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와중에 반기문...근황...jpg [새창]

고의로 지는 사람 속출하겠어요 ㅎㅎ

187 2016-11-14 21:10:10 0

그와중에 반기문...근황...jpg [새창]

그 말씀에 손모가지 걸겠습니다.

186 2016-11-14 21:09:14 4

그와중에 반기문...근황...jpg [새창]

그렇죠. 장어는 무슨 죕니까? 영양많고 맛좋은 불쌍한 장어 ㅎㅎ 기름지렁이나 기름굼벵이는 어떨까요? (이건 내 생각에도 좀 억지네요 ㅠㅠ)

185 2016-11-14 15:50:02 0

박정희 생가에서 1인시위하던 여성 폭행 [새창]

그저께 광화문서 제 친구에게 시비걸려다가 제 친구 덩치보고 그냥 벙어리인양 속으로 웅얼거리다가 "그냥 가세요" 이러던데요.

184 2016-11-14 15:47:28 0

박정희 생가에서 1인시위하던 여성 폭행 [새창]

저 나이 또래의 배운분들은 저러지 않습니다. 저런 부류는 단군시대부터 지금까지 있는 그저 나이 처먹은 쓰레기죠. 아주 화가 나네요.

183 2016-11-14 12:23:03 1

아직 영수회담 결과도 안 나왔는데 분위기가... [새창]

전쟁에서 적군을 벨때에도, 칼을 뽑고 손에 힘을 줘야 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만약 그 칼을 뽑아서 다시 넣거나, 뒤에 아군을 협박하려 한다면 그때에는 다시 일어서야지요.
정치인들은 촛불 뒤에 독한 한을 품은 민심이 있음을 깨닫아야 할 것입니다.

182 2016-11-13 19:47:42 0

1배하는 놈이 그러더군요 "부역자 다 잡으면 수만명인텐데 다 어쩔거냐?" [새창]

확실히 큰 도둑은 줄어 들겠네요ㅎㅎ

181 2016-11-13 19:35:24 0

한방 온 힘을 다해 때렸는데 안 넘어가면 어떻게 하니? [새창]

인천? 최ㅎㅍ? 궁금하네요 동일인인지

180 2016-11-13 19:25:59 2

노인네들 서울로 가면 5만원씩 나눠준다고 했다는데.... [새창]

전 외국서 오느라고 40만원 넘게 들었습니다. 아까운 생각은 전혀없구요. 다음주에 다시 오려고 합니다. 박근혜 사표 쓸때까지.

179 2016-11-13 19:16:58 0

노인네들 서울로 가면 5만원씩 나눠준다고 했다는데.... [새창]

아래것들이 무지하게 해처먹었다로만 아시더라구요. 2시간 설전벌이다가 불가침조약 맺고 마무리 했습니다. 민주당을 찍긴 하시는데(아들의 오랜 설득) 박정희에 대해 변하지 않는 부분이 있지요. 경로당 가시면서 조금 세뇌를 받은 느낌도 듭니다. 그거 빼고는 민주당을 지지하십니다

178 2016-11-13 17:47:03 0

노인네들 서울로 가면 5만원씩 나눠준다고 했다는데.... [새창]

아침에 재조사 한 결과 그 돈은 민주당에서 준다고 들으셨데요

177 2016-11-13 17:44:29 0

노인네들 서울로 가면 5만원씩 나눠준다고 했다는데.... [새창]

아~ 그렇군요. 옆 교회에서 가끔와서 요구르트하나씩 나눠주고 교회 오라고 한다던데요.

176 2016-11-13 17:30:11 1

어제 어머니와 경찰이 나눈 만담(?) [새창]

전투경찰도 사람인지라 집회막고 내무반 들어오면 우리끼리도 마음맞는 사람끼리 쑥덕입니다. "지금 우리가 쟤네들 땜에 고생을 해도 쟤네들 하는 말이 맞지 않냐?" 1990년대 초반기준이구요-지금도 그럴겁니다.

175 2016-11-13 17:25:41 3

어제 어머니와 경찰이 나눈 만담(?) [새창]

90년대초 전투경찰인데요 제가 고참되어 철거촌가서 대치하게 되면, 쫄따구한테 함부로 어르신들 건들지 말라고 지시하곤 했습니다. 근데 밥먹고 있는데 어르신들이 똥물을 퍼다가 던지시면, 좀 서운하더라구요. ㅠㅠ

174 2016-11-13 09:28:00 0

한방 온 힘을 다해 때렸는데 안 넘어가면 어떻게 하니? [새창]

여러분들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다음주에도 비행기타고 또 날라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