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比翼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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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6 2019-02-09 23:21:27 0
동물 사진 작가의 고충.jpg [새창]
2019/02/09 02:37:33
근데 작가님들이 다들 엄청 선하게 생기심
2995 2019-02-09 02:00:12 0
헐리우드배우들 과거와 현재 [새창]
2019/02/07 09:55:02
그리운건 그때일까 그대일까...
2994 2019-02-09 01:12:48 0
백종원이 메뉴를 줄이자고 하는 이유 [새창]
2019/02/07 21:37:34
진짜 손님입장에서 솔직히 얘기하면 주문한지 20분 넘었는데 뭔가 나올듯한 기미가 안보이면 그집 절대로 다시 안갈듯함
2993 2019-02-04 23:11:34 0
미쳐가는 지구촌 [새창]
2019/02/03 12:08:00
우리나라 총기 합법되면 운전하면서 총질하는인간들 엄청날듯 ㅋㅋㅋㅋㅋㅋㅋㅋ

너 뭔데 껴들어 하고 빵
너 왜 쌍라이트 올려 하고 빵
너 왜 나 안끼워줘 하고 빵
너 왜 깜빡이 안넣어 하고 빵
2992 2019-02-03 17:10:20 0
알아들으면 노땅임 ㅋㅋㅋ [새창]
2019/02/01 23:40:30
내레 오는길의 수령님????
2991 2019-02-02 19:42:25 1
어떤 초등학생의 방학 시간표(슬픔 주의) [새창]
2019/02/01 14:26:50
결혼을 할지도 모르겠고 한다고해도 아이를 낳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권오중씨가 예전에 방송에서 나와서 했던 말들이 참 와닫더군요
저는 솔직히 그렇게 공부를 잘, 많이 했던것도 아니고 그냥 꼴리는대로 살았습니다
어쩌다보니 대학도 4군데나 다녔는데 그것도 말 그대로 어쩌다보니 그랬는데...
가장 중요한것은 아이가 공부를 잘해야하는것도 아니고 그저 건강하게 그리고 꿈을 가지게 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하고싶은걸 하기위해서 공부를 잘 해야하는경우는 있겠습니다만
그건 아이가 판단할 일이니까요
그꿈을 이루기위해서 공부를 열심히 할수도 손을 놓을수도 있는것이죠
부모라는 존재는 그저 방향을 잘 이끌어주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인생에서 걸어갈 길에는 여러갈래의 갈림길이 끝없이 펼쳐져 있겠죠
그 누구도 특정 어떤 방향이 틀린길이라고는 말하지 못하리라 생각합니다
다만 그 앞에 낭떨어지가 있다면 부모가 그 길은 아니다 라고 할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부모자격도 없는사람들이 너무 넘쳐나는것같아서 참 안타깝습니다
2990 2019-01-13 22:35:43 4
2g폰 써본분들 손.jpg [새창]
2019/01/12 15:20:27

실시간...

현역 011입니다...

아재아님.....
2989 2019-01-09 21:17:33 6
해병대 수색대원의 발.jpg [새창]
2019/01/08 19:43:42
댓글달기위해 로긴했습니다
일단 수색대 자체가 특수부대입니다
저는 8사단 수색대를 나왔습니다 04군번입니다
수색대도 철책근무를 하는 수색대가 있고 전시에 적진후방으로 들어가서 적지종심임무를 수행하는 수색대도 있습니다
저는 후자였습니다
여기서 적지종심임무란 무엇이냐?
남북전쟁이 발발했다고 가정한다면 육로든 해상으로든 공중으로든 어떤 방법을 통하여 북한땅에서 생존하며 적 주요부대 위치를 무전으로 보내는 임무입니다
아 물론 남북전 가상으로 시뮬레이션 돌려도 전시발발이후 북으로 넘어가는 적지종심임무를 맡은 인원의 98% 이상이 넘어가다가 사망하며 8사단같은 경우 그 당시 전쟁발발 5분후 생존률이 0.05% 정도 였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지금은 보병사단이 아니라 기보사로 바뀌어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각설하고
아무튼...위에서 말한 적 주요부대란 전차부대같은거죠
그리고 그 적 전차부대를 쫓아가면서 이동경로를 보고합니다 무전기로요
그러다가 그 전차부대가 숙영지를 만든다면 그쪽으로 화력지원을 요청하게됩니다
즉 좌표를 찍어주고 그쪽으로 집중포격을 하라고 무전을 보내는거죠
중요한것은 적에게 들키지않고 적 주요부대를 쫓아가야 한다는것이죠
물론 육군 수색대가 해병대 수색대랑 비교하는게 좀 미안하긴 하지만
충분히 저정도 교육은 받아도 부족하다고 느껴지며 실제로 저도 군단급 훈련을 할때 4~5일가량 군화를 못벗었습니다
그리고 저 훈련교육생들도 모르고 지원한것도 아닐것이며 본인의 자의로 지원했을것인데 너무 큰 염려들 마시고
대한민국의 강력한 창들이니 자랑스러워하고 응원해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2988 2019-01-01 23:46:45 0
주관적인 창원 괜찮은 식당들 (스압주의) [새창]
2018/12/31 19:55:34
맛집이라고 하기는 좀 그렇고 그냥 괜찮은 밥집이라고 생각해서 쓴 글입니당~
2987 2019-01-01 23:46:07 0
주관적인 창원 괜찮은 식당들 (스압주의) [새창]
2018/12/31 19:55:34
좀 많이 먹습니다 데헷
2986 2019-01-01 23:45:14 0
주관적인 창원 괜찮은 식당들 (스압주의) [새창]
2018/12/31 19:55:34
오늘로서 35된 총각입니다

여친없습니다... ㅠ
2985 2019-01-01 23:44:29 0
주관적인 창원 괜찮은 식당들 (스압주의) [새창]
2018/12/31 19:55:34
저는 여기저기 다녀서 그렇고 회사다니시면 근처만 가기때문에 생각보다 많이 못가셨을거에요

저도 예전에 회사다닐때는 그렇게 많이 안다녔거든요
2984 2019-01-01 23:43:47 0
주관적인 창원 괜찮은 식당들 (스압주의) [새창]
2018/12/31 19:55:34
또와분식은 소계동에 있는 밥집입니다
2983 2019-01-01 23:43:27 0
주관적인 창원 괜찮은 식당들 (스압주의) [새창]
2018/12/31 19:55:34
만원 넘으면 잘 안가져요...
2982 2019-01-01 23:43:13 0
주관적인 창원 괜찮은 식당들 (스압주의) [새창]
2018/12/31 19:55:34
진영에 잘 찾아보면 숨은 맛집들이 엄청많습니다

요즘 경기가 나빠서 문닫은 집들이 많더군요 ㅠㅠ

아쉽습니다 괜찮은집들 많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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