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토끼발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5-12-14
방문횟수 : 558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000 2017-02-11 15:54:04 0
잠만보 4마리 부화대기중 [새창]
2017/02/11 15:48:03
결과 알려주세요!! 두근두근 (투구투구)
999 2017-02-11 07:26:53 11
홍보만 열심인 경찰관, 학생과 성관계에도 감추기 급급.jpg [새창]
2017/02/06 15:26:10
부산경찰 페북에 미담 올라오면 훈훈한 일 많구나 했는데, 길건너는 할머니 도와드리고 인증샷 찍으려 했다는 것 보고 참.. 페북 관종들과 다를 바가 뭔가 싶네요. 경찰의 본분에 따라 승진 기준이 개편돼야 할 것 같아요.
998 2017-02-10 10:59:20 0
누가 집문을 두드리는것.. 어떻게해야하죠..? [새창]
2017/02/10 00:58:28
스마트폰 공기계로도 cctv만들더라구요! 공기계 구하실 수 있으면 그거 한번 찾아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997 2017-02-10 08:39:52 0
이벤트 기간에 얻은 10km알 부화시키려구요 [새창]
2017/02/10 08:18:29
근데 예전에 받은 알인데도 이벤트 이후에 10km에서 럭키 나오는 경우가 좀 많아진 것 같아요. 저희 가족도 그렇고 알깐 후기같은 거 봐도 전보단 늘어난 느낌이 들어요.
996 2017-02-10 08:23:44 0
이벤트 기간에 얻은 10km알 부화시키려구요 [새창]
2017/02/10 08:18:29
결과나왔나요?
995 2017-02-10 07:46:38 0
포켓몬고 할 생각에 신나서 휴가나왔는데.. [새창]
2017/02/09 23:21:35
집이 포켓스탑이시라니 부럽네요! 저같으면 잠도 못 자고 돌릴 듯 해요.
아라리 진화하면 이상하게 생기긴 했지만 좋은 포켓몬 되는 것 같던데 부러워요! 저희동네는 삐삐밭이라.
즐겁게 게임 즐기시고 휴가도 안전하고 재밌게 보내세요! 화이팅!
994 2017-02-10 06:31:48 51
누가 집문을 두드리는것.. 어떻게해야하죠..? [새창]
2017/02/10 00:58:28
일단 남친께서 부탁해도 작성자님이 홀로 외진 곳을 찾아가지 않은 건 잘 하신 일이라고 생각해요. 범죄의 표적이 되기 더 쉽기 때문에요.
남친분께서는 대신 부적 떼어달라는 것도 그렇고 좀 유약하신 편 같아요. 혼자 자취하시다보니 아무래도 바깥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하시게 될텐데, 그 소리의 정체를 두고 혼자 상상하거나 하는 기간이 길어지면 정신 쇠약 등 큰 문제가 벌어질 수 있기 때문에 일단 남친 분께서 정신을 안정하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마음에 남는 것들 (부적)에 대해 숙모께 여쭤보시는 게 좋을 것 같구요.
그리고 극도의 불안을 느낄 때 찾아와달라는 도움 은 작성자님이 아닌 가까이 사는 가족분들 (숙모, 사촌형부부)에게 부탁드리도록 말씀하시는 게 좀 더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993 2017-02-10 00:23:57 0
포켓몬고 할 생각에 신나서 휴가나왔는데.. [새창]
2017/02/09 23:21:35
군인은 추천!
하필 삐삐밭일 때ㅜㅜ 그래도 귀여운 포켓몬 많이 잡으세요!!
992 2017-02-09 23:32:44 0
[새창]
럭키 귀여워요! 저도 갖고 싶은데 나온게 잠만보 (씨익)
991 2017-02-09 08:53:55 4
결국 터지고 말았다. [새창]
2017/02/08 23:35:28
일단 자신감이나 자존감 떨어지지 않도록 마음 잘 여미셨으면 좋겠어요.
살림은 굉장히 중요한 일이지만 남의 생활 챙기느라 내 생활 챙기기는 빠듯하고 결국 내 인생에서 나는 지워져버리는 일들이 많이 생기곤 하거든요.
직업이 있으셔서 그 부분은 염려가 좀 덜 되지만, 울적한 마음 드시면 아내분과도 대화 많이 해보시고 또 건강한 취미생활도 만드셨으면 좋겠어요.
요리를 잘 하시면 요리블로그 같은 거 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구요, 나중에 여행가고 싶은 국가의 언어를 배워보시는 것도 참 좋을 것 같아요.
990 2017-02-09 08:21:10 150
[새창]
남자분께서 자격지심이 좀 있으신 것 같아요. 게다가 돈 더해오는 사람한테 자기가 집 안해오면 결혼 안할 생각이었냐 그런 소리나 하고.. 남자분이 집 해오는 것도 확실한 거 아니라고 말씀하시는 거 보니, 그 분이 집 안해올 상황일 수도 있을 것 같네요. 그건 상황이 안 되면 어쩔 수 없는 문제이지만 뭘 그런 소리를 입밖으로 내는지..

자격지심 있는 사람이랑은 절대 엮이면 안되는데, 특히 그게 함께 사는 배우자일 경우에는 정신 망가지고 인생 파탄날 수도 있어요.
앞날 창창하신 분 같은데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보시고 부모님과도 상의해보세요.. 본인 귀한 딸과 맞는 그릇인지 아셔야 하잖아요.
989 2017-02-09 05:23:09 1
애낳는거 보다 사랑니 수술한 내가 더 아파 [새창]
2017/02/08 17:00:11
일단 작성자님, 출산 후에 몸 아프시다니 걱정되네요. 몸은 평생 쓰는 거니까 너무 무리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골병 들면 나중이 더 고생이라서요.
그리고 남편분은... 인성에 상당한 문제가 있으시네요. 말도 말이지만 아픈 아내에게 밥타령하는 걸 보니 참.. 시어머니가 암진단 받은 며느리에게 "애비 밥은?"이라고 물었다는 썰이 생각나네요. 시어머니도 아니고 같이 사는 남편이 저러니 참... 덜 된 인간을 인간 만들어 쓰는 건 너무 힘든 일이라서 작성자님께 뭐라 말씀을 드려야할 지 모르겠어요.
일단 제가 가장 드리고 싶은 말은, 남편보다 본인을 우선으로 두시기 바랄게요. 그래도 남편인데, 애들 아빠인데 그런 생각하지 마시구요, 작성자님 몸 조리하시고, 기분전환 하시는 걸 중점적으로 생각하세요. 힘 내시고, 즐거이 하실 취미도 얻으시길!
988 2017-02-09 03:19:26 0
20후반 되도록 저보다 송곳니 길고 날가로운분 못봄(도발) [새창]
2017/02/08 11:49:04
귀여워요 도베르만ㅜㅜㅜ
987 2017-02-09 03:07:09 0
[새창]
콧망울을 노란색으로 하시네요? 저는 붉은기 때문에 녹색으로 하라는 추천을 많이 봤었는데 혹시 이유가 있을까요? 팁을 얻고 싶습니다
(☆ω☆)
986 2017-02-09 03:04:23 1
우울해서 쇼핑했어요 [새창]
2017/02/09 00:53:16
처음에 입술보고 이성경씨가 생각났어요.
예쁘세요 :)
그리고 넘나 잘 하셨습니다. 물론 그 때의 개같은냔과 지금의 친구는 내면적으로 많이 달라졌을 지 모르나 (당시 순간적인 판단을 잘못했거나) 작성자님이 보고 불편하다면 잘라내는 게 맞지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1 2 3 4 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