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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락도락이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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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6 2010-02-23 20:03:58 0
[새창]
자양 1동으로 나오는걸요??
695 2010-02-22 22:52:32 0
여자경험한게자랑 [새창]
2010/02/22 21:40:20
현금 영수증 해달라고 하니까 전화번호를 물어보더라고요...
694 2010-02-22 22:52:32 19
여자경험한게자랑 [새창]
2010/02/23 11:06:02
현금 영수증 해달라고 하니까 전화번호를 물어보더라고요...
693 2010-02-22 22:46:24 2
“집회불참 요구는 작가 모욕” [새창]
2010/02/22 22:19:15
2009년 7월2일에 시국선언을 했던 만화인 236명이 생각나네요...


692 2010-02-22 22:28:19 2
오늘자 2차원개그 - 금지된 사랑의 시작과 끝 [새창]
2010/02/22 10:47:56
[39] 2010/02/22 15:09:15 114.111.195.103 마인드C

항상 계시는군염
691 2010-02-22 22:25:49 0
진짜진짜 사랑할 사람을 만나고 싶은데 ^-^; [새창]
2010/02/22 12:32:40
011 9515 8934
690 2010-02-22 21:27:23 28
역전의 변호사 [새창]
2010/02/22 21:00:20
참고로 제가 법적인 팁 한가지 말하자면

금전 관련된 어떤 재판에 승소했는데 상대방이 이를 빨리 이행하지 아니할경우에 가장 빨리 받아내는 방법중 한가지가 가재도구 가압류 입니다

저기 뉴스에서 언급은 없지만 에어컨 압류가 아니고 정확히 말하자면 에어컨 가압류가 되는겁니다
이 또한 가재도구 가압류에 포함되는것입니다

이 방법이 왜 돈이나 물건등을 빨리 받는방법이냐면

우리 가끔 TV에 드라마같은거 보면 빨간딱지가 가전제품이나 소파나 장농 침대등등에 붙어있는거 보신적 있는지요?

이것이 가재도구 가압류입니다 이는 정당한 이유나 절차가 없으면 이를 해지하지 못합니다

그 딱지 쪽팔려서 집에 손님도 들어오지 못할것이며 자기 물건을 빼앗긴 느낌을 들게 하여서 돈을 빨리 주게 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특히나 직장에서 임금이나 퇴직금을 못받는 경우에 계신 분들이 있다면
임금에 대한 것은 소송에서 승소할 확률이 매우 높고 소송에 이기고 가압류를 신청하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임금과 퇴직금등은 2년이 지나면 받을 의사가 없다고 판단되어 시효가 만료되니 그 전에 하셔야 합니다...

암튼 최수진 변호사님 위엄돋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89 2010-02-22 21:27:23 40
역전의 변호사 [새창]
2010/02/23 00:25:16
참고로 제가 법적인 팁 한가지 말하자면

금전 관련된 어떤 재판에 승소했는데 상대방이 이를 빨리 이행하지 아니할경우에 가장 빨리 받아내는 방법중 한가지가 가재도구 가압류 입니다

저기 뉴스에서 언급은 없지만 에어컨 압류가 아니고 정확히 말하자면 에어컨 가압류가 되는겁니다
이 또한 가재도구 가압류에 포함되는것입니다

이 방법이 왜 돈이나 물건등을 빨리 받는방법이냐면

우리 가끔 TV에 드라마같은거 보면 빨간딱지가 가전제품이나 소파나 장농 침대등등에 붙어있는거 보신적 있는지요?

이것이 가재도구 가압류입니다 이는 정당한 이유나 절차가 없으면 이를 해지하지 못합니다

그 딱지 쪽팔려서 집에 손님도 들어오지 못할것이며 자기 물건을 빼앗긴 느낌을 들게 하여서 돈을 빨리 주게 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특히나 직장에서 임금이나 퇴직금을 못받는 경우에 계신 분들이 있다면
임금에 대한 것은 소송에서 승소할 확률이 매우 높고 소송에 이기고 가압류를 신청하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임금과 퇴직금등은 2년이 지나면 받을 의사가 없다고 판단되어 시효가 만료되니 그 전에 하셔야 합니다...

암튼 최수진 변호사님 위엄돋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88 2010-02-22 21:09:44 0
다시 보는 어머니... [새창]
2010/02/22 18:43:02
저도 어머니 혼자서 저를 키우셨는데

아들인 제가 생각해도 참 대단한거같습니다...

