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은 타고나는것임 저렇게 빨리 재능을 알아서 잘되는 길로 가는것도 행운이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가 어떤분야에서 남들보다 뛰어난지 어릴때부터 잘 알기힘듦 그렇기때문에 나중에 자기가 잘 할수 있을거같은 길을 선택하려고 할때 성적, 대학간판이 걸림돌이 될 수 있기때문에 공부를 하는것이 맞지않나 하는 생각을함 물론 대학교3개 나온 저는 지금 어쩌다보니 이사짐센터를 하고있습니다.......
부모세대에게 세뇌당해서임 이거 ㄹㅇ 내가 경남 창원사람인데 울 모친이 딱 그랬음(부친은 안계심) 어린시절에도 나는 박정희는 대단한 사람이고 그사람덕에 대한민국이 잘 먹고 잘 살고있다고 생각했을정도임 그런데 알면 알수록 개1새끼인 박정희를 개1새끼라고 어머니에게 알려줘도 완전 바뀌지않음 20대 중반에 모친께 A4지 7장 분량의 "박정희가 대단한 지도자라고 생각하는 어머니께" 라는 글을 썼음 팩트에 근거한 여러 자료를 드렸는데... 그나마 조금 바뀌긴 하셨음 하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파란색이냐? 그것도 아님 지금은 뭐 중도층? 정도일뿐 그래도 이정도 바뀌게 만드는게 10년이 걸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