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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0 2017-02-06 07:05:18 3
이게 여성의 자취방이다.jpg(방사진 아님) [새창]
2017/02/05 21:01:01
자기가 안당해봤고 당할리 없다고 생각해서 남의 경험담에 신빙성 운운하는 걸 보면 참 부럽네요.
얼마나 편할까요?
원댓글의 경험담 정도는 별로 심한정도라고 느껴지지도 않을 정도로 범죄가 빈번한데요. 친구들하고 모여서 얘기만해도, 길거리에서 가슴만지고 튀고, 뒤에서 껴안고, 배달원이 자취방에 들어오려고 하고 대단합니다. 당할 리가 없으니 상상도 안해보셨죠? 매일 누군가는 당하고 있는 일입니다.
969 2017-02-06 04:57:35 1
혐주의) 해외 사이트에서 퍼 온것 같지만 직접 찍은 남편 코팩 피르가즘! [새창]
2017/02/06 00:51:33
코도 코인데 코팩을 붙이고 뜯는 솜씨도 대단하네요. 누가 봐도 천생연분.
968 2017-02-06 04:49:26 5
핑크빛 인생 [새창]
2017/02/05 12:38:56
작성자님께서 인간관계, 삶의 굴레에 대해서 고찰하신 흔적같은 게 보여서 저는 드라마 공부해보시는 것도 정말 좋을 것 같은데 지인 얘기 들어보면 아카데미 같은 곳 수료해도 (mbc kbs등) 데뷔 문이 워낙 좁은 편이라 작품 하나도 못 내놓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혹여 관심 있으시면 극본 공모도 소설 창작과 더불어서 준비하시면 또 좋은 기회 있지 않으실까 싶어요!
세상에 멋진 글 많이 내놓으시고 부자도 되시길!!
967 2017-02-06 00:07:27 30
핑크빛 인생 [새창]
2017/02/05 12:38:56
잘 읽었습니다. 모녀의 인생이 참 기구하네요. 지금 이 세상을 살아가는 (혹은 이미 떠난) 그녀들의 이야기와도 닮아있구요...

글솜씨가 뛰어나신 것 같아요. 오유에서 자주 뵈어도 좋겠지만 장편 생각하시면 교보문고에서 하는 톡소다 공모전 (3월 20일 마감) (판타지, 추리, 미스터리 등등 지원 가능)이나 로맨스소설도 혹시 관심있으시면 yes24에서 하는 로맨틱콜라보 공모전 (3월 31일 마감) 준비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둘 다 기간내에 연재하면서 지원하는 형태구요, 그 외에도 공모전들이 있긴 할텐데 제가 검색능력이 부족해서ㅠㅠㅠ 찾아보시면 아마 지원해보실만한 곳이 더 있지 않을까 싶어요!

만약에 드라마 같은 데 관심 있으시면 소설 쓰시면서 극본공모 준비 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구요. :)
좋은 글 잘 봤습니다!
966 2017-02-05 19:24:38 0
[새창]
경험담 감사합니다. 그냥 단시간 정지된 게 아니었나보네요.
정지 당하는 거 무서워서 그냥 게임 내에서 조사하기로 버티고 있어요. ㅠㅠ
965 2017-02-05 16:01:15 0
[새창]
웃대 댓글 보았어요! 진지하게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먼저 그곳에 글 올리신 게 잘 한 선택이신 것 같아요.
소설 쓰신다는 이야기 보았는데, 멋지게 쓰셔서 자립의 출구가 되셨으면 좋겠어요.
요새 웹에도 연재처가 많고 공모전도 많으니, 웹소설 공모전 준비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포털에 '웹소설 공모전' 검색하면 공모전 정보가 뜰거에요.) 잘 되면 굉장히 금전적으로도 여유가 생기고 (카카오페이지? 같은 곳에서 연재하게 되는 등) 재택근무라서 재능만 있으면 좋은 직업 같더라구요.
제가 깊이가 얕아서 조언 못 드려서 죄송합니다. 행복하세요. :)
964 2017-02-05 09:12:47 7
[새창]
저분이 쓴 다른 글 읽어봤는데 상처와 배신감이 너무 깊어서 정신적으로 탈출구를 찾다가 지금 상황에 이르게 되신 것 같아요.
저 분에게 중2병이니 하며 비난하는 분 없었으면 좋겠어요.

