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문재인에게 정계은퇴질문한 기자가 어제 남긴 트윗.jpg [새창]

깜방에서 조사 받으면서 스스로 곰곰히 생각해볼 문제네요.

하기야, 떡찰이 그냥 풀어줄수도 있겠네요

202 2016-11-15 20:06:24 0

오늘 문재인에게 정계은퇴질문한 기자가 어제 남긴 트윗.jpg [새창]

"박그네 같은 놈"이라는 욕만큼 데미지가 느껴지는 욕인데요
추천 눌러드리고 갑니다. ^.^

201 2016-11-15 20:02:51 5

19일날 문재인 전 대표 테러한다고 하신분 신고했습니다. [새창]

우리들은 상대방이 아무리 미워도 은유적인 표현을 쓰거나
완곡하게 돌려서 말하는데
저렇게 직접적으로 테러한다고 하면
그 스스로가 자신의 영혼을 테러하는 것과 똑같습니다.

다시 한번 저 스스로도 내가 쓴글들을 찬찬히 읽어 보면서
정도를 지키려고 합니다.

그러나

지금 마음속에 죽창을 날카롭게 갈고는 있습니다.

200 2016-11-15 19:58:22 15

(긴급)더민주 내일 검찰청앞서 촛불집회 개최. 참석하라고 문자왔네요 [새창]

제가 손꼽아 기다리던 집회인데, 갑자기 항공티켓 구하기가 쉽지 않고...ㅠㅠ

서울에 계신 분들께서 좀 도와주시지요.

실질적으로 최순실과 우병우, 박근혜 전에 치워야 할 쓰레기가 떡검입니다.

마음속으로 응원하겠습니다.

199 2016-11-15 17:24:25 56

[새창]

저 짓거리 10번넘게 한 사람으로서 충고 합니다.
하지 마세요. 돈은 돈대로 들고 절대 좋은 소리 못듣습니다. 그냥 패키지상품으로 놀러가라고 하세요. 가족이 아닌이상 그만한 대접을 할 필요없습니다.

198 2016-11-15 15:22:40 14

팩폭당한 이준석.jpg [새창]

사실상의 정치생명은 대선후에 끝난거라고 봐야합니다. 토사구팽이 아니고 토사토팽입니다. 토끼로 토끼를 잡고, 잡은 토끼 요리할때 같이 삶는거지요

197 2016-11-15 01:18:29 0

다음정권은 필히 조선일보를 죽여야됨 [새창]

똥으로 똥을 못닦아서 그렇습니다

196 2016-11-15 01:16:36 0

다음정권은 필히 조선일보를 죽여야됨 [새창]

위에서 말하는 상상 이상으로 길어진다는 것은 우리의 임기를 뜻합니다. 정의의 의지가 그렇게 오래 지속된다는 겁니다. 쓰고나서 다시 보니 말이 어색하네요

195 2016-11-15 00:42:39 4

권순욱 기자 페북, <내일 지구 안망한다> [새창]

오랫만에 보는 냉소적이면서 인정한건 인정하는 모습이 보이는 댓글이네요. 그 멋짐에 추천 눌러드리고 갑니다

194 2016-11-15 00:04:01 48

민주당 의총...역시 갓재명 ㄷ ㄷ [새창]

정상적이 국가라면 이런일로 싸워야 합니다. 이분은 이래서 좋다. 아니다. 저분이 저래서 더좋다.

사이비무당하고 싸워야 하니 참 자존심 상합니다.

193 2016-11-14 23:57:16 2

진짜 손석희님 없었으면 [새창]

돌격하시는 장수이지만, 썩은정권에 기대지 않으니 무기가 없고 무장을 안하셨습니다. 우리 모두가 지켜드려야 합니다. 저분도 사람인지라 속으로 두렵다는 생각을 하실지도 모릅니다.

192 2016-11-14 23:46:48 1

박원순보고 프락치라그러고 영수회담 반대하면 몰고가던분들 반성좀 [새창]

저는 워낙 무식해서, 윤곽이 나온 다음에야 이해가 되서 제 의견을 달곤 합니다만, 참 어렵네요. 저도 생각없이 추천과 반대에 클릭한거 반성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보기 좋습니다. 우리는 그래도 사람이니 반성도하고 사과도 하잖습니까?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이런 계기로 좀 더 현명한 판단을 하는 노하우가 쌓인거 같습니다.

191 2016-11-14 23:27:39 0

최경락 경위 가족 "청와대 압박 시달리다 자살" 폭로 [새창]

네 BC 2016년 맞습니다

190 2016-11-14 23:10:45 72

집에 경찰이 들이닥침... [새창]

수색영장 없었다고 합니다. 어머니가 수색에 동의를 당하셨다고 하네요.

189 2016-11-14 22:41:04 3

실명 걸고 폭로하는 현직 외교관.jpg [새창]

감사합니다. 당신을 잊지않겠습니다. 그리고 제 목숨걸고 지켜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