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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롱랑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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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5 2016-07-03 10:22:47 7
[새창]
죽으면 안돼요
좋은날 올꺼예요 죽지 말아요..
3744 2016-07-03 10:15:01 3
며느리에게만 싫은소리하는 시댁 어째야할까요 [새창]
2016/07/03 00:01:31
남편 쉴드 안바라고 제가 다 말하는 편이예요
그냥 대놓고 섭하다 말씀하세요
3743 2016-07-02 23:03:57 0
나도 누군가의 사랑이고싶다. [새창]
2016/07/02 04:08:22
아고 안타까워라
아가 어린이집 가고 나면 한결 나으실꺼예요
조금만 더 힘내요 토닥
3742 2016-07-02 22:57:55 0
저 싫어하는거 맞나봐요 [새창]
2016/07/02 15:44:02
일에 치이고 스트레스 받고 그러신걸꺼예요
같이 술이라도 하시면서 이야기라도 나누심이..
3741 2016-07-02 13:29:10 1
나도 누군가의 사랑이고싶다. [새창]
2016/07/02 04:08:22
경험인데요
내가 날 사랑해주지 않고
타인이 아무리 날 사랑해줘도 만족감이 없어요
신랑이 아무리 해줘도 성에 안차는건요
이런 나를 누가 좋아해?가 무의식에 깔려있는거예요
본인을 위해서 무얼 하고 계신가요?
운동도 하시고 머리도 하고 네일도 받고
좀 나를 위한 시간을 가져보셨으면 해요
24개월이면 아가 어린이집 잠깐 보내시고
짬을 만들어보세요
그리고 꼭 정신과 상담 치료 받으세요

님은 사랑 받을 자격이 충분한 사람입니다

기운 얼른 차리시고 행복한 삶 사셨음 좋겠어요
3740 2016-07-02 13:23:57 2
오늘 하루 휴가빋았어요!! [새창]
2016/07/02 12:47:14
하루 신나게 스트레스 풀고 오시길^^
부럽뜨아~~
3739 2016-07-02 12:30:30 15
독박육아라는 말, 정말 불편합니다. [새창]
2016/07/02 04:41:44
영가 도움없이 바쁜 신랑이라
독박육아한단 표현을 잘 씁니다
근데 그게 남편이 무능력하다거나
육아에 관심없다란 뜻으로 사용한건 아닌데..
그냥 제 주변인들이 다 바빠서
혼자 아가를 본단 뜻인데

이렇게 받아들이시는 분도 계시네요
3738 2016-07-02 12:27:41 5
집의 편안함을 잃었을때 더 이상 답은 없는건가요? [새창]
2016/07/02 12:10:35
음 애기가 어려서 그런거라면
조금 지남 괜찮아지지 않을까요?
저희 신랑도 그런 이야기를 꺼내길래
나는 집이 회사라고 하루 15시간 넘게
집안일이랑 애한테 치여 산다고
난 얼마나 싫겠냐고 이야기 한적이 있거든요
신랑이랑 저랑 둘 다 속상해서
그 이야기 안하다가 몇일 후에
아기가 크면 나아지겠지
우리 참 지쳤는갑다 하면서 서로 서로
다독 다독했어요
이런 이야기는 와이프분이랑 대화를 하셔서
푸시는게 좋아요
자꾸 맘에 쌓아놓음 서로 상처가 되니까요
힘내세요!
3737 2016-07-01 21:12:00 0
[새창]
엄청 진지하게 클릭했다 풉 터짐요 ㅋㅋㅋㅋㅋㅋㅋ
3736 2016-07-01 19:06:37 0
[욕설주의] 이원종 “세월호 참사 가장 마음 아픈 분은 대통령” [새창]
2016/07/01 11:30:12
풍년 풍년 지랄이 풍년!!!!
3735 2016-07-01 15:26:16 34
아내분이 집에 일년째 안온다고 하신 신혼분께 고민하다가 글씁니다 [새창]
2016/07/01 11:57:34
그리고 육아하면 정말 밥 잠 포기하고 살아야하는데
어느정도는 그것 또한 감수를 하고
감수해내기 힘들면 남편과 상의를 하고
방법을 택해야죠
애를 핑계 삼지 마세요 애가 무슨 죄인가요
3734 2016-07-01 15:24:15 48
아내분이 집에 일년째 안온다고 하신 신혼분께 고민하다가 글씁니다 [새창]
2016/07/01 11:57:34
애기때문이란 핑계는 솔직히 같은 여자로 어이 없어요
남편이 시가에 애 데리고 가서 6-7개월 있고
집에 안오고 주멀마다 애보러 가야된다 그래보세요
그래도 육아가 힘드니.. 하고 이해 가세요?
진짜 저도 독박육아라 친정도움 받는거
정말 정말 부러운데요
저 상황은 도움이 아니잖아요
그리고 남편이랑 상의도 없는거잖아요
3733 2016-07-01 11:33:22 0
[운빨로맨스]와 미칠것같아요 모아온 움짤 풉니다. 데이터주의 [새창]
2016/07/01 00:24:42
게시글 삭제하면 지구 끝까지 쫓아갈꺼예요 ㅠㅠ
3732 2016-07-01 00:41:28 7
본가가 정말 싫어요...........유부 [새창]
2016/06/30 09:45:28
아 그냥 연끊고 처가에서 사랑 많이 많이 받으세요
아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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