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때려치고 자영업 할까 싶다가도 [새창]

내생각에 재연모친은 군만두 두세개 줬으면 그깟 군만두 두세개밖에 안줬다고 말 싸가지없게 했을듯 ㅋ

3550 2023-12-17 22:14:16 93

황정민 눈물 펑펑 [새창]

개인적으로 대한민국 모든 국민은 광주에 빚이 있다고 생각함

그분들 에게도 빛이 비춰지길 바랍니다

3549 2023-11-26 20:08:20 0

만화가 허영만도 살면서 처음들어봤다는 한국인 성씨 ㄷㄷㄷ..JPG [새창]

아는사람 종씨임

이후로 이전에도 본적없음

3548 2023-11-24 22:04:50 0

공익 관리하는게 가장 쉬웠다고 하는 공무원 [새창]

사람이 사람을 사람답게 대우해주는게 당연한거지

3547 2023-11-23 22:14:15 1

[새창]

고소했군요!!

3546 2023-11-23 21:23:44 0

군대에서 겪어본 소소한 문화충격 [새창]

한 40년 살아보니까

끼리끼리는 과학입디다

3545 2023-11-23 21:19:15 1

학부모 단톡방에 잘못보낸 담임쌤 [새창]

마 거기 스퍼티지

3544 2023-11-20 20:08:18 1

[새창]

젊을때는 일단 뒤를 생각못하고 화를 주체를 못하죠
그런데 이제는 생각이 많아지고 참게되죠
그게 나이를 먹어가는겁니다

3543 2023-11-16 22:25:23 1

카카오톡이 낸 특이한 통계 [새창]

근데 이제 확실히 친구들 잘 만나지 못하니까 카톡선물하기가 편한거같음
생일이나 몇일전 빼빼로데이나 발렌타인데이 이런거
상품권이라던가 교환권이라던가 치킨이나 케익같은거 되게 유용하게 잘씀
작은 선물이라도 내가 신경써서 뭔가를 보내준다는걸 상대가 느낄수있지않음?

3542 2023-11-16 14:24:04 0

[새창]

간미연 실제로 같이 어찌어찌 밥먹은적 있었는데
시바 조오온나 이뿌더라

3541 2023-11-15 21:49:07 9

EBS 위대한 수업 캐스팅의 비결.jpg [새창]

나중에 시즌2부터는 섭외문의 하면 아이고 제가요 불러줘서 영광입니다 하면서 감사해하며 출연승락했다는 말이...

3540 2023-11-12 19:48:51 4

어릴때 사진 콘테스트 시작 [새창]

이때는 괜찮았던거같은데...

3539 2023-11-12 19:48:02 3

어릴때 사진 콘테스트 시작 [새창]

3538 2023-11-12 19:47:32 5

어릴때 사진 콘테스트 시작 [새창]

3537 2023-11-11 22:06:45 0

[새창]

아니 1000억정도면 어떻게 되지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