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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1 2016-09-12 01:13:55 70
세월호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구조된 학생의 이야기 [새창]
2016/09/11 17:25:53
맞는말이지

구조는 씨발 조까고있네

구명조끼입고 떠오르는 사람들 건저올린걸 구조라고 할수있음??

뭔가 액션을 취했다면 이해라도 한다만

구조?

탈출이지
2860 2016-09-11 02:16:58 0
[새창]
저한테 왜그러세요...
2859 2016-09-11 02:04:33 0
무사고 기원 인증입니다 아반떼스포츠 수동 [새창]
2016/09/10 09:18:19
수동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뭔가 차를 내가 100% 통제한다는 그 느낌
2858 2016-09-07 00:37:44 1
신자 137만 원불교 분노 “총결집, 사드 반드시 막아낼 것”<고발뉴스> [새창]
2016/09/06 19:53:13
솔직히 어무이 원불교 신자지만

난 이해가 안되는게

꼭 자기네한테 피해가 가야 저러는게 남일에는 별로 관심이 없는듯한 느낌?

중립을 지키려면 제데로 지키고 아니면 자기네 피해가 없더라고 사드 반대를 한다던지 했으면 좋을것을...
2857 2016-09-05 15:15:07 2
부모님 차량 타이어를 교환했습니다.. [새창]
2016/09/04 17:58:54
운전을 하는 사람이 가장 돈을 아끼지 말아야할 부분이 타이어, 브레이크 관련 소모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내차가 200만원에 불과하더라도 타이어는 좋은걸 써야합니다

차는 잘 가고 잘 서야하니까요
2856 2016-09-03 14:54:23 13
볼보가 저희 아버지 대신 죽었습니다 [새창]
2016/09/03 11:15:23
공식적으로 한국에서 볼보운전자 사망사고는 없습니다
2855 2016-09-02 12:57:30 0
두 번 놀란 영국인.jpg [새창]
2016/09/01 23:30:35
담배 디스가 2000원 할때 거기에 붙어있는 세금이 한갑당 1750원 이었습니다
즉 원가는 250원 입니다

지금은 디스 한갑에 4000원 입니다

세금이 아마도 3700원쯤 될겁니다
2854 2016-08-21 16:39:02 89
공포의 분노조절 치료사.jpg [새창]
2016/08/21 14:57:41
너의 부인은 과부가 되고
아이들은 아버지 없이 살아가게 될텐데
가족한번 생각해봐라
2853 2016-08-21 16:05:06 1
아역배우 김향기 근황.jpg [새창]
2016/08/20 20:43:08
욕심이 너무크시네
2852 2016-08-17 23:35:41 5
트럭 기사의 은혜로운 센스.gif [새창]
2016/08/17 05:29:28
운전중에 앞에서 잘 달리던 추레라 덤프 등의 대형트럭이 비상등을 깜빡인다면 일단 감속하세요

님들보다 훨씬 멀리 보고 운전하는 사람들이니까요

-현직 5톤 탑차 운행자
2851 2016-08-16 23:23:30 1
오빠새끼...하..세탁기안에..담배...하.. [새창]
2016/08/16 22:54:31
차라리 건조하고 털고 다시 빨래돌리시는게 좋습니다

-경험담
2850 2016-08-14 21:23:07 2
서비스 받으려면 정당하게 댓가를 지불해라 인간들아~ [새창]
2016/08/14 12:43:33
꼭 씨발 병신같은 새끼들 남의 인건비 중한줄 모르고 저지랄을 떨지

지한테 뭐 공짜로 해달라면 개거품물고 염병할 쓰레기같은 놈들이 남이 해주는건 당연한줄 알고
2849 2016-08-10 20:52:49 0
아반떼 를 사려다 크루즈를 타게된 이유. [새창]
2016/08/09 17:14:48
평일새벽 고속도로 280까지 밟을수있더라고요

독일 말고 한국에서요
2848 2016-08-07 16:29:33 2
범죄형 인상으로 생긴 내 인생 썰 모음집 [새창]
2016/07/31 21:30:22
주먹질은 안하셨고 다른거 하신거 아니죠? ㅋ
2847 2016-08-01 22:46:27 61
[새창]
제가 말입니다 응급처치 자격이 있어요

왜냐면 말이죠

저는 5살때 아버지가 돌아가셨어요

그런 저에게 아버지같은 고모부가 계셨거든요

그런데 그 고모부가 북한산에서 심정지로 돌아가셨거든요 그때 아무도 고모부를 도와주지 않았어요

아니 도울수 없었는걸수도 있어요 향우회 모임에서 간 산행길이었는데 다들 노인네들 뿐이었거든요

그런데 제가 물론 그 산행을 함께할수도 없었지만 어쨌건 정말 세상이 밉더라고요
진짜 씨발 하느님이라는 새끼는 내가 가진걸 다 가져가는 좇같은기분도 많았고 원망도 많이했죠

그러다가 나라도 그런상황이 되었을때 바로 남을 도울수 있는 사람이 되자는 뜬금없는 결론을 얻었죠

그래서 교육도 받고 자격도 가졌죠

저기서 말하는 책임이라는거 저는 질수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FM대로 심폐소생술 시행을 했다는 가정하게 환자가 죽어도 저는 법적인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물론 소송에 휘말릴수는 있겠지요

요즘 남혐이니 여혐이니 다들 시끄럽잖아요

하지만 우리는 적이 아니에요

저는 누가 제 앞에서 쓰러진다면 망설임없이 심폐소생술을 할것입니다

몇년전 출근길에 어떤 가게 불난거 보고 제 차에 싣고다니는 소화기로 불끈적도 있어요 화재는 초기진압이 중요하거든요 불난지 얼마안됬을때라 가능하긴했어요

그리고 저는 제 글을 읽는 당신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남을 도울수 있다는거 꽤나 괜찮은 일인거같더라고요

그리고 그 책임이라는거 질수있는 자격도 갖추었으면 더 좋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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