재혼하셨으면 조금은 편하셨을것을....
687 2010-02-22 21:08:09 0
내가말야 이해 안되는게 있는데 [새창]
2010/02/22 18:43:37
아주 쉽게 설명하면

청기와부동산 사장님은 CEO출신이죠...

명박이는 지금껏 CEO짓을 해먹으면서 자기가 시키면 다 되는줄 알았을것이고

안된다 못한다 헛소리 하면 자르면 그만이었을테고...

소위 말하는 아랫것들 말은 신경도 안썼겠죠

어디가면 사람들이 굽신거리고 인사하고......
.
.
.
.
.
.

명박이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우리나라의 주인은 국민입니다

그 국민이 돈이 없고 가난할지라로 대한민국의 주인입니다...

회사로 치면 국민들이 사장인 것인데...

하지만 그새끼는 아직도 지가 CEO인양 사장인양 깝치고 있는거죠...

예전에 국민과의 대화? 아니 대통령과의 대화엿죠 ㅋㅋㅋㅋ

암튼 미친 개소리나하고있고... 맨날 오해다 하고...


그는 지금 독재를 하고있습니다

언론탄압을 서슴치않고 맨날 배후세력 어쩌구 궁시렁거리고

국민들이 바라는 것들은 제데로 할 능력도 없는 주제에 인터넷에 괴담 퍼트린 네티즌은 바로 찾아내 처벌하고....

또 쓰다보니 짜증만 나네요...

네 저 저녁으로 라면먹었습니라...
686 2010-02-22 20:25:49 7
합창의장이_하는_일.jyp [새창]
2010/02/21 19:01:47
많은 추천을 주신분들 ㄳ합니다 ㅋㅋㅋㅋ

그때 저희 연대 전병력이 열외없이 평창에 1주일동안 있었던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연대장이 합동조사 피하려고... 즉 제대하지 않기 위해서 꼼수를 쓴것이었음 ㅋㅋㅋ

저희 연대가 이상하게 사고가 참 많았음 (참고로 8사단 21연대 수색중대 출신임)

자살한 사람도 1년안에 2명이나 있었고 여름때 인근 2대대에서는 중사인 부소대장과 그 소대의 분대원들이 분대 포상외박을 나갔다가 병사한명이 인근 한탄강에서 물놀이하다가 익사한것도 있었고 군단급 FTX라는 아주 큰 훈련에서 무장탈영자도 있었고... 휴가 미복귀자도 있었고...... 암튼 사고가 엄청 많았음

첨에는 3부 합동조사가 나왔었음 (이건 말그대로 그냥 조사만 하는거임)

그런데도 계속 사고가 끊이지 않자 결국 5부 합동조사가 나온다고 했었음
(3부합동조사와 다른점이 있다고 한다면 5부 합동조사는 책임자를 문책해서 옷벗기는게 목적임)

그래서 연대장이 나름 열심히 머리를 굴리셨나봄...

때마침 그때 긴 장마로 인하여 강원도 평창에 수해를 크게 입었는데 우리 연대장이 결국 수해복구 대민지원을 핑계로 전 연대를 열외 1명 없이 통째로 들고 강원도로 뜬거였음....

부대 경계근무는 타 부대에서 지원을 왔었고 매트리스도 포함해서 어찌보면 이사를 한셈이었음;;;
우리 중대는 어떤 마을의 마을회관에서 숙식해결을 했었음... 옆 대대에서는 강원도가서 전역한 사람도 있었음...

암튼 결과적으로 연대장은 5부 합동조사를 받지않았고 대민지원 나간거도 국방일보에도 실리고 해서 아주 좋은 평가도 받았음...

그때 연대장이 육군사관학교 수석졸업했다고 들었음... 나름 우리 연대 엘리트 코스였음...

그리고 우리 연대 CP가보면 역대 연대장 했던 사람들 사진걸려있고 제대했을때 최종계급도 밑에 붙어있음... 그 중에 눈에띄는 한놈이 계신데 21대?? 였나?? 암튼 역대 연대장중 노태우가 있음 ㅋㅋㅋ 봉황 붙어있길래 깜놀했었음 ㅋㅋㅋㅋ

암튼 군생활 이라는게 다 지나고나면 추억인거같음

좋은추억 안좋은추억 둘다 ㅋㅋㅋㅋ
685 2010-02-22 20:04:00 1
웨이브.txt [새창]
2010/02/22 15:12:28
1 ㅋㅋㅋㅋㅋㅋㅋㅋ
684 2010-02-21 18:53:37 24
합창의장이_하는_일.jyp [새창]
2010/02/21 13:30:25
저 병장때 강원도 평창에 수해피해가 커서 대민지원을 갔었뜸

저희 연대 전병력이 열외없이 평창에 1주일동안 있었뜸;;; (그때 비하인드 스토리가 좀 있는데 너무 길어서 푸르딩딩 만들어주면 올리겠음 ㅋㅋ)

암튼 어떤 다리밑에 떠내려온 나무나 쓰레기 같은거 좀 치우고 작업끝나고 다리위에서 쉬고있었뜸

그때 저 멀~~~~리서 교통정리하는 헌병의 "돌격" 이라는 경례구호가 들렸뜸

경례구호소리가 좀 크길래 사단장오는갑다 했었뜸...

