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묘년 왜의 진실.. [새창]

코피나님과의 논쟁.. 글쎄요 중간에 싸움으로 번진건 제 인격수양이 덜 된 부분이겠죠 하지만 더 이야기해도 결국 평행선을 달리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 분은 계속 4 5 세기 영산강 마한 세력을 주장하셧을테고 문헌과 고고학이 일치 할 때에만 사실로 본다는 저와는 역사를 보는 근본적인 시각부터 다르니까요..

1190 2016-01-29 13:00:08 3

신묘년 왜의 진실.. [새창]

열도에서 이 시기의 고분 발굴은 천황 사유제라고 하는 이유로 엄격하게 제한되어 있습니다. 저도 많은 고고학 사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결국 문헌을 중요하게 봐야하고 신화 분석도 해야할겁니다. 신화 까지 이야기한다면 너무 길어져서..

1189 2016-01-29 12:49:40 4

신묘년 왜의 진실.. [새창]

유물론은.. 고고학 말씀하시는건지요. 저는 라마동 고분.. 김해 대성동 .. 그리고 열도 행자촌 고분 이게 하나의 문화권으로 연결되는 것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라마동 고분과 김해 대성동 고분의 인골 형질학분석까지 해서 부여인이라는 결론을 낸 듯하네요

1188 2016-01-29 12:46:37 2/5

신묘년 왜의 진실.. [새창]

그렇다면 그렇게 하세요

1187 2016-01-29 12:42:58 3/4

신묘년 왜의 진실.. [새창]

삼국지에는 마한의 강역을 표시하면서 남쪽으로 왜와 접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실 문헌만으로 놓고 보면 이게 반도에서 접한것인지.. 아니면 열도에서 접한 것인지 알 수 없지요. 개인적으로는 고대 왜의 여왕이자 샤먼이었던 비미호와 마한 소국중의 하나인 비미국이 한자를 공유하는 것에 주목하고 있습니다만.. 이것도 아직은 미스테리 하지만 다른 자료가 보완이 되면 진실에 다가갈수 있겠지요

1186 2016-01-29 12:40:31 3/5

신묘년 왜의 진실.. [새창]

어렸을 때는 교과서 성인이 된 후에는 자기 스스로 판단. 이게 옳지 않나 싶네요

1185 2016-01-29 12:31:28 3/5

신묘년 왜의 진실.. [새창]

대륙 반도 열도에 걸친 네트워크 국가가 백제입니다. 지금 백제 무시하나요

1184 2016-01-29 12:17:04 0

신묘년 왜의 진실.. [새창]

사실 제 글이 재미가 없긴 하지요 ^ ^;

1183 2016-01-29 09:15:2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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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해자는 역사 게시판 전체겠지요

1182 2016-01-29 09:05: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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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대신 추천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것 아닐까 합니다. ㅋㅋ

1181 2016-01-29 07:11:3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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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저도 여러분들한테 게시판 더러워도 떠나지 말자 이야기 드렸습니다만. 이런 저런 짓들을 해가면서까지 올려야 하는지는.. 이것은 게시판 분위기 봐가면서 생각해 보겠습니다

1180 2016-01-28 22:07: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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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행동들이야말로 파시즘은 아닐런지요. 어쨌든 이런 상화에 맞닥뜨렸을 때에 게시판 유저들의 자정이 중요하겠지만 안될 경우에 하나의 대안으로 이런 것을 생각해보자는 취지로 올린것입니다. 5 단 기어님 떠나신건 저도 마음 아픈 부분입니다

1179 2016-01-28 22:02: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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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5 단 기어님 글이 사라진건 아닙니다. 5 단 기어님과 님의 분쟁은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내용이고 모르는 분들이라도 5 단 기어님 글들 읽으면 알 수 있는 내용입니다. 짐조심님의 경우는 부모들먹이는 패드립... 선을 넘으셨다는건데.. 이렇게 되면 좌익효수 아이디 쓰는 국정원 일베에 대해서도 할말이 없을겁니다.

1178 2016-01-28 21:53:4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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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는 잘보이는 5 단 기어님 글이 짐조심님에게 안보이는 경우는 어떤 경우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