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6
2016-01-25 15:17:12
13/11
그러고보니 저 분 칠지도 가지고 저랑 논쟁도 했던거 같은데.. 그게 분기점이었던 것 같기도 하네요 그 이후에... 저런 모습으로 변신.. 어쨋든 좀 저분 좀 아프신거 낳았으면 좋겠네요.. 저도 첨엔 짜증났다가.. 나중엔 어처구니 없어서 웃다가..사태가 이 지경까지 오니까 좀 측은한 생각도 들더군요, 레모네이드님 여기 보고 계시다면 진지하게 말하는데 병원가서 의사한테.. 제 욕 막 하고 그러세요. 그렇게 푸세요.. 남들한테 민폐끼치고 이런 망신 당하는 것 보단 낫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