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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5 단 기어님 글을 정독중입니다. 5 단 기어님 글을 어떻게 읽어 보아도 쓰레기 몰상식한... 이런 수식어가 붙을 분은 아닌듯 하네요

1175 2016-01-28 21:40:3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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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논쟁을 피할 수 없다면 하되 상식의 선은 지켜줬으면 하는 바램에서 올렸습니다. 그게 오유 이미지를 지키는 근본적인 해결책이겠지요

1174 2016-01-28 21:36:1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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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단 기어님의 글이 열람이 안된다는 것은 무슨 말씀인지 열람 잘 되고 있습니다. 보통 게시판 탈퇴를 한다는건 떠난다는 의미겠지요 .. 글 열람 잘되고 있습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list.php?kind=search&table=history&search_table_name=history&keyfield=name&keyword=5%EB%8B%A8%EA%B8%B0%EC%96%B4&Submit=%EA%B2%80%EC%83%89

1173 2016-01-28 20:55:3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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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뭐라 할 말이 없네요. 중요한 것도 아닌듯 하구요 안전국 사이트는 정보 공유의 차원에서 올린 겁니다. 앞으로 필요할 일이 생기실 분들을 위해서요

1172 2016-01-28 20:52: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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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를 해 보시면 알겠지만.. 신고 접수 장에는 여러가지 개인 정보들이 같이 나옵니다. 여기 올리기에는 좀 부담되더군요. 그리고 그 신고장은 그 분께서 받아보실 내용이고 그것까지 다 오픈한다는 것은 좀 그렇군요 어쨋든 믿지 않으시겠다니

1171 2016-01-28 20:49:2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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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내 글들은 사실에 기반해서 논리를 세운 글들이었습니다. 그것을 반박하려는데 안되니까 저 분께서도 위에 글에 있는 행동을 하신거겠지요. 민족주의를 긍정적으로 보는게 어떻게 파시즘이 되는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제 경우는 반말을 사용하는 유저에게 같이 장단을 맞춰주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겠지요. 심지어는 제가 먼저 서로 존칭을 사용하자고 요청한 기억도 있습니다만.. 무시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게 이 게시판 문화가 아닐까 합니다. 친일파 박살님의 경우도 결국 저와 비슷한 것 아닐까요?

1170 2016-01-28 20:34: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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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에 대해서 순수하게 학문적 관심을 가져 주시는 것은 고마울 뿐입니다만 먹이짤 투척과 같은 지나친 관심은 저도 부담스럽습니다

1169 2016-01-28 20:21:5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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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탈퇴해서 여기 안계셔서 항변도 못하시는 분에게 쓰레기 이런 표현은 부적절하다고 봅니다. 제가 원하는 것은 상식입니다.

1167 2016-01-28 20:09:4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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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일단 저도 짤 도배는 더 이상 안하시리라고 생각합니다만.. 결국 유사한 흐름이 계속되지 않을까 합니다. 저 분이 표현하신 유연한 대처.. 하시는 것은 그 분의 의지니까 제가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이지만 상식선은 지켜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1166 2016-01-28 20:08:0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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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비유를 드려볼까요? 아파트에 하루에 한번씩 밤 1시에 부부싸움을 하는 집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경비실에 항의하고 경비원이 중재를 하겠지요. 그런 경우 물론 부부싸움을 했다고 해서 감옥에 가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무한 반복되고 경비실의 중재도 먹히지 않는다면 그대로 아파트 아사람들이 몇년 이고 이 상황을 견뎌낼까요? 그런 것은 아니겠지요.. 어떤 물리적인 강제력이 동원될 것입니다. 물론 때려서 내쫓지는 않겠지요. 네 저도 이 정도 선에서 끝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1165 2016-01-28 20:03:0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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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ssari 사과는 짤을 던진 대상자들에 대한 것이 아니라 그것을 지켜보는 분들에 한해서 한다고 분명히 못을 박으셨습니다. 뒤집어 말하면 본인은 짤을 던질만해서 던진 것이고 짤을 받을 만해서 받았다가. 저분 시각이지요. 물론 제가 사과에 집착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전혀 상관없는 글에도 짤을 던지신 것은 맞으므로 저분의 생각이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유연성 있게 대처하지 못했다. 라는 부분은 다른 형태로 계속 이런 비 상식적인 일을 하시겠다는 의미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저도 제 예상이 틀렸으면 좋겠습니다만 그런 경우가 발생할 때 이런 대처법이 있다는 것을 이야기 드리고 싶었습니다

1164 2016-01-28 20:01:4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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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협의 의도는 없습니다. 앞애서 언급했듯이 저분의 처벌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먹이짤 이외에도 어떤 다른 형태로든지 간에 비 상식적인 행동을 하지 말아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고, 그런 경우를 당했을 때에 5단 기어님의 경우처럼 좌절하고 떠나시는 것 보다는 이런 방법으로 대처하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여기 게시판 이용자들께 이야기 드리는 것 뿐입니다

1162 2016-01-28 19:53:5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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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게시판의 문제는 이런 일이 반복해서 일어난다고 하는 것에 있습니다. 가만히 있는 것 보다 이런 신고 절차를 통해서 이런 일을 반복적으로 하는 분에게 여러 사람이 계속해서 신고가 들어가서 누적이 된다면 택도 없는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굳이 개인적인 신고를 올린 이유는 앞으로 이런 일을 겪으시는 분들이 있다면 그냥 외면하고 탈퇴하고 이런 것 보다는 이런 방법도 있다는 것을 알려 드리기 위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