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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0 23:14:02
4/4
솔직히 나같은 경우
아는 형이 sk금융프라자에 주식투자 상담사로 일하고 계신데 작년 여름때 주식투자 권유받았음
그때도 그렇고 현재까지 이 형님 삼촌이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로 계심 (확실한 정보통임)
이 형도 근처에 몇몇 지인에게만 말했었음
저도 주식에 관심이 많고 시작하려고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이때는 아직 준비가 덜된거같아서 투자는 안했음 (준비되었다면 그때 100% 투자했을거임)
딱 3개월 지나고나서 그 주식 40% 뛰었음
어쨌거나 투자하는건 본인이므로 이익와 손실은 투자하는 본인의 몫임니다
그리고 마지막에서 정준하가 말하는데 정보를 말해주는 사람도 같이 잘해서 돈벌어보자는 아주 좋은 의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