45:48 16
[새창]
메갈이 여성을 보호한다란 착각에 빠지지 마세요
그냥 같은 메갈을 옹호하는거죠
걔네들은 음 뭐랄까
세상이 뭣같은건데
그건 남자들 때문이야라고 말하는 애들이예요
그냥 모든건 기 승 전 남자 죽어라 인듯
기승전이 바른 말이면 뭐예요 결론이 쓰레기인데
3903 2016-07-19 21:58:17 58
하...신랑의 비상금을 찾았습니다. [새창]
2016/07/19 21:31:40
고양이가 옆에서 닝겐 축하한다!! 세레모니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남편분 피눈물소리가 여기까지 들려요
우선 압수 하셨다 사용용도 물어보시고
반띵정신을 발휘해보심이..
3902 2016-07-19 21:24:56 1
[왕중왕] 34. 바디워시/바디스크럽 [새창]
2016/07/19 19:11:45
저는 이 비누로 아기 손 발도 씻겨줘요
믿고 쓰는 스님 비누!!
3901 2016-07-19 20:51:54 0
저희 와이프는 이불과 퓨전한 오천크스 같아요 [새창]
2016/07/18 23:33:24
부러워요 ㅠㅠ
애기 낳으면 저런 꿀 떨어지는 시간이 없어요
애기 없을때 두분 다 맘껏 누리세요!!
3900 2016-07-19 20:49:42 65
[새창]
읍면단위 사는 분이면 차가 정말 필요하고
대도시나 수도권이면 필요없지 싶어요
3899 2016-07-19 20:07:49 15
공동명의 아파트도 남편몰래 대출가능 [새창]
2016/07/19 09:30:23
미친x이네요
이혼을 골백번 당해도 싸겠네요
3898 2016-07-19 18:37:27 0
[아고라서명]가족으로 키우겠다던 고양이의 머리를 내리쳐 죽였습니다. [새창]
2016/07/19 13:27:46
왜 데려가서 그렇게..
3897 2016-07-19 17:45:35 57
[새창]
저도 비슷한 편이예요
내 할말은 내가 예의 어긋나지 않게 하자는 주의라..

작성자님이 처음부터 말투가 저리 쎄진 않았을꺼예요
좋게 말해도 상대방이 말도 안되는 어거지를 부리니
아예 초장에 잘라버리는게 아닐까 생각해요
남편분이 자기 부모 때문에 답답해서 울 정도면
대체 얼마나 심할까 감도 안오네요 저는;;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는거 같은데
건강 잘 챙기세요
3896 2016-07-19 17:32:22 1
결혼 D-81일 [새창]
2016/07/19 17:26:42
침대는 아기 낳음 무용지물이 되는 경우도 있어요
처음에 잘 고르시는게 개이득이라죠?
(저상형 패밀리 침대 조심스레 추천을..)
결혼준비 하면서 많이 싸우곤 하는데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셔서 준비 잘하시고
행복한 결혼 생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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