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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2 2013-10-13 22:51:55 74
공돌이 캠핑 [새창]
2013/10/12 01:37:27
저걸 만드는게 오래걸릴지

직접 손으로 돌리는게 오래 걸릴지 고민해보았는데

만드는게 더 이득인거같았다

그래서 만들때 에너지 소모량이 큰지 돌리는 에너지 소모량이 큰지 비교해보려다가

문득

난 문과생이라는게 생각났다...
2081 2013-10-11 21:12:14 7
아동 성범죄자가 보내온 편지 <성범죄예방법> <BGM> [새창]
2013/10/11 11:46:44
근데 성범죄자 알림이 들어가서 내가 사는 지역 사람들을 한번 쭉 봤음

나이는 20대 초반부터 70대까지 다양하게 있는데

문제는 집단강간을 한 23살짜리도 있는데

이건 특수강간임에도 불구하고 실형은 3년밖에 안됨

ㅅㅂ 한 33년 살게하지

무슨 법이 이따위임?
2080 2013-10-09 15:57:48 64
대구벼룩시장 금액이 안맞아서.. [새창]
2013/10/09 09:57:41
운영진중 1人입니다

재능기부쪽 인원들을 담당했었습니다

원래 4시30분에 한꺼번에 다 같이 정산을 하려고 하였으나
재능기부쪽 같은 경우는 줄서서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던 캐리커쳐 등등에서 동시 마감처리가 되지 않았습니다
(마감 하려 했으나 2시간을 기다렸다는 분도 계셔서 재능기부쪽은 완전 마감이 5시가 넘어서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는 동안 다른 재능기부쪽의 금액은 정산이 되고 추후에 따로 추가되는 등등 진행상의 문제가 있어서 정확한 합산이 되지 못하였습니다

또한 모든 부스를 마감하고 천막 등등을 정리하고 나서 6시정도에 재능기부자들, 판매자들, 행사진행 도움 주신분들 등등 하여 재고를 좀 싸게 판매를 하였고 이런 금액들이 전액 기부금액에 포함되었습니다

아시다시피 가게처럼 카운터가 따로 있는것이 아니고 테이블이 있었다 없었다 하여서 모든 내역을 정확하게 기재하지 못한점 죄송하고요

행사 당일날 받은 물건들도 몇가지 있었는데 배달 오시는분께서 영수증을 가져오지 않아서 영수증 처리가 안된 부분도 있습니다

첫 행사라서 꼼꼼하지 못하였고 여러가지 실수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차후에는 더 잘 준비해서 확실한 마무리까지 하겠습니다....

그리고 운영진들 모두가 시간과 자비를 들여서 행사를 준비하였고 (저만해도 창원에서 대구까지 기름값만... 15만원 이상 썼어요 ㅠ) 수익금에서 10원한장 빼먹는거 없이 기부하였습니다...
2077 2013-08-05 21:55:46 13
[펌] 촬영하다 우는 VJ [새창]
2013/08/05 20:52:15
내가 씨발 열받아서 한마디 해야겠다

왜 4대강을 언급해야 했냐고?

니미 씨발할 강바닥에 공구리를 10루베를 쳤는지 1루베를 쳤는지 강바닥 기어들어가서 확인한 새끼 있냐?

뭐? 로봇 물고기가 수질을 어쩌고 어쨰?

하 씨발 21세기에 토목사업이랜다

국민들이 씨발 존나 반대한 대운하 사업 접는다해놓고 한게 씨발 死대강 아니냐?

근데 대운하랑 사대강이랑 그냥 다 하천 파고 메우고 개지랄염병 삽질한거 아니냐?

그리고 지금 그 강바닥이 수질이 존나 좋아졌냐?

내가있는 여기는 씨발 낙동강이 아주 녹조라떼다

그리고 또하나 말하자면 4대강사업 그거 실질적으로 사업 받아간사람들중에서 쥐새끼 동창 아닌새끼들 있었냐?

다 염병할 그놈에 포항 동지상고 동창 선후배 아니었냐?

그리고 들어간돈이 22조로 끝났냐?

아 물론 실제로 들어간돈이 26조 라면서?

근데 씨발 그거 좇된거 다시 복구해야되니까 거기 들어가야할 돈은 생각안하냐?

