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퇴진'트랙터 몰고 청와대로 향하는 농민들ㄷㄷㄷ [새창]

동학 농민혁명군이
죽창들고 빗발치는 왜놈의 총알앞으로 나가는 모습이 눈에 선하게 보입니다.
반드시 동참하겠습니다.

247 2016-11-19 16:59:49 1

'박근혜퇴진'트랙터 몰고 청와대로 향하는 농민들ㄷㄷㄷ [새창]

아~ 피가 끓어오르네요.
한국에 있었으면 이렇게 답답하지는 않았을텐데.
다음주가 손꼽아 기다려집니다.

246 2016-11-19 16:57:53 10

[새창]

저 학생들 지켜야 합니다.
텔레포트로 날라갈 수도 없고 ㅠㅠ
수도권에 계신 회원님들께서 가셔서 저 학생들 지켜봐주세요.

245 2016-11-19 16:55:16 8

[새창]

진짜 돈많은 할머니 할아버지는 저런거 안먹구요. 먹는다고 해도 몇명이나 되겠어요?
사실상 주 고객층이 일반 할머니 할아버지인데, 실제로 돈을 지불하는 사람은 그들의 자녀가 절대다수입니다.
저 노인네가 착각을 하고 실성한 겁니다.

244 2016-11-19 16:41:41 0

[새창]

100만이라는 말 듣다가 10만이라고 하니 적어 보이는 착각이 드네요. ㅎㅎㅎㅎㅎ

하지만

우리나라의 인구는 5천만이 안되구요. 한 장소에 한가지 뜻을 가지고 10만명이 모이는 것도 대단한 일입니다.
100만명은 사실상 기적에 가까운 일이었구요(그 기적은 쭈~욱 계속될겁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조바심을 가질 필요도, 걱정할 필요도 없습니다.
화이팅~~!!!

243 2016-11-19 16:34:40 1

[새창]

맞습니다.
그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242 2016-11-19 16:32:36 1

박사모가 무섭냐? 그래서 오늘은 안오는거냐? [새창]

냄비근성이라는 표현도 언론에서 조작한 비열한 단어입니다.
그들은 그저 확~ 올라왔다가 팍~ 사그라들기를 바라겠지요.

가짜와 아바타를 몰아낼때까지 진짜는 계속될겁니다.

241 2016-11-19 16:27:07 1

기차타고 서울역내렸는데.... [새창]

제 느낌만 그런가요?
어쩐지 좀 어수선하고 한산한 느낌이네요.
뭐랄까? 영혼이 빠진 느낌?

240 2016-11-19 16:24:30 1

박사모가 무섭냐? 그래서 오늘은 안오는거냐? [새창]

화이팅!!! 입니다.

239 2016-11-19 16:22:52 69

서울역에 뿌려지고 잇는 찌라시 하단에 [새창]

저기서 난무하는 욕설과 온갖 패악질을 보고도 눈을 돌리지 않는다면
그게 사람이겠습니까?

238 2016-11-19 16:20:45 3

박사모가 무섭냐? 그래서 오늘은 안오는거냐? [새창]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파도도 흐름이 있는겁니다.
초반에 너무 힘을 빼면 막판까지 못깹니다.
끝판왕 이명박은 아직 등장도 안했습니다.
필살기는 아껴두시구요. ^.^

237 2016-11-19 16:18:41 3

박사모가 무섭냐? 그래서 오늘은 안오는거냐? [새창]

부역자들이 워낙에 많아서 다 쓰지를 못하겠습니다. 이런 국가적인 비리는 기네스북에 오를듯 싶네요.

진짜 기네스북에서 올리자고 하면 어쩌죠? 창피해서 고개를 못들고 다니겠습니다.

외국인 친구들이 저에게 이렇게 물어봅니다.

"너네 나라 대통령이 무당이라면서? ㅋㅋㅋ"

진짜 자존심 상해서 못살겠습니다.

236 2016-11-19 16:14:17 3

[새창]

꾸준히....계속 잘하고들 계십니다.
이렇게만 하면 됩니다.
시작은 대성공이었고, 클라이막스는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습니다.
공연으로 치면 오프닝행사를 막 마친셈입니다.

235 2016-11-19 15:50:00 0

박사모로 추정되는 골프채 든 젊은남자들 조심 [새창]

1. 모이는 분 50만명 = 카메라 50만대+@
2. 경찰병력 = 최소 3만명
3. 국내외 기자 수백에서 수천명 (주요국가들이 다 주시하고 있음)

그들이 순교자를 만드려고 할까요?
그들이 바보이긴 하지만 뒤에서 조정하는 사람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집회에 참석하셔도 됩니다.

234 2016-11-18 21:02:11 0

ㄹ혜 생가터 표지판 근황 [새창]

길라임이 유령아니었던가요? 실제로는 태어난 것도 아니라는. . . .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