근데 레토나 성판에는 별이 4개..... ㄷㄷㄷㄷ;;;; 그것도 별4개붙은 레토나 3대가 줄지어서 옴;;

젤앞에 있던 사람이 김장수 대장님....(당시 참모총장이었던걸로 기억함) 뒤에는 군사령관이랑 또 한명은 잘 모르겠음.... 우리 사단장과 연대장은 레토나 뒷자석에 짐짝처럼 실려있었뜸...

암튼 그때 소대장 급 당황해서 소대원들 일렬로 서라고 하고 존나 큰소리로 경례했고....

그때 저는 분홍색 수건으로 양머리를 하고 있었뜸..... (그때 작업용으로 보급해준게 분홍색 수건이었는데 병장이라서 양머리하고 좀 깝쳤뜸.... ㅠㅠ)

소대장도 뒤늦게 발견하고 급당황하면서...
아 시발 좇되는거 아이가.... 했음;;;; 나도 그때는 당황해서 양머리 벗을 겨를이 없었뜸... ㅠㅠ

그날 오후 작업에 연대장이 찾아와서 아까 수건으로 양머리한 병사 누군가???? 라고 물었뜸 ㅠㅠ

뭐 영창 까지는 안갔으나 그때 국방부 장관님께서 쟤는 누구냐? 라고 했다는거같은데...

내 군생활 최대 위기였음.....

근데 수건으로 양머리했다고 영창갔으면 존내 억울했을듯....
683 2010-02-21 18:53:37 61
합창의장이_하는_일.jyp [새창]
2010/02/21 19:01:47
저 병장때 강원도 평창에 수해피해가 커서 대민지원을 갔었뜸

저희 연대 전병력이 열외없이 평창에 1주일동안 있었뜸;;; (그때 비하인드 스토리가 좀 있는데 너무 길어서 푸르딩딩 만들어주면 올리겠음 ㅋㅋ)

암튼 어떤 다리밑에 떠내려온 나무나 쓰레기 같은거 좀 치우고 작업끝나고 다리위에서 쉬고있었뜸

그때 저 멀~~~~리서 교통정리하는 헌병의 "돌격" 이라는 경례구호가 들렸뜸

경례구호소리가 좀 크길래 사단장오는갑다 했었뜸...

근데 레토나 성판에는 별이 4개..... ㄷㄷㄷㄷ;;;; 그것도 별4개붙은 레토나 3대가 줄지어서 옴;;

젤앞에 있던 사람이 김장수 대장님....(당시 참모총장이었던걸로 기억함) 뒤에는 군사령관이랑 또 한명은 잘 모르겠음.... 우리 사단장과 연대장은 레토나 뒷자석에 짐짝처럼 실려있었뜸...

암튼 그때 소대장 급 당황해서 소대원들 일렬로 서라고 하고 존나 큰소리로 경례했고....

그때 저는 분홍색 수건으로 양머리를 하고 있었뜸..... (그때 작업용으로 보급해준게 분홍색 수건이었는데 병장이라서 양머리하고 좀 깝쳤뜸.... ㅠㅠ)

소대장도 뒤늦게 발견하고 급당황하면서...
아 시발 좇되는거 아이가.... 했음;;;; 나도 그때는 당황해서 양머리 벗을 겨를이 없었뜸... ㅠㅠ

그날 오후 작업에 연대장이 찾아와서 아까 수건으로 양머리한 병사 누군가???? 라고 물었뜸 ㅠㅠ

뭐 영창 까지는 안갔으나 그때 국방부 장관님께서 쟤는 누구냐? 라고 했다는거같은데...

내 군생활 최대 위기였음.....

근데 수건으로 양머리했다고 영창갔으면 존내 억울했을듯....
682 2010-02-21 03:02:33 10
변호사 위엄 swf [새창]
2010/02/20 21:47:24
1 저 학생겸 직장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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