왜 씨발 전문가들이 존나 반대하는데 지혼자 다 안다하고 다 해봤다면서 대한민국 하천들 전부다 개좇같이 만들어놨는데?

실질적으로 존나 득본거 없고 쥐새끼랑 지들 동창 선후배만 배불렸는데

그런데 저런 할머니들은 굶고 있는데 시발 4대강 욕 안하게 생겼냐?
2076 2013-08-05 19:39:07 3
[새창]
비공개로 대화하자는건 또 뭔데 시바

쫄리면 걍 뒤지시던지

하 시바 나도 눈물날라하네 시바
2075 2013-08-04 17:38:08 117
사우디 딸 성폭행한 男 13년간.. [새창]
2013/08/04 17:25:59
싱가폴에는 태형이 있는데

태형과 좀 다른게 있다면

태형은 하루에 1대~3대 정도 밖에 못때린다고 함

왜냐면 때리는 사람이 저 멀리서부터 뛰어와서 때리는데... 한대만 맞아도 살점이 떨어져 나가고 피가 튀고... 해서 여러대 때리면 죽을수도 있다함

그래서 여러번에 걸쳐서 때는데

여기서 중요한거는

저기 채찍은 2주마다 때린다고 되어있기에 맞는날에 긴장하고 대비할수가 있음 (대신 뭐 긴장해도 아프겠죠 ㅋㅋㅋ)

근데 태형은 때리는 날짜를 안알랴줌 ㅋㅋㅋㅋㅋㅋㅋㅋ

태형은 그냥 어느날 갑자기 끌려가서 개같이 처맞는거임 ㅋㅋㅋㅋ
2074 2013-08-04 16:54:43 0
[새창]
와 진짜 끝날때 같이 박수쳤다...
2073 2013-08-04 00:12:25 0
[bgm] 유토피아 대한민국 [새창]
2013/08/04 00:05:38
척준경 어디감?
2072 2013-08-04 00:12:25 11
[bgm] 유토피아 대한민국 [새창]
2013/08/04 00:58:17
척준경 어디감?
2071 2013-08-03 21:16:00 0
남편 성욕 충족시키려.." 17살 짓밟은 '색마 [새창]
2013/08/03 21:07:25
저런건 중국이 부럽다
2070 2013-08-03 17:48:17 0
땡큐 손현주 [새창]
2013/08/03 15:48:02
보고 있어도 보고싶은~
보고 있어도 보고싶은~
보고 있어도 보고싶은~~~~~ 그대여~~~~~

처음 본 그 때부터 내 마음은
그대의 포로가 되었어요
그대의 눈빛에 난 그만 눈감았죠~~~~

=====================================================

이노래 드라마에서 부를때 부터 좋아했었는데......

그게 1997년.......

ㄷㄷㄷㄷㄷㄷㄷㄷ 내가 얼마나 나이를 먹은거여;;;
2069 2013-08-03 17:48:17 4
땡큐 손현주 [새창]
2013/08/03 20:50:04
보고 있어도 보고싶은~
보고 있어도 보고싶은~
보고 있어도 보고싶은~~~~~ 그대여~~~~~

처음 본 그 때부터 내 마음은
그대의 포로가 되었어요
그대의 눈빛에 난 그만 눈감았죠~~~~

=====================================================

이노래 드라마에서 부를때 부터 좋아했었는데......

그게 1997년.......

ㄷㄷㄷㄷㄷㄷㄷㄷ 내가 얼마나 나이를 먹은거여;;;
2068 2013-08-02 21:45:57 0
위병소에서 미칠뻔한 이야기 2. [새창]
2013/08/01 10:53:49
제가 있던 부대도 위병소 근무와 위병조장 근무를 섯는데

제가 나온 부대는 참 정상이었던거 같습니다 ㅎㅎ

어느날엔가 타 소대 상병이 ㅋㅋㅋㅋ 자기 소대장 밖에서 술먹고 들어오는데 암구어 대니까

소대장이 야 누구누구야 나 소대장이야 ^^ 암구어 모르고 나갔는데 미안~~ 하면서 위병소 계속 접근하니까 계속 접근한다고 공포탄 쏴버림 ㅋㅋ

그러고 다음날에 소대장은 중대장한테 졸라 갈굼당하고

소대장은 그 공포탄 쏜 상병 칭찬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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