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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 2017-02-02 05:54:45 35
부끄러운데 용기내 회원가입 했어요. 저도 예뻐지고 싶어요 [새창]
2017/02/02 05:18:07
내까짓게라니요! 그런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쓰신 글만봐도 정말 사랑스러움이 뚝뚝 묻어나시는 데요!!
어떤 걸 궁금해하시는 지, 평소 고민이 어떤 것인지 본문 만으로는 막연해서 글 추천해드리기는 힘들지만,
본인의 피부타입, 홑겹풀인지 쌍꺼풀인지, 턱은 둥근지 각이 있는지 등등에 따라서 화장 방법만 바꿔도 성형 혹은 시술의 효과가 나기 때문에
그런 것들 참고하셔서 글 보시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

개인적으로 팁을 드리자면, 비슷한 특징을 가진 연예인들 화장, 스타일링을 참고하면 좋더라구요!
홑겹풀이나 쌍꺼풀, 미간이 좁거나 넓은 경우, 턱의 모양 등 자신과 닮은 특징을 가진 연예인의 화장, 헤어스타일을 유심히 보고 따라해보세요!
저의 경우에는 단점을 커버하고 장점을 극대화하는데 도움이 돼서 좋았어요. :)

그럼 매일매일 더더더더더 예뻐지시기 바랄게요. 좋은 하루 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954 2017-02-01 20:44:52 0
뻘스압) 내가 화장하게 된 이유 [새창]
2017/02/01 13:49:04
행복한 하루 되세요!
글 정말 잘 쓰시네요. 작성자님 과거와 현재, 상황과 마음까지 잘 담겨있어 읽기도 편하고 와닿았어요.
책 많이 읽으시나봐요!
953 2017-02-01 09:31:00 0
[새창]
작성자님 새벽 늦게까지 댓글 다셨던데 지금은 푹 주무시고 계셨으면 좋겠어요.
기분 좋게 일어나셔서 어제 있던 일들, 당시엔 이해할 수 없던 부분들이나 감정적이었던 부분들 헤아려보시고 넉넉하게 이해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미 지나간 일이니까요.
당시 주차요원분과 서로의 입장을 판단할 시간이 부족했고 이곳 댓글창에서 유저분들과도 마찬가지일 거라고 생각해요. 달아올랐던 것 식히시고 모쪼록 더이상 기분 상하시는 분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952 2017-02-01 06:01:18 0
중소 기업에 치마정장 입고 갈 건데요. 튀는 가요? [새창]
2017/01/31 22:28:16
블라우스에 실내에서 챙겨입을 가디건(검은색,회색 등), 검은 바지, 구두, 코트 이 정도만 입으셔도 예의 갖추시는 것 같아요.
머리는 포니테일하셔도 좋을 것 같구요.
날도 너무 춥고, 잡무 같은 것 할 수도 있으니까 활동하기 쉽게 입고가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구두는 평소에 안 신으셨으면 굽있는 펌프스 같은 건 별로 추천 안드리구요. 발 얼고 불편해요. ㅠㅠ
조심히 다녀오세요!
951 2017-02-01 05:13:30 12
[새창]
언니분께서 작성자님께 '어려서 모른다'라고 계속 말하지만, 제가 볼 땐 언니분이 식견이 한참 떨어지는 것 같네요.
어느정도는 정말로 작성자님을 위하는데 생각이 저것 밖에 미치지 못하고 말을 저렇게 밖에 할 수 없는 수준이신 것 같긴 해요. 마지막엔 기분 나빠보이지만ㅋㅋ
한마디 보태자면 작성자님께서도 잘 알고 계시듯이 하고 싶은 일이 있고 길이 따로 있으면 절대 공무원시험 추천드리고 싶지 않아요. 올인해야하는 시험인데 공부 힘들 때마다 자기가 하고 싶었던 일 100% 떠오르고 미련 때문에 공부 더뎌지구요, 그만둘 확률 남들보다 훨씬 높아져요. 허수가 많네 어쩌네 해도 공무원시험 실질적인 경쟁률도 결코 적지 않구요.
언니께서 세상물정에 좀 어두우신 것 같습니다ㅜㅜ
또 언니는 지금 경력 단절된 채로 육아를 하면서 방어기제로 사회에서 일하는 다른 직업군들 비하하고, 사회일원으로 한 사람 몫을 하고 계신 작성자님도 '취준생'으로 강제로 사회에서 격리시키고 싶어하는 마음이 조금은 있을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드네요.
