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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롱랑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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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5 2016-07-09 20:24:57 2
집사 1일차 입니다~ [새창]
2016/07/09 18:59:11
그냥 쿨한척 관심없는척 하면
몇일 있음 슬금거리고 와요
그리고 눈 마주치면 천천히 깜빡 해주세요
그게 고양이들 인사? 같은거예요
낚시대로 놀아줘도 좋아요
두마리시면
약 2-3주후부터 잠은 좀 포기하셔야 할꺼예요
우다다가 정말 미치거든요 ㅠㅠ
그래도 고양이는 두마리가 진리예요
3804 2016-07-09 20:21:25 8
[새창]
아 맞다 작성자님 병원 치료 꼭 받으세요
저도 우습게 보고 건성거리다 한번 된통 고생했어요
심하다 싶음 병원 꼭 가보세요 ㅠㅠ
3803 2016-07-09 20:19:06 14
[새창]
짐 아깽이 데려와 키우시는분들
어릴때 발톱 잘라주는거랑
칫솔질에 익숙하게 만드셔야 해요
싫어해도 자꾸 안아주고
할퀴어도 굴하지 않고
발톱 잘라주면 크면 포기하더라고요
되려 엄살 떨어요 무섭다고
3802 2016-07-09 11:37:19 0
고양이 친구랑 동거하시는 분들 언제 친구한테 싸대기 맞으시나요? [새창]
2016/07/08 20:19:19
그냥 거실서 방 지나가는데 다리 붙잡고 매달리더니
뒷다리 팡팡
티비보고 누워있는데 머리 위에 자리 잡고
머리 때리고 꾹꾹이 하고
당최 이해가 안감
가끔 억울함 내가 뭐 어쨌다고?? 응? 이런 생각듬
3801 2016-07-09 11:29:28 7
고양이 몇가지 여쭙겠습니다.. [새창]
2016/07/08 23:52:36
합사는 시간이 답이예요
얼굴 자주 보게 해주시고 간식 주시면서
친해지게 해야 하고요
아직 새로 온 아이 이뻐하는거 보여주지 마세요
무조건 첫째 우쭈쭈 해야 첫째가 빨리 포기해요
3800 2016-07-09 10:35:15 5
고양이와 아기가 함께 먹방 [새창]
2016/07/08 19:00:58
먹어요 ㅋㅋㅋㅋ
3799 2016-07-08 21:25:32 0
[새창]
앞 뒤없이 그러셔서..
3798 2016-07-08 18:58:37 7
정말 죄송합니다. [새창]
2016/07/08 17:35:33
탈퇴하셨지만
언젠가 글을 보러 한번쯤 오시지 않을까 하는 맘에 적어요

지금 정신 없고 많이 힘드시더라도
절대 나 스스로를 깍아내리거나 자책하거나 하지 마세요
당신 잘못은 없어요 단 하나도요
그저 누군가를 사랑했고 그래서 이낌없이 베푼
당신 참 좋은 사람이예요
근데요 작성자님 너무 아프게 모든걸 안지 마세요
님도 사람이고 사람이라 못하는게 있는게
아주 당연한거예요

님이 원하시는 방향이 무엇이든
그 끝에 행복만이 있길 바랍니다
3797 2016-07-08 17:36:54 1
정말 죄송합니다. [새창]
2016/07/08 17:35:33
힘내세요
3796 2016-07-08 17:19:33 1
여러분 결혼생활 즐겁습니까? [새창]
2016/07/08 16:44:23
여기 딸바보 정모있는 곳인가요?
3795 2016-07-08 16:35:41 0
라오스남편글 더이상 올리지 말았으면 합니다. [새창]
2016/07/08 16:00:12
어 저도 시댁일을 너무 답답해서 쓴 적이 있는데
그게 많은 사람들이 보고 나니까
오유 오는게 뭐랄까 내 생활을 너무 밝히는건가
고민한적도 있고
게시판이 그 글로 가득한데 작성자님 두번 상처 받을까
우려가 많이 되네요..
3794 2016-07-08 16:33:20 7
저격은 아닌데 라오스? 글쓰신분에 대해서 좀 의문점요.... [새창]
2016/07/08 16:02:40
그리고 쉽게 자작이란 이야기 하지 않으셨음
살다보니까 그런일이 생기기도 하더라고요
3793 2016-07-08 16:32:00 0
저격은 아닌데 라오스? 글쓰신분에 대해서 좀 의문점요.... [새창]
2016/07/08 16:02:40
차라리 자작이었으면 좋겠어요
그럼 그냥 헤프닝으로 끝나면 되지만
이게 사실이면 불행한 누군가가 있다는 이야기니까요..
3792 2016-07-08 14:28:16 3
[새창]
그냥 이혼하세요
왜 죽어요 죽길!!!!
그깟 이혼이 뭐 큰일이라고
친정 가지 마요
그냥 짐 싸서 나오셔서 서류 진행 하세요
3791 2016-07-08 13:59:55 42
[새창]
ㅠㅠㅠㅠ 댓 달면서 욕이 한웅큼 튀어나오는거
순화하느냐고 힘들었는데
글 보고 힐링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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