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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4 01:2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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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재, 재료, 전자현미경, 생물학 등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하는 분들이 하는 말이 있습니다.
Carbon is everywhere.
탄소는 합성하기보다 제거하는게 어려울정도예요
심지어 물질 합성 과정에 탄소가 들어가는 공정이 없는데도 조금만 삐끗하면 섞여서 전자현미경으로 관찰할때 탄소가 검출되곤 하죠
또한, 어디에나 있는데다가 모든 단백질 구조의 뼈대를 이루는 중요한 물질이면서 전자의 오비탈도 단일하지 않고 혼성화되어있어서 원자 한개, 두개, 세개랑 결합하는 다양한 결합구조를 가질수도 있어서 여러가지 다양한 형태로 존재할 수도 있죠.
거의 신과 같은 존재예요 탄소는...
진이도 탄소같은 존재라는건 정말 좋은 표현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