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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4 2017-01-22 21:31:25 4
저도 잇츠스킨 립(4900)을 사러갔습니다..(잇츠혜자스킨) [새창]
2017/01/22 01:55:03
33333333 위에 알려주셨다 지우셨던 것 같은데 너무 궁금합니다. ㅠㅠㅠ
923 2017-01-21 04:12:50 66
'여중생 집단 성폭행' 주범 징역 7년…법정서 욕하고 소란 [새창]
2017/01/20 17:15:21
가해자 부모들은 자신들이 가난하고 힘없어서 가혹한 처벌 받았다고 생각하는 군요. 성범죄 형량 낮은 나라라 저정도로 끝나는 건 모르구요.
정작 억울해야 할 사람은 피해자와 그 가족인데, 인물들 났네요.
922 2017-01-20 22:20:55 12
ㅁㄱ충들의 다음타겟은 수지네요.. [새창]
2017/01/20 05:10:34
라이샌더 // 댓글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주소에 있는 글 봤습니다.
여시는 본인들과 관계 없는 것도 관계 있다고 착각을 하는 걸 보긴했지만 (만물 여시설. 호란씨가 메갈 회원이라느니)
이번 논란은 그들이 시작했다고 볼만한 여지가 있는 것 같네요.
그들이 봤을 때 진실로 문제점이 있어보였을 수도 있겠지만, 자신의 행동이 조그만한 오해라도 받으면 속상해하는 사람들이 의혹 제기도 아니고 "빼박"이라면서 누군가를 비난의 틀에 (로리타) 끼워맞추는 걸 보면 참 안타깝네요. 조직적으로 공격을 가하면 그것을 받는 입장에서 얼마나 큰 타격을 받는지 알텐데, 그 힘을 알고 더 그렇게 행동하는 게 참 큰일이네요.
921 2017-01-20 22:01:25 0/8
ㅁㄱ충들의 다음타겟은 수지네요.. [새창]
2017/01/20 05:10:34
댓글 캡처한 카페가 어디 카페인가요? 메갈 카페인가요? 아니면 그냥 여초 카페인가요?
920 2017-01-20 21:55:35 45/41
ㅁㄱ충들의 다음타겟은 수지네요.. [새창]
2017/01/20 05:10:34
근데 이게 인스티즈에 먼저 올라오고 쭉빵 같은 카페에서 엄청 커진 걸로 알고 있는데 메갈이 한 일이라고 볼 수 있나요?
아니면 그 커뮤니티를 하는 메갈 회원이 그 글들을 올린 게 밝혀졌나요?
수지에 대한 비난이 광기에 가까운 비정상적인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제목에 ㅁㄱ충 쓰신 부분이 이해가 안 가서 질문 드립니다.
다른 글에도 인스티즈에서 먼저 글 올라왔다는데도 계속 메갈 어쩌고 하시는 분들 있던데, 메갈 까는 건 메갈이 잘못한 것만 가지고 까도 적지 않을 것 같은데 왜 자꾸 그들을 소환하는지?
919 2017-01-20 19:12:23 15
저처럼 쟁여두시는분 계신가요 [새창]
2017/01/20 18:03:18
여기 배우신 분들 많으시네요. 저는 통장 끈이 짧아서 ㅠㅠ
보는 것만 해도 심신이 안정되네요. 저도 시간나면 이마트 화장솜 쟁이러 가야겠어요.
918 2017-01-20 19:09:28 28
JYP 측 "수지 화보 논란, 법적으로 강력 대응할 것"[공식입장 전문] [새창]
2017/01/20 17:47:12
근데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로 아는 것 같아요.
그런 의혹들을 강력하게 밀어붙이는 분들 보면, 안 사그러들고 계속 물어 뜯더라구요. 언젠가는 또 발목 잡을 수 있는 거라 그냥 강경하게 대처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수지 인스타 가서도 비난 퍼붓는 것 같던데, 그런 분들은 강경대응하면 좀 깨갱하더라구요. 자기집 고양이가 댓글을 썼다느니 하면서요.
