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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5 16: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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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도 생각나는게, 국민학교2학년 정도일 때 동네 친구랑 내기를 했는데, 나는 100, 101, 102~ 109, 200 이라고 주장했고,
반친구는 아니다, 100에서 200까지도 100가지 숫자가 있다라고 주장을 해서 팽팽히(하아...) 서로 싸우다가 우리 어머니께 가서
물어봐서 내가 틀렸음을 알게됨. 그 때 어머니를 보는데, ' 우리아들 우짜노 ㅠㅠ ' 라는 표정을 발견할 수 있었음 ㅎㅎㅎ
근데, 우와...망고랑 자몽이랑 이만큼이나 컸나요? 애들 정말 빨리 자라네요...내 앞으로 몇 년의 세월이 정차하지도 않고 훌쩍 지나가버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