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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정을 먼저 찾아야 하죠. 우측 상단에 글 삭제만 있고 수정이 안되네요. 어쨋든 이 글은 저도 삭제하지 않을 것입니다.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1160 2016-01-28 19:12: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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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찾는게 아니라 없는 것 같네요. 혹시 이것도 방문 횟수에 따라 다른걸까요?

1159 2016-01-28 19:09:5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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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ssari > 글쎄요? 전 저분 표현의 유연성을 가지고 대처한다는 부분에 주목합니다. 게시판의 논쟁과 상관없이 감정적으로 투척한게 맞고 그것에 상처받은 게시판 유저가 떠나갔는데, 참 길고 긴 사과 속에서 본인 행위가 정당했지만 .. 유연한 대처(?)를 못했다. 결국 새로운 것을 개발하셔서 새로운 문제를 일으키신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냥 이런 저런 행동을 하기 전에 상식 선에서 생각해 주십사 하는 것과.. 앞으로 이와 유사한 사례들을 겪게될 게시판 이용자분들께 이런 것도 하나의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 이야기 하고 싶었습니다

1158 2016-01-28 18:54:3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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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PC 입니다만 글 수정이 없네요 어쨋든 본인과 상관없는 글에 대해서 이렇게 자세하게 이야기 해주시고 추천까지 해 주신 짐조심님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1157 2016-01-28 18:46: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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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삭금 어떻게 걸어요?

1156 2016-01-28 18:32:4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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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여기에 댓글을 다시는 분들은 평소에도 언어폭력과는 무관하게 네티켓을 잘 지키시는 분들이니 굳이 여기에 댓글을 다실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1155 2016-01-28 18:30: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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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계속 평소대로 행동하시면 됩니다

1154 2016-01-28 18:29: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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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도 중요하지만 언어폭력을 당하신 분들이 한 5분 정도 시간 내셔서 .. 캡쳐 하셔서 링크된 곳에 신고하시는 것도 효율적이라고 봅니다. 누적이 되면 결국 언어폭력을 행사한 유저에게 소식이 가겠지요.

1153 2016-01-28 18:25: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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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까.. 그럼 그냥 제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시지요

1152 2016-01-28 18:24:1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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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분들이 이야기 하신대로, 법적인 처벌까지는 좀 어려울지도요. 하지만 이런 위법성 행위를 계속해서 하는 분들에 한해서는 신고가 누적이 된다면 결국 물리적인 제제가 들어가지 않을까 합니다.

1151 2016-01-28 18:21:1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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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안전국 사이트를 링크 한 것은.. 5단 기어님 경우도 있고.. 앞으로 이런 일들을 자주 겪게될 역사 게시판 이용자 분들께 이게 속편한 방법이라는 것을 알려 드리기 위함입니다.

1150 2016-01-28 18:19:5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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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명예훼손은 애매하지만 이 경우는 사이버 스토킹에 대해서는 확실히 성립요건이 된다고..
일단 제가 원하는 것은 처벌이 아니라 저런 비정상적인 행위를 멈추는 것이므로 이 부분은 효과가 있다고 생각되어집니다.

경찰 쪽에서는 현재 중재를 원하는 듯 하지만 글쎄요. 이 상황에서 이런 행동을 반복할 수는 없겠지요.

전 이 정도 선에서 만족합니다.

1149 2016-01-28 17:15:39 4

어떤 조직이던 상벌이 공정해야 하는데 노영민,신기남과 이종걸은.... [새창]

이종걸이 잘한거라곤.. 그년..오타 친거 뿐

1148 2016-01-27 18:17:05 0

진심으로 여쭙고 싶네요.승리하려면 국민의당과 통합해야한다고 하시는분들. [새창]

힘들게 분리수거한 쓰레기를 다시 섞자는 이야긴가..

1147 2016-01-27 14:48:17 8

이희호 여사 '격노'에 국민의당 "잘못했다" [새창]

선거철이니까 머리 숙인거죠.. 지금이 선거철 아니었다면 끝까지 생깠을겁니다. 거짓말 해서 백명을 속인 후에 구십명이 알아채도.. 열명속이면 남는 장사라고 생각하는 족속들이니 그런 거짓말을 당당하게 했겠죠 역풍 부니까 뜨끔해 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