제 풀에 지치게 무시해버리시고, 멋지게 하루하루 커리어 쌓아가세요. 화이팅!
950 2017-02-01 04:54:54 0
[새창]
학교에 애기들이 많은 건 사실이지만 스스로를 아재라고 생각하지 마세요ㅜㅜ 깔끔하게 하고, 어린 후배들에게도 존중하는 태도만 보이면 멋진 오빠, 형이 됩니다! 허허.
향수.. 향수는 다음 분이 잘 가르쳐주실 거에요. 패스!
949 2017-02-01 04:49:26 0
[새창]
맞아요 안전이 최고!
포켓몬고 덕분에 틈 날 때 가족끼리 산책 한바퀴 도는데 얘기도 나누고 좋더라구요. 운동도 되구요!
즐겁게 게임 즐기시고 귀엽고 멋진 포켓몬 많이 얻으시기 바랄게요! 감기 조심하시고 안전도 늘 유의하세요!
948 2017-01-31 14:07:11 4
주진우 기자 페북, "하정희 교수는 최순실의 충직한 심부름꾼이었습니다." [새창]
2017/01/31 08:28:47
하정희가 자기 중앙대 시간강사 시절에 제자였던 학생한테 정유라 온라인강의 대리수강하게 시켰죠.
연결된 인간들 다 까발려지고 죄값 치렀으면 좋겠습니다.
947 2017-01-31 10:46:21 1
[새창]
여기서 제일 친절하고 상냥한 건 작성자님!
위에 다른 분들께 넘나 선하고 따뜻한 말씨로 답글 적어주셔서 요렇게 다시 보러 왔어요!
날이 엄청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맛난 거 잘 챙겨드시고 든든씩씩한 하루 되세요!
946 2017-01-31 10:42:49 17
흑흑 부탁드려요 발색샷 올리시면 상품명도 적어주세요..제발 [새창]
2017/01/31 02:49:44
뷰게 분위기는 그런 편 아니에요ㅎㅎ
945 2017-01-31 00:36:26 1
[새창]
지금쯤은 이불에 계시겠어요.
따듯하게 푹 주무시고 기분좋은 하루 되시길!!
944 2017-01-30 06:02:20 59
여자친구가 돈을 하나도 안써요.... [새창]
2017/01/29 09:43:37
작성자님 전 글들도 읽어봤는데, (여자친구가 연락 잘 안하고, 데이트할 때 애완동물 데리고 나와서 작성자님은 뒷전으로 생각한다는)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그 분이 작성자님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 같아요.
연애하면서 더 외로운 사람들이 있는데, 지금 작성자님께서 그럴 것 같아요.
외로워서 연애 시작하는데 더 외로워지고, 외로우니까 곁에 있는 사람 놓지 못하고 그런 수렁에 빠지신 것 같은데 빨리 헤어나오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자존감 없는 사람은 상대편이 본능적으로 알아봐요.
누군가 만나고 싶고, 연애 하고 싶더라도 자기 낮추면서 하지 마세요. 차라리 혼자서도 잘 지낼 수 있도록 자기를 단단하게 만들어보세요.
943 2017-01-30 04:24:26 7
[번역괴담][2ch괴담]귀가 안 들리는 아저씨 [새창]
2017/01/29 23:44:12
저런 일들이 실제로 참 많죠. 불구자를 만들거나 아예 죽여서 연금이나 보험금을 타고, 이미 불구자의 장애연금을 착취하는 경우들요.
부모의 장애 연금 가지고 모시지도 않는 자식들이 싸우는 경우도 봐서 참.. 씁쓸해요. 돈이 뭔지...
942 2017-01-29 18:52:07 2
(공포주의)뷰게님들 이 lg 광고 보셨나요? [새창]
2017/01/29 17:06:50
뜻밖에 끝까지 다 봤네요ㅋㅋㅋㅋㅋ 저 가오나시같은 분이랑 제품 디자인이 같군요. 허허.
941 2017-01-29 05:56:30 0
[새창]
성형한 분들께 개인적으로 나쁜 일이 있으셨을 수 있지만, 다른 어떤 사람이 성형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작성자님께 이런 말을 들을 이유가 없는 건 알고 계시겠죠?
댓글처럼 화끈하게 말하는 편이시면, 마음에 안드는 사람에게 직접 말씀하시면 더 좋을 것 같네요. 물론 무례한 말이고, 언쟁과 더불어 댓글러님의 평판이 낮아질 수 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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