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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공작 맞아요

1145 2016-01-27 09:40: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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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신라왕족이면 동생의 혈통은 어찌되는지.. 애초애 신라 백제 가야 이런 나라들이 반도 국가였는지 아니면 로마같은 네트워크 국가였는지 이런 고민들이 선행되어져야하고 그것을 논의하기엔 이 게시판에서 선결되어져야 할 것들이 있을겁니다. 많은 이야기 못드려서 죄송하네요

1144 2016-01-27 09:09: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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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왕족이라 기록된 책은 천황의 아들이 편찬한 신찬성씨록이라는 쟤들 족보책.. 결국 일본서기 신찬성씨록 이런책들이 어떤 경위로 해서 만들어졌는지에 대한 고민이 선행되어야겠죠.

1143 2016-01-27 09:07: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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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서기 초대 천황 신무의 형 도반명은 신라 왕족으로 되어 있습니다.

1142 2016-01-27 09:05: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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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일본서기 기준으로는 만세일계가 맞습니다. 중국 정사에는 타 국가들의 기록을 적고 있는데 중국 정사 기준으로 보면 수승 비미호 그리고 기록 단절 그리고 5 세기에는 왜씨성을 가진 왜 왕들.. 그리고 수나라 시대에는 아메로 왜왕의 성이 바뀌고.. 삼국통일 이후에는 왜의 별종이라고 기록된 일본이 탄생..요약하면 중국 정사는 왜가 여러번 왕조 교체가 있었다고 기록.. 일본서기와는 다르죠 결국 둘중 하나는 위사를 기록했다는 것인데 이것은 작성자님이 판단하셔야 할듯 하네요

1141 2016-01-27 08:59: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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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법적절차 밟고 있는중이라 많은 이야기 못드리네요 간략하게 화두만..

1140 2016-01-25 21:23:43 6/6

제 깜냥에 감히 중재를 삼가 건의합니다. [새창]

영화 봤구요. 이 게시판 상황도 잘 아네요 님이야말로 게시만 상황 잘 모르시는 상태에서 영화하고 맞네 안맞네 하시는건 아닌지 잘 생각해보시구요 사이버 수사대를 통해서 법원으로 갈지 아니면 직접갈지 판결문은 꼭 받아낼겁니다. 제 정서적인 피해에 대해서 보상도 받아야겠네요. 말이 너무 많네요.이만 줄입니다

1139 2016-01-25 21:06:08 7/7

제 깜냥에 감히 중재를 삼가 건의합니다. [새창]

저도 법전좀 읽어봤는데요. 법적으로 저 피해자 맞구요. 궁금하시면 제가 사이버 수사대에 내일 전화해서 판결문까지 받아드리는 걸로 확인시켜 드릴께요. 그리고 이 경우는 죄수와 간수 맞구요. 애초에 공지니 뭐니 하면서 사람들 편가르고 완장찬 사람들과 내몰리는 사람들 정하는 시점에서 게임은 시작되었네요. 논리가 부족한지 안 부족한지는 판결문 보여드리는거로 확인시켜 드릴께요. 생각해보니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네요. 그냥 FM 대로 하면 될껄

제 마지막 글은 판결문 이미지 파일이 되겠네요. 그럼 수고들 하세요

1138 2016-01-25 20:49:12 8

제 깜냥에 감히 중재를 삼가 건의합니다. [새창]

그리고 지금 문제가 먹이짤 던지는 한분만 폭력을 당연시 하는게 아니라, 상당히 여러 사람이 이것을 당연시 하고 있다는 것에 있죠.

혹시 죄수와 간수 게임에 너무 몰입들 하고 있는 건 아닐까요?

http://blog.daum.net/eragov/12

1137 2016-01-25 20:46:29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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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고려님의 중재 노력에 감사드리고요. 중재는 2사람 사이를 중재하는거겠죠? 먹이짤 던지시는 그 분이 평소에 제가 댓글 달면 반드시 짤 투척하고 그러셨는데 지금은 안나타나시네요. 유감입니다.

1136 2016-01-25 20:36:37 6/6

제 깜냥에 감히 중재를 삼가 건의합니다. [새창]

저도 그래서 사람들이 관심있어 할 만한 글 올렸네요. 근데 PS에 보면 무슨 제가 물타기 하는 것 같은 뉘앙스네요. 사실 좀 서운합니다

1135 2016-01-25 20:02:47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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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 글 올리세요

1134 2016-01-25 20:02:28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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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요하신거 맞네요.지금 그 이야기가 여기서 어울린다고 생각하세요? 별도 글 올리세요 제가 창 두개 열고 댓글달면 되니까요

1133 2016-01-25 19:35:16 9/7

제 깜냥에 감히 중재를 삼가 건의합니다. [새창]

근거 글 올렸구요. 님이 이해 못하는거 제가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님이야말로 마한에 대한 근거 글 못올리고 책이나 읽으라고 리스트 던지셨는데요. 난 그거야 말로 유사역사학이라고 보네요. 그리고 지금 여기는 그 이야기 하는 공간은 아닌거 같네요.

1132 2016-01-25 19:32:47 8/7

제 깜냥에 감히 중재를 삼가 건의합니다. [새창]

한달 내내 사람들을 짐승에 비유하는 짤을 투척하는 그 분은 상담치료 받아야 하는거 맞구요. 제가 웃으면서 앵무새라고 하면서 넘기니까 정말 웃는거 같습니까? 아니구요. 무엇보다 저런 것을 옹호하는 찬성 클릭은 저도 떠나간 5단기어님 처럼 황당하네요. 떠나간 5단 기어님이 비 정상일까요? 여기가 비정상일까요? 저도 솔직히 이 게시판 던져버리고 싶은데요. 사람들에게 남겠다고 해서 남는겁니다. 뭐 좋아서 이러는줄 아시는지. 그리고 다른 주제 글 올린거.. 저런 짤 던지는 사람들 때문에 게시판에 사람 자체가 없어지는거 안타까워서 올린 겁니다. 그것도 마음에 안드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