근데 이 원글 작성자님이 펌 허용 하셨나요?
개인적인 상황 적은 것이고 활동하시는 커뮤니티에서 도움 받으시려고 하신 것 같은데 동의없이 글 떠돌아다니면 불쾌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963 2017-02-04 09:26:38 0
[새창]
글 귀여워요. 저는 한방에 진화하려고 아직 모으고 있는데 애기애기하던 애들이 커지면 섭섭할 것 같기도 하네요. ㅠㅠㅠ 다칠까봐 체육관도 못 데려가겠고. 근데 어떻게 싸울지 궁금하긴 하더라구요.
962 2017-02-04 09:17:45 9
손자와 놀고 싶어 '포켓몬 고' 하다 숨진 기러기 할아버지 [새창]
2017/02/04 01:05:06
살아있는 동안에도 타지에서 많이 고되셨을텐데, 편히 쉬시길.
그리고 그 보안요원들 엄격하게 처벌받길 바랍니다.
961 2017-02-04 08:21:30 12
여자치고 잘하시네요!는 칭찬이 아닙니다ㅠ [새창]
2017/02/03 19:07:34
사람마다 받아들이는게 다르긴 할 텐데요,
저같은 경우에는 제가 평소에 정리정돈도 잘하고 요리도 잘하는 남성인데 '남자치곤 잘 하네'라는 말 들으면 기분 나쁠 것 같아요.
처음 하는 미숙한 일에 '처음 치곤 잘 하네'라고 하면 그 때는 기분이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지만 '내가 평소에 열심히, 꾸준히 해오던 익숙한 일'을 다른 성별이 '남자(여자)치곤 잘 하네'라고 평가 내리면 어이없을 듯 해요.
960 2017-02-03 16:19:39 1
??? : 안녕하새오 윙크해드릴깨오 [새창]
2017/02/03 16:10:47
귀여워라ㅜ 작성자님 닉네임도 뭔가 감동적이네요.
959 2017-02-02 22:54:06 71
포켓몬고하면 돈빠져나간다고 지우라고.... [새창]
2017/02/02 21:32:10
그분은 남한테 속지 말라고 하지만 정작 자기가 제일 많이 속고 사는 유형이시네요ㅜㅜ
답답하시겠어요. 약간 지능문제라고도 볼 수 있어서 어쩔 도리가 없는 것 같아요. 만날 때마다 속터지는 유형이라 최대한 말 안 섞고 사는 게 좋은 것 같아요.
958 2017-02-02 10:21:46 0
0.53.2 구버전으로 돌아갔네요ㅠㅠ [새창]
2017/02/02 10:09:36
멈춤이 많이 생겨서 유저님들께 여쭤보려고 들어왔는데..
네이버 검색해도 멈춤현상 생긴 분들 많으시더라구요. ㅠㅠ 빨리 개선이 좀 됐으면ㅠㅠ
957 2017-02-02 06:10:14 5
[새창]
저도 화사 생각났는데! 화사 메이크업이 진짜 예쁘더라구요. 분위기ㅠㅠㅠㅠ
화장 하신 것 너무 멋져요! 엄청 건강하고 쎈 언니 느낌!
956 2017-02-02 06:06:07 1
본삭금)수분크림 바른 후부터 얼굴이 너무 따가워요 [새창]
2017/02/02 00:40:52
말씀하신 제품 후기 찾아봤는데 지속적으로 사용하는데 계속 따갑고ㅠㅠ 트러블 난다는 분들이 꽤 되네요.
저같은 경우에는 비슷한 경험이 키엘 수분크림이 발라서 따가운 경우가 있었는데, 그게 피부가 건조하면 따갑다는 속설(?)이 있었어요.
엄마 선물 드리려고 샀었는데 따갑다고 하셔서 다른 가족들도 써봤는데 다같이 따가워서ㅋㅋㅋ 그냥 버렸던 기억이 있어요.
기초 제품인데 자극있는 건 절대 쓰지 않는 게 좋은 것 같아요. 게다가 붉은기랑 좁쌀 여드름이라니. ㅠ
자극 없이 촉촉해지는 제품도 얼마든지 많으니까 좋은 제품으로 갈아타시기 바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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