917 2017-01-20 19:05:51 13
[새창]
저는 요새는 방사능 때문에 일본 제품들 피하고 있구요,
그 이전에는 다른 브랜드들보다 입소문도 좀 덜하고 압도적으로 좋은 평을 받는 제품이 없어서 사용을 안했던 것 같아요.
916 2017-01-20 19:02:37 86
JYP 측 "수지 화보 논란, 법적으로 강력 대응할 것"[공식입장 전문] [새창]
2017/01/20 17:47:12
요새 너무들 과열된 것 같아요.
로리타, 경계해야죠. 근데 이렇게 끼워맞추기 식으로 몰아가고, 비난하고, 그러면서도 자신이 도덕적으로 옳은 일을 하고 있다고 믿는 게 참...
지금 로리타 어쩌고 하면서 수지 비난하는 사람들은 다 자신이 옳은 일을 한다고 믿고 있어요. 저는 그런 분들 보면, 군형법이 동성애 조장한다고 시위하는 어머니들 생각나요. 그분들이 저지르는 일은 폭력인데, 스스로는 자신이 아이들을 지키는 일을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어떤 신념을 가지기 전에, 시야를 넓히고 판단력을 좀 키웠으면 좋겠어요.
915 2017-01-20 17:22:26 14
도자, 공모전 연습작업 근황 [새창]
2017/01/19 04:12:36
너무 멋지네요! 세면대랑 다 해서 욕실 꾸미면 멋질 것 같아요.
한 가지 궁금증은 비누받침은 비누를 쓰다보면 크키가 작아져서 속에 쏙 들어가지 않을까요?
실물크기를 몰라서 혹시나 싶어 의견 드려보아요.
914 2017-01-19 12:36:27 32
서인영 크라운제이 하차의 진실 영상 [새창]
2017/01/19 09:57:47
이런 일까지 예상하다니 대단하시네요. 돈 좀 버실 듯.
대한민국 여자들 어쩌고 갖다 붙이는 것도 참 대단합니다. 저는 남성들에게 인기를 얻던 남자 연예인이 소동에 휘말려도 대한민국 남자 운운할 생각은 절대 안들던데 참ㅋㅋㅋ 시도 때도 없네요.
912 2017-01-19 02:55:30 0
공모전 참가했어요. [새창]
2017/01/18 03:11:01
또 다른 공모전도 준비하시고 꼭 작가의 꿈 이루시길!
911 2017-01-19 02:53:47 60
좀전에 글썼던 뽑기방 사장입니다.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 [새창]
2017/01/19 01:19:30
전글이랑 댓글들 읽어봤어요.
요새 인형뽑기 참 유행이던데 저는 재주가 없어서 해보지는 못하고 해외 여행 갔을 때만 기분 상 한번씩 하곤 했거든요. 물론 못 뽑지만ㅠㅠ
요새는 유튜브 이런걸로 공부하고 공략해서 뽑는다는 얘기는 들어봤는데 기계 자체에 칩이 있고 다양하게 설정을 해 둘 수 있다는 건 작성자님 전글보고 처음 알았어요. 그 부분은 아마 제가 뽑기를 열심히 했더라면 배신감을 느낄 수도 있었을 것 같아요^^;
작성자님 글 보면서 그래도 한가지 배운 건, 감정적으로 대처하기보단 인정할 건 인정하는 모습이었어요. 보시면서 속상함을 느낀 댓글도 있으셨을텐데, 댓글 쓰신 분 마음 이해하시는 동시에 너무 상처받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인형뽑기하면 저희 아빠가 퇴근길에 취미로 자주 하시곤 했는데, 문득 요새 기계로 하시면 기계 앞에서 오래 서계셔도 빈손으로 돌아오게 되실 것만 같네요. 생각하니까 좀 쓸쓸하기도 하지만.. 시장이 이미 많이 변해버렸군요..
아무튼 늦었는데 푹 주무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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