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 서식중인 사람임
예전에 박통시절 차에 저런걸 붙이고 다녔었음
물론 이상한 눈으로 처다보는 사람들 많았음
개인적으로 대구에 모임도 좀 많고 자주 갔었음
저 차를 타고 대구에 가서 내리면 느낌이 그... 뭐랄까.....
드랍쉽을 타고 성큰과 럴커가 가득 깔려있는 적 저그 본진에 내리는 마린의 느낌이랄까...
뭐 그랬음....
아 물론 제가 대구에 모임하는 사람들은 같은 파란색임
여태껏 자기가 투표한 사람중 당선된 사람이 지금까지는 문통뿐인 나와 같은 이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