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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4 15: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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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묘하게 섞어서 광고하는 게 대부분이고(무슨 무슨 상황으로 이제 다시 집값 오른다는 식), 코로나 유동성 활황때부터 줄기차게 청년들, 신혼부부들 등골 뽑아 먹을라고 집사라고 부추키고 포모현상을 유도해서(지금 안 사면 나중에 더 비싼 가격에 사게 된다는 식) 자극 시켜왔던 패널들 다 언레기사에서 등판시킨 선수라고 보시면 됩니다. 얼마전 특례보금자리론이 초반에 불이 붙었던게, 그간 변동금리로 대출 받았던 사람들이 대출갈아타기 하느라 쓰인 정황이 많은데, 이것도 집값 오를 신호라고 호도하고, 게다가, 최근 일명 데드캣바운스 라고 해서 하락중에 살짝 반등상황이 벌어되자(1억 초반대까지 떨어지던 아파트가 최근 몇천씩 다시 오른 가격에 거래가 되고 있음), 이제 다시 상승 신호라며 선동질 중이죠. 게다가 건설PF(건설회사에 해당 건설프로젝트별로 단기로 빌려주는 펀드. 현물 담보가 없는 대신 이자가 비쌈) 가 박살날 조짐을 보이고 있어서(은행까지 위험한 상황), 자금력이 충분치 못한 많은 중소 건설사들의 줄도산이 예상되는 상황입니다. 지금도 집 살 타이밍은 사실 아니란 거죠. 지금 집 살 분들은 제가 보기엔 100퍼센트 자기돈으로 사서 '떨어질 것 감수하고 내 집을 가지겠다' 싶은 분들 외엔 강력하게 